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561)
-
뒷집 화재
오늘 오후 뒷쪽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유리를 깨는 거라 생각했는데 다급한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불 났어요, 나와요" 불이란 말에 급히 뒷쪽 창문을 열었다. 뒷집 3층 정확하게 말하자면 옥상에 지은 가건물 집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 창문에 붙어 휘둥그레 놀란 눈으로 불을 보며 전화를 거는 이웃집 주민과 눈이 마주쳤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도 모르고 있다가 유리 깨지는 소리를 듣고 알게 된 듯 싶었다. "이걸 어째, 이걸 어째" 한바탕 소란과 함께 검은 연기속에서 붉은 화마가 활활 솟아났다. '아. 가스가 터지진 않을까?' 어제 본 가스 폭발 동영상을 떠올리며 집에 있으면 안될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어느 새 소방차 사이렌과 함께 소방관이 호루라기를 불며 건물을 ..
2013.07.13 -
2013년 6월 결산
6월 결산 운동 - 댄우사 발레 총 7회 중 5회 - 댄우사 재즈 총 8회 중 6회 - 헬스 주 3~4회 영화 디자인 - 우리은행 Score 시스템 디자인 7월 계획 - 댄우사 개근 - 컬러리스트 공부 - 헬스
2013.07.03 -
버스 사고
버스 타고 명동 가다가 안국역 근처에서 교통사고. 버스가 옆에서 껴 든 토렌스를 보고 브레이크를 잡았으나 토렌스가 버스를 가로 질러 무리하게 왼쪽 차선으로 이동을 하다 충돌. 뒷좌석 아줌마 앞으로 튀어나와 부상. 다른 사람들은 근육 뭉침 정도. 난 버스안에서 한손으로 핸폰 보다가 브레이크 잡히는 거 보고 "어..어.."하며 얼른 기둥 잡음. 어디서든 긴장을 놓치면 안돼. 아.
2013.06.26 -
2013년 목표 : 건강 찾기 진행중
잦은 병원행 여기저기 아픈 몸 원인은 한가지 운동부족, 면역력 약화 해결 방법은 운동 일자목, 골반 교정 면역력 상승 혈액순환개선 체력강화 근육보강 체지방 없애기 작심삼일을 평생 해 오다가 드디어 실천으로 옮기는 중 1월 ~ 5월 주 4회 댄우사 발레 재즈 한국무용 열심히 1월달 암벽타기 3월말~5월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등산 5월 2주 동안 주 3-4회 북악산, 낙산 트레킹 5월 28일부터 헬스 등록 3월 체중 46.3kg 근육량 18.1kg 단백질 6.7kg 체지방률 26.4% 5월 체중 45.8kg 근육량 18.9kg 단백질 6.9kg 체지방률 23.0% 기초대사량 1131.3kcal 목표 근육량 5kg 늘리기(현재 0.9kg 증가) 기초대사량 1200kcal 늘리기 4일 연속 헬스장 와우, 내가 이..
2013.05.29 -
2013년 1월 결산
2013년부터는 매달 결산을 하기로. 긴장하자. 매달 초심. 1월 결산 운동 - 댄우사 발레 총 10회 중 8회 - 댄우사 한국무용 총 8회 중 6회 - 암벽 5회 책 영화 디자인 - 지역난방공사 EA관리시스템 디자인 - PPT 템플릿디자인 2월 계획 - 댄우사 개근 - 캘리그라피 - HTML5+CSS3 공부
2013.01.31 -
디톡스
요즘 내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내가 추구하는 건 무엇인가. 지금 무엇이 불만이고 짜증이 나는건가. 왜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가. 마음과 신체의 디톡스가 필요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1.06 -
2013년 계사년 새해
2013년 계사년 뱀의 해가 열렸습니다. 이제 점점 해 넘어가는 것도 실감나지 않고 무덤덤해집니다. 하지만 숫자가 바뀐 만큼 마음을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올해 제 키워드는 건강, 운동, 디자인, 여행. 계획한 바 모두 이뤄내지 못할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매일이 매월이 1월 1일이라 생각하고 초심 잃지 않고 살아가렵니다. 사진은 지난 12월에 마카오 Wynn 호텔의 용쇼와 번영의 나무 쇼를 한 천장에 있던 12간지 중 뱀의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올 한해도 꿈틀꿈틀.
2013.01.01 -
투표인증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전 11시였는데 지난 총선보다 확실히 사람이 많습니다. 투표율도 좋습니다. 희망을 안고 투표 인증샷 올립니다. 장기하의 노래 불러봅니다 "달이 차오른다 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2.19 -
내일 투표소에서 만나겠습니다.
이명박 5년동안 불행한 대한민국에서 살았습니다.국민이 울고 있습니다.국토가 울부짖고 있습니다.그리고는 기가차게도 친일 독재 유신의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습니다.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발 이겨주세요.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내일 투표소에서 만나겠습니다.
2012.12.18 -
나꼼수 마지막회
자신을 희생하며 여기까지 달려 온 네 사람. 한 사람은 감옥에 남은 셋은 사찰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정치공작을 대응하며 우리들에게 정보를 나눠주었다. 오늘 마지막회. 내일 정권교체를 그들에게 선물로 안겨주고 싶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김어준: "자,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투표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알고있는 모두에게, 이번만은 꼭 투표하라고 전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저희 넷을 위해서 투표해 주십시오.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