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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부터 귀환
밤 11시 넘어서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컴을 켜니 온갖 스팸 메일이 나를 반기는군요. 제주에는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삼다도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더라구요. 뭐.. 거의 컨벤션 센터안에서만 있어서 제주도 구경은 거의 못했지만 셔틀버스 타고 이동하는 걸로도 돌, 바람, 여자.. 다 보고 느끼겠더군요. 여기서 여자란 해녀^^ 스머프에 나오는 대자연의 어머니도 가슴속으로 만나뵙고 왔습니다. 출장 내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김윤정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뱀 다리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흑..
2003.11.21 -
여기는 제주
여긴 제주의 한 콘도입니다. 행사는 오늘부터 시작됐고 하루종일 다리 아프게 서 있는 일을 했답니다. 지금은 방에 들어가서 회의를 해야할 판입니다. 첫 날은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꿀꿀했는데 그나마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밤바다도 봤답니다. 제주도의 푸른 밤 오징어 배의 조명 불빛에 밤바람에 파도 소리를 들으니 참 좋더군요.. 이틀 남았네요. 남은 날들 잘 보내고 가겠습니다. 제주에 있는 동안 내 안의 문제들도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간 되면 또^^
2003.11.19 -
제주 출장 출발
조금 있다 출발합니다. 아침 회의때문에 여행 가방 들고 신도림을 통과하는게 괴로웠지만 어찌됐던지 출발합니다.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서 걱정도 되고.. (지난번에 항공중이염으로 고생을 엄청해서..) 비행기 타기 전에 코 뚫는 약을 먹던지 해야겠네요. 제주에서 인터넷 하면 소식 알려드릴께요. 제가 가는 행사는 BCWW라는 국내외 방송프로그램 판매하는 전시회랍니다. 첫 날 안재욱이 온다나 뭐라나..암튼..;; 21일 밤에 도착하니 그 뒤에 뵙겠습니다.
2003.11.18 -
모든 것에 감사하기..
감사합니다.
2003.11.17 -
한산한 토요일
요즘 토요일 아침은 마치 일요일 아침같은 느낌이다.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고 회사 걸어가는 길에도 한산하고.. 컴퓨터를 켜도 MSN에는 붉은 물결.. 이제 다들 주 5일제가 일상화 됐나.. 일하기 싫은 토요일이구나~
2003.11.15 -
무버블 고민
각종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보다는 블로그 프로그램 무버블을 깔아서 쓰려고 고민중인데 사실 지금 926 스튜디오도 블로그랑 별반 다른게 없지만 무버블의 특징은 모든 게시판이 통합 서치 가능하고 답글도 숨길 수 있고 리스트화가 잘되고...음... 고민중...
2003.11.14 -
김도연님의 블로그
http://www.mithrandir.co.kr 김도연님의 블로그 역시 취향 비슷 맘에 들어~
2003.11.13 -
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해는 얼굴을 맞대고 대화로 풀어야 해결이 가능하다.
2003.11.12 -
주문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일까 내가 시간 조절을 못하는 것일까 영..홈페이지 관리할 짬이 안난다.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벌려 놓은 일부터 처리해야하는데.. 다시금 기운내는 주문을 외워야..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아..개운해~
2003.11.12 -
황당 일요일
저녁 먹고 밖에 나오니 종로에서 화염병 시위-_-;;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가야겠다 싶어 지하철을 탔는데 시청역을 가다 말고 멈추다. "시청역 사망사건으로 인해 열차가 잠시 멈췄습니다" 라는 방송. 한 20분이 흘렀나 겨우 열차는 출발하고 시청역 플랫폼에 모여있는 사람들..그리고 웅성웅성 플랫폼에 누워있는 사람을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림. 주안 도착. 찜찜한 마음. 집으로 걸어가는데 부우웅~~~ 요란한 소리와 함께 달려오는 오토바이 무리. 한 오토바이가 한 바퀴로 서는 묘기를 보여줌 그 다음 오토바이가 따라서 바퀴를 세우다가 어어어...홀라당 뒤집힘. 이어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구르는 오토바이 다행히 헬멧을 썼기에 운전자는 괜찮아 보였지만 정말이지 액션 영화에서나 보는 실감나는 사건을 눈 앞에서 보니 ..
200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