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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이 살길이다.
운동합시다. 운동만이 살길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몸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 다시 정신차리고 운동 중독을 위해 뛰자. 흑흑
2004.06.21 -
나 잠수중 아냐
마크군이 문자로 샬누나 잠수중이냐며 빨리 떠오르란 얘길 듣고 물먹은 적도 없는데 갑자기 웬 잠수? 라는거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봤다. 사실 블로그로 홈 운영을 바꾸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했다. 요즘들어 개인 홈페이지 옅보기를 통해 사생활이 너무 노출되어 있다는 기사가 자주 들렸기에 혹시 나도?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랬더니 이젠 잠수중이냐는 소리를 듣게 되는군.. 하하;;; 요즘 읽고 있는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라고 말이다. 하지만 내가 간절히 원하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있는 일이 무언지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다니지 않는다면 누가 내 마음을 알아..
2004.06.20 -
인순이 언니 공연 놓치다
인순이 언니 재즈공연에 당첨됐는데 메일을 못 받아서 당첨됐는지도 모르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 확인하고 땅을 치고 한숨을 내쉬다. 이런. 이런. 어떻게해서 당첨된건데...흑흑... 앙앙앙앙. 네이트 메일이 가끔 지맘대로 메일을 스팸처리해서 지워버리는 거 같다. 바보 네이트
2004.06.15 -
공인인증서 1년 늘리기
공인인증서가 6월 12일부터 유료화됩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1년 단위로 4,400원으로 책정. 그러나 12일 전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를 폐기하고 다시 새로 발급받으면 발급받은 시점에서 1년간 4,400원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재발급 받는게 아니라 폐기하여 새로 발급받는 겁니다. 제꺼를 확인해 보니깐 만료일이 2004년 10월이더군요. 그래서 당장 폐기하고 새로 받아 2005년 6월 10일까지 받았습니다. 피같은 4,400원을 아끼기 위해-_-; 이런 번거로움을 겪어야한다니...암튼 사람들이 몰리면 다 돈받아먹으려고 혈안이니 원.. 여러분도 거래 은행의 인터넷 뱅킹 사이트 [공인인증센터]에 가서 확인해 보시길. 속보 3개월간 유예기간 둔다고 해서 9월부터 유료화한답니다. 그렇다면 8월말..
2004.06.10 -
검정개 블래키가 찾아오다
평생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처칠이 자신의 우울증을 이르켜 검정개라고 불렀다고 한다. 어젯밤부터 내게 검정개 블래키가 왔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섞여서. 블래키의 상황 중 4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우울증 경보라는데 난 다 해당되는 거 같다. 조울증인지 오르락 내리락 이 눔의 감정이 왜 이렇게 널을 뛰는지. 나 스스로도 추스리지 못하는데 뭘 하려는건지. 너무 한가해서 그런가? 아님 할일은 많은데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오늘은 우울증 모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림 출처 『검정개 블래키의 우울증 탈출기』 中
2004.06.08 -
쓰레기 만두속 제조 업체 리스트
드디어 쓰레기 단무지로 만두속을 넣은 업체 리스트 나왔습니다. 만두뿐만 아니라 야채찐빵에도 다 넣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냉동실에 들어있다면 얼른 리콜하시던지 버리시길-_-; 불량무말랭이 사용 만두제조업소(25개소) : 도투락, 샤니, 삼립, 진영, 천일냉동, 에이콤이피, 취영루, 고향냉동식품 등 도투락에 샤니, 삼립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_-;; 99년 말부터 넣었다니 젠장 내가 겨울에 맨날 먹던 야채호빵에 다 들어있었던 거 아냐-_-;; 죽일놈들!!!! 이제 호빵은 다 먹었다. T_T;;; 모든 쓰레기, 저 놈들이 다 처먹으라고 해!!! 아. 여기서 CJ,풀무원.해태는 제외랍니다.
2004.06.07 -
이번에는 계양산
송도 청량산에 이어 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계양구에 있는 계양산에 올랐다. 청량산의 높이가 약 200m정도 된다면 계양산은 약 400m정도. 그러나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은 비슷하게 1시간이 걸린다. 예전에 산을 빨리 타다가 속이 울렁댄 적이 있어서 식구들은 내가 산을 잘 못타는 걸로 알고 있다. 나도 내심 천천히 조심조심 산을 오르고. 낮은 산이라도 나에게는 얼마만의 산행인가. 새벽 5시부터 나를 깨우는 어무이의 손길에 정신없이 일어나서 계양산으로 향했는데, 처음에는 추위를 좀 느끼다가 나중에는 중턱부터 땀을 삐질 흘리고 헥헥. 그렇지 않아도 요즘 몸이 내몸같이 않은데 오늘 같은 운동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 그러나 산에 올라가서 보니 땅밑에는 온통 스모그로 가득. 스모그도 예전보다 더 두터워졌고 이..
2004.06.03 -
응급실을 내 발로 찾아가다
금요일 밤 갑자기 호흡이 곤란하면서 손발이 저리고 경직되고 어지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께 얘기하고 손발을 주무르며 안정을 되찾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는 호흡이 괜찮아졌고 점점 저림도 사라졌습니다. 식구들이 걱정하면서 바라보는데 또 다시 호흡이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그 새벽 인천 길병원 응급실을 찾아갔답니다. 의사 선생님께 얘기를 하고 피검사, 소변검사, 머리,가슴,목등을 엑스레이 촬영하고 링겔을 맞고 누워있었죠. 누워있으면서도 자꾸 내 호흡이 자각되면서 어떻게 숨을 쉬어야할지 모르고 갑자기 나도모르게 숨을 멈추고 있는 거 같고 아주 답답했습니다. 한 2시간이 지났을까. 어깨 근육뭉침이 문제가 된 게 아닐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검사 결과를 말하는 의사 선생님 왈. "응급실에서 할 수 있..
2004.05.30 -
아웃백 아침이 공짜?
어머나 또 공짜 얘기~ 아까 TV보다가 보니 아웃백에서 아침을 공짜로 준다기에 찾아봤음.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자사 홍보와 지역사회 봉사 차원에서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서울 양재·강남·명동·종로점에서 100인분의 빵·수프·커피를 나눠준다 기사제공 ⓒ 한겨레빵은 부쉬맨 브레드를 주니 혹시라도 아침에 여기 나갈 일이 있으면 꼭 챙겨드시길~
2004.05.28 -
오늘 베스킨라빈스 100원에 싱글 레귤러콘
오늘 28일 오후 2-5시까지 베스킨라빈스 가시면 백혈병 소아암 돕기 Free Scoop Day 일환으로 100원에 싱글 레귤러콘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다들 !! 혜택 누리시길~
200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