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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중
이사하면서 지금 두고 온 게 많네요-_-;; 제로보드 권한 설정때문에 제대로 못 옮겼어요. 이즈키의 이솜님이 빨리 도와주셨으면 좋겠는데 메일을 확인 안하시나봐요 흑.. 저 X표를 없애고 싶어..흑흑 ㅠ_ㅠ 더불어 제 개인 이메일을 변경합니다. 여기다가 쓰면 또 나쁜 쉐이들이 긁어갈까봐 쓰지도 못하겠네요. 926골뱅이nine2six.pe.kr 입니다. soona골뱅이nine2six.pe.kr 이 너무 아깝지만 하루에 너무 많은 광고가 와서 짜증나서 못 쓰겠어요. 지금 여러군데 변경 작업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앞으로 제게 개인적 메일 보내시려면 926골뱅이nine2six.pe.kr 로 보내주세요.
2004.02.28 -
모두 모두 도착!
골머리 썩히던 핸드폰과, 갖고 싶었던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재발간)이 이제야 제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신문 광고 보고 혹~해서 질러버린 톨스토이의 『인생이란 무엇인가』까지 덤으로. 핸드폰은 번호 해지 등 뒷처리로 귀찮았고, 단 두 권의 책은 어찌나 무겁던지 백과사전을 능가한다는..하지만 그냥 쳐다 보기만 해도 만족감이.. 안 펼쳐봐도 다 본 기분--_--; 이러다가 또 먼지만 쌓이면 안되는데..
2004.02.25 -
새로운 서버로 이사를 갑니다
수요일부터 926 studio가 새로운 서버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는 mark군이 도와준다고 해서^^; 지금은 이삿짐싸고 집 청소 하고~ 일단 대기 상태. 아마 목요일 정도에 접속이 잘 안될 수도 있겠네요. 양해 바랍니다. 거기다가 제가 급하게 토요일까지 해야할 일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자주 업데이트를 못할 거 같습니다. 할 얘기들은 지금 마구 쌓여가는데 빨리빨리 풀어내지 못해서 저도 무척 아쉽네요^^; 그래도 계속 들어와서 짧게라도 글은 쓸게용;;;
2004.02.24 -
웬수덩어리 LP8700 핸드폰 그리고 L모사 & J실장
요즘 난 핸드폰에 '핸' 짜만 나와도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였다. 회사에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 준다기에 L모사로 홍 브라더스의 010 신규/전환 가입 신청을 대신 해 줬다. 그런데 신청한 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다. 담당자도 이미 신청서를 넘겼다면서 나 몰라라 하고 왜 기기가 안오냐며 홍 브라더스는 매일 매일 닥달. 담당한 사람이 실장이라 뭐라 큰 소리 치지도 못하고 웃는 낯으로 수시로 얘기해 보지만 연락 해 보겠다는 사람이 매일 딴청 피우고 ,모르겠다하고, 도망만 다니고, 전화하면 없고..난 중간에서 난감 그 자체였다. 결국은 직접 L모사 요금제 전환 전담 전화로 (1544-5100) 걸어서 확인하기에 이르렀는데.. L모사 상담원의 답변. 내가 신청했던 LP8700모델이 수요가 너무 ..
2004.02.19 -
오랜만에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덕분에 여기 오시는 분들의 뒷 조사를 했지요^^;; 거의 모든 분들이 즐겨찾기로 오셨더군요. 감사합니다 m(_ _)m 그런데 포탈 사이트에서 사진쪽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시더라구요. 그런데 블로그로 바꾸면서 사진 메뉴의 재 정비가 늦어지고 있네요. 사진 보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죄송스럽습니다. 트랙백 보다 사진 스킨 완성을 서둘러야할 거 같습니다. 그래야 저도 좀 더 책임감 있게 사진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결론은 제가 빨리 짬내서 스킨 만들어내는 방법밖에는..흑흑.. 정말 스스로 삽질할 것만 만들고 있는 샬입니다. ABC제도에 의거하지 않은 자발적-_-;; 방문자 수 공개! 어제 349명이 오셨습니다.;; 예전에도 카운터를 안 달아서 최고 ..
2004.02.19 -
입춘대길 그리고 대보름
立 春 大 吉 벌써 2004년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겨울은 그걸 시샘하는군요. 부럼도 많이 드시고 올 한 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전 2004년 역시 건강! (부제 몸짱 만들기)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2004.02.05 -
두 손 다 들었다. 블로그 스킨 삽질하기
내가 블로그 형식으로 사이트를 바꾼 것은 오로지 트랙백 기능 하나를 바라보고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어느 블로그를 가더라도 블로그의 특징상 위키 못지 않은 방향성 상실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가 뭐가뭔지 모르겠단 소리. 특히 트랙백이나 코멘트, 엔트리, 포스트, 블로깅, 아카이브 등등 단어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제로보드 새 글 뽑기 식으로 뽑아져 나온 글들이 뭐가뭔지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것들은 달력에다가 월별로 쫙 정리되어 있으니 어떤 걸 눌러야하는 건지 판단이 안선다. 그래서 리뉴얼하면서 블로그의 이런 단점을 최대한으로 없애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가져가려고 했다. 그런데-_-;; 이 눔의 제보보드 블로그 소스가 완전한 게 아니란 게 나에게 최대 적이 되고 말았다. 필요한 요..
2004.02.01 -
926 스튜디오 트랙백 테스트 중입니다.
소스 업그레이드 되서 트랙백 테스트 중입니다. 아주 헷갈려 죽겠습니다. 펼침 화면도 만들어야하는데 뭘 고쳐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왼쪽 뉴 엔트리 부분도 이상합니다. 월별 아카이브도 계속 삑사리납니다. 안정화된 다음에 할 걸.. 흑. 지금 어렵습니다.※ 이 글은 트랙백 테스트용글입니다.(으)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02-01 19:44) 트랙백 된 내용이 기록되는게 옷..이게 내용으로 들어가는 거였군요.;; 학..;;;-_-;;; 삭제가 가능한 거였어.. 꽥 몰라몰라.※ 이 글은 http://blog.naver.com/tb/nine2six/140000735305(으)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02-01 19:48)※ 이 글은 http://finegood.posville.co.kr/bbs/zerotb.php..
2004.02.01 -
크라이첵 패밀리 진수 오라버니 결혼식
드디어 크라이첵 홈페이지에서 모인 크라이첵 패밀리(이하 클첵) 멤버 중 진수 오라버니가 첫번째 유부남으로 가는 스타트를 끊었다.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하는 밥 먹으면서 하는 결혼식(샬은 이런 게 처음) 진수 오라버니가 신경써서 사람들끼리 모여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그룹명을 써 줬다. 하하. 그리하야 우리 자리 이름은 그런데 이 눔의 클첵 사람들이 다들 지각을 한 것이다. 내가 자리를 사수했어야하는데 워낙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이 오는 바람에 혼자서는 10명의 자리를 지키기에는 역부족이였다. 흑흑. 결국 나와 같이 간 simon만 앉아서 식을 지켜보게 되었다. 오라버니가 법대생이라 법대 교수님께서 주례를 보셨는데 결혼은 계약이며 계약파기시 어쩌구 저쩌구.. 법대 교수님 답게 주례사가 히트였다. 그리고..
2004.02.01 -
사빈엉아와 두목넘을 전철에서 만나다
살다보면 우리들의 옷깃을 스쳐가는 인연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낍니다. 오늘 신촌 가는 길에 사빈 동수 엉아와 두목넘 윤희 언니를 만났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항상 찰떡궁합처럼 붙어다니는 두 분. 오늘도 붙어 계시는군요. 아마 모임이 있다고 하시는 걸 보면 데미타스(두 분의 아지트) 를 가시는 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두 분과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일했던 것이 벌써 3년이 지나가는군요. 자주 뵙지 못한 사이에 이제 사빈엉아는 교수님이 되어 있구, 윤희언니는 디지털쪽 전문 저자가 되어 있네요. 다들 IT쪽과 방송쪽 그리고 글에 대한 욕심이 많은지라 사이트 운영도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저도 분발해야할 거 같습니다. 아자잣!!!! 후후.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래도 전 어제 만난 사람처럼 별로 어색하지 ..
200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