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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회사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드는 연봉 협상. 이미 1월전에 끝났어야하는 걸 설 전에 끝내려고 다들 줄다리기 중. 백수가 넘쳐나는 고실업사회에서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고 일해야하는가. 도대체 내게 적당한 연봉의 선은 어디인가. 무얼 기준으로 받아야하는 것일까. 회사 사정을 어디까지 봐줘야하는가. 사실 머리가 아팠다. 결국 그다지 돈에 연연하지 않고 프리로 설렁설렁 일하던 스타일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 맞이하는 연봉협상은 무덤덤하게 머리 굴리지 않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똔똔' 해 버렸다. 전무님이 무지 좋아함. (뒤늦게 너무 소심하게 처리한 거 같아 아쉬움이~밀려들었으나 이미 사인해 버렸다-_-)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10-20%의 인상 요구. 회사 그만 두는 사람들도 속출. 매년 되풀이 ..
2004.01.15 -
감기약
어제 먹은 감기약 자기 전에 먹었으니 망정이지 약에 취한 기분이란 이상한 나라의 폴이 구멍속으로 들어가 흘러가는 느낌 아~ 아~ 아~ 아~ 울렁~@.@ 이미지 출처: 네이버
2004.01.13 -
블로그 스킨 언제쯤?
제로보드 블로그 스킨이 완성되기만 기다리고 있다. 빨리 완성되어라... 그래야 여기를 블로그 스타일로 확~ 바꿔버리지~ 능력없으니 남들이 만들어주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샬
2004.01.12 -
감기
주말 내내 감기로 넉 다운 너무 많이 자서 결국 잠에 취해 어질어질 사슴성 결혼식도 못 갔다. 약 안 먹고 견디고 있는데 오늘 아침 사무실 온도는 왜 이렇게 온도가 안 올라가냐.. 눈이 오는구나.. 계속 와라.. 눈아
2004.01.12 -
도시락
몇 주전부터 도시락을 싸오기 시작했다. 물론 점심값 절약을 위함. 그런데 매일 아침 사무실에 들어와서 가방속의 도시락을 꺼내놓자니 학교 다니던 생각이 나더라는.. 학창시절의 시간은 도시락 먹는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모든 시간이 흘러갔었는데.. 지루함을 한 반자 쉴 수 있게 끊어주던 점심시간. 어떻게 보면 회사 생활도 학교 생활이랑 다를 바 없다. 틀에 박힌 학교 생활. 직장 생활 난 그게 여전히 싫구나.
2004.01.05 -
모든 것은 926에서 시작된다.
2004년 모든 것은 926에서 시작된다. 싸이, 네이버, 알라딘, 다음.. 모두모두 926으로 집중! 우선 서버부터 정리하자~
2003.12.31 -
커피의 역효과
어제 늦은 저녁 마신 커피 한 잔 때문에 밤부터 울렁대더니 오늘 아침을 망치고 지금은 울렁댐과 졸리움이 동시에 나를 엄습한다. 오랜만에 마시는 카페인은 이리도 나를 괴롭히는구나. 정신을 차려야한다.. 차려야한다.
2003.12.30 -
용기 충전
나는 최고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바로 내 색깔이다. 고민할 것도 없었다. 바로 내가 최고였기에. 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충실한 미래가 보답으로 온다. 내가 그린 미래는 내 힘으로. thanks simon ♥
2003.12.30 -
또 월요병?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점심 때 도시락을 싸 오니깐 시간이 좀 남아서 이렇게 글 쓸 시간도 있군요.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아침형 인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연초가 다가오기 때문에 새로운 계획들과 겹쳐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긴 한데.. 저도 아침에 운동하려면 적어도 6시 30분에는 집을 나서야 한답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본 적이 거의 없다는..;; 아침형 인간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군요. 사실 지금 다시 우울한 모드에요. 월요병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어제는 하루종일 멍~ 몸도 좀 찌뿌뚱하니 아프고.. 이유없이 이러는 건 아니겠죠? 지금은 하루 빨리 좀 더 객관적으로 나 자신의 2003년 결산과 2004년 계획을 짜야할 때인 듯 싶네요. 스스로 쌓아놓..
2003.12.29 -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되세요. 회사에서 운영중인 게임숲 이란 채널 로고로 만들어 봤습니다. ^^
200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