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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꽃밥
어무이가 허브 농장에 가고 싶으시다고 해서 충북 청원에 있는 상수허브랜드에 갔었습니다. 가기전에 허브랜드를 조사하다가 '꽃밥'이란 걸 판다는 걸 알았죠. 사진으로 본 꽃밥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이뻐서 감히 저런 걸 어찌 먹을 수 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직접 가서 먹으니 사각거리면서도 오묘하고도 신기한 맛에 쉼없이 음식에서 쏟아져나오는 허브 향기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13가지의 허브 싹순이에서 허브꽃들을 민트 동치미에 빼 놓은 뒤 싹순이를 허브 고추장에 비벼서 로즈마리 밥, 라벤더 된장국과 함께 먹는 게 이 꽃밥을 먹는 방법입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꽃을 먹는 기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걸 먹고 나면 길거리 꽃을 보고도 군침을 흘릴 듯-_-;; 잎에서 어쩜 이렇게 다양한 향이 나오는지 신기한 식물..
2004.09.03 -
KTF적 생각 CF에 오세홍 아저씨 출연!!
KTF적 생각 CF에 오세홍 아저씨 출연!! 이미 서울우유 CF에도 출연했었다는..(근데 난 왜 못 봤쥐?) 암튼 이 CF보고 오오오오오오~~~~~ 감탄 연발을 했다. 아저씨가 너무 멋지게 나옴. 그렇지 않아도 이 CF시리즈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까지 나오니깐 더 정이 가네~ 성우 오세홍 아저씨 사이트에 가면 CF동영상도 볼 수 있어요. 소영이가 너무 쑥쑥 커서 이제는 숙녀가 되어 버렸어요~우옹~ 어느 미친놈에게 가는 마지막 비상구 http://www.bineee.pe.kr/
2004.08.24 -
탁구 유승민 진짜 잘한다~
우아!!! 간만에 경기다운 경기를 봤네요. 그동안 아테네 경기를 봤지만 오늘같이 자신감 넘치고 이길 것 같단 생각을 내내하며 본 경기는 없었던듯. 유승민 정말 탁구 잘하더군요. 제가 본 역대 우리나라 선수 중 제일 잘하는 거 같습니다. 온 식구가 TV앞에서 계속 소리쳤습니다. 아파트는 온통 환호성으로 가득. 예전에 유남규, 현정화때문에 탁구 붐이 일었는데 다시 한번 더 탁구가 붐이 일었으면. 그래서 여기저기 탁구장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군요. 탁구치고 싶어도 칠 곳이 없으니 ㅠ_ㅠ 아쉬웠어요. 사진 출처는 네이버 아테네 올림픽
2004.08.23 -
지금 광화문은? 축구팬들로 가득
파라과이 이기고 올라가자~ 4강! 2004.08.21 오후 10시 30분 / 광화문 / sony F707
2004.08.22 -
아니... 이제 내 몸도 기상청이 되가나...
왜 이렇게 어지럽고 몸이 휘청대나 했더니 우중충 비가? 날씨 탓인가. 운동 부족인가. 뱀다리 배드민턴은 안하고 있음. 무릎 부상때문에 흑-_-; 거기다가 학교 강당이 10월 말까지 공사에 들어가서 업친데 덮친 격으로 다시 새로운 운동을 찾는 중. 우찌 내가 뭘 할려고 하면 한달을 못 넘기냐. 예전에 재즈댄스는 한달도 안되서 선생이 다쳐 클라스 문 닫더니 (어무이한테 계속 구박받고 있음)
2004.08.16 -
지난 씨네21, 로드쇼, 스크린 필요하신 분~
혹시 98년~2000년도 발행된 씨네21, 91~99 스크린, 로드쇼, 키노 중 필요하신 분 계시면 글 남겨주세요. 제가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니고 드문드문 가지고 있어서 찾으시는 책이 있다면 드리겠습니다. 오래된 책을 정리하려고 하니깐요^^ 20일까지 연락주세요. 아. 그리고 질문이요. 이런 지난, 아주 철 지난 잡지책도 헌책방에서 사나요?
2004.08.14 -
캬캬. 명함 만들었습니다
쇼 블로그로 제 개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인터넷으로 후딱 명함을 인쇄 주문해 버린거라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회색 부분이 좀 이상하게 나왔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200장이 제 손에 있는 걸 -_-;; 그 동안 회사 다녀도 명함을 50장도 못 뿌려보고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렸는데 이번 것은 바뀔 필요없는 개인 명함이니 다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뿌리고 다닐 예정입니다. 하하. 저 만나면 명함 달라고 하시길
2004.08.12 -
아 더워더워...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장난 아님 컴퓨터 본체에서도 열기가 장난 아님 낮이나 밤이나 난로 2개 안고 있는 기분 빨리 여름 가라.. 후딱 가을오고 겨울오고 그게 좋아 ㅠ_ㅠ 뱀다리 몇 달만에 겨우 명함 완성. 맨날 처박아 놨다가 이제서야.. 그런데 종이재질을 직접 안 보고 인터넷으로 신청해 버려서 어떤 모습으로 올지 심히 걱정스러움.
2004.08.10 -
쇼 블로그를 공개합니다.
저의 또 다른 블로그 를 926 식구들께 공개합니다. 는 공연을 주제로 공연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전문 블로그입니다. '연극','뮤지컬','무용','퍼포먼스','마임' 등 무대위에서 관객을 웃고 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다룰 예정이며 전문적인 장르로 분리되는 '클래식'과 가수들의 '콘서트', 성악가들의 '오페라'는 가급적 제외했습니다. 처음 공연을 보시려는 분들은 뭘 어떻게 봐야하는지 두려워하십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만 이제는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쇼 블로그에 자주 오시면 즐거운 공연 관람은 저절로 이뤄집니다. 자, 공연의 매력에 푹 빠지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 유 레디? 쇼 블로그 http://www.showblog.co.kr
2004.08.07 -
계속 들어오는 부음 Y_Y
정은임씨의 사망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브레송의 사망소식. 이어 원로 시인 김춘수씨도 지금 병원에서 의식을 잃고 있다고. 인간의 삶은 참으로도 짧고도 화려한 것이야. 길지 않은 삶. 매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야지.
200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