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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다왔네요.
잘 갔다왔네요.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요일에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에 갔다왔고 갯벌 구경도 하고 아구찜에 바베큐 해먹고 부루마블도 하고..럭셔리하게 놀다 왔습니다. 말이 워크샵이지 우리돈 내고 휴일에 갔다온 MT였죠.. 그런데 팬션은 사진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좋긴 좋더라..우와..
2003.06.16 -
내일 강화도로 워크샵
내일 강화도에 있는 펜션으로 워크샵을 이름으로 한 짧은 여행을 갑니다. 펜션은 한번도 가본적 없기에 화려한 사진만으로도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추적추적 비가 내릴거 같아서..좀 아쉬운데... 만만치 않은 회비를 내고 가기에 가서 푹~ 쉬고 맑은 공기나 마시고 오려고 하네요. 비가 와서 사진 많이 찍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03.06.13 -
목이 많이 좋아졌다
1. 목이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다음주까지 다니면 넷째주부터는 요가를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잃은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어야지. 2. 재테크 도움받기 좋은 동호회를 찾았다.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http://cafe.daum.net/10in10
2003.06.05 -
아침부터 도인들과 스치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계속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결정적으로 아침부터 내가 제일 경멸하는 길거리 도인들이 나를 잡는 것이였다. "저기 잠깐만요" 순간 팔을 뿌리치며 내 입에서 나는 소리란 "스으~~캬아~~~~" 놀랬다.-_- 그건 바로 독오른 암고양이가 내뱉는 소리였다. 거참-_-
2003.06.05 -
뭉쳐버린 목근육
요가의 명현현상인지 아님 내가 무리를 했는지 목이 갑자기 뻣뻣해지기 시작했다 밤새 잠도 못자고 ㅠ_ㅠ 결국 주말을 힘들게 보낸 후 월요일 정형외과로 갔고 MRI를 찍었고 다행히 디스크가 아니라는 판명이 났고 원인은 일자목에 근육과다뭉침이였던가 어제는 약간만 스트레스나 열받는 일 혹은 고민스러운 일만 있으면 목이 뻣뻣하게 얼굴로까지 올라와버렸다. 와..혈압 높은 사람들이 열받으면 목잡으며 어어..하고 쓰러지는 걸 TV드라마에서나 봤는데 내가 그렇게 된거다. 혈압도 정상인 내가 말이다-_-; 일요일부터 일이 잘 안풀리더니 별로 안좋은 소식도 듣고 실수만 하고 괴로워 서러워하며 울더니 내가 화를 자초하고 있는 듯 싶다 요가도 당분간 다니지 말라고 의사선생님이 말린다. (근데 신촌에 있는 이 통증클리닉도 이상하..
2003.05.28 -
토요일 오전.
토요일 오전. 오늘은 휴일.. 좀 더 늦잠을 자려고 했지만 온몸이 뻐근해서 그냥 일어나버렸다. 일어난 김에 오늘은 수업을 못가니 집에서 요가 비디오 틀어놔야겠다. hi seoul 페스티벌에 갈까 말까 무진장 사람 많을 터인데.. 행사들 중 땡기는 건 거의 없고 딱 하나 저녁때 하는 20분짜리 공명 공연. 아님 교통도 막을터인데 오랜만에 도로 걷기나 할까.. 냉면 먹구 싶다. 이번주에도 매트릭스를 못보는구나 하고 이나 봐야겠다.
2003.05.24 -
변화없는 무료한 하루
요즘은 눈뜨면 지하철에 앉아 있고 눈뜨면 한의원 베드에 누워있는거 같고 눈뜨면 컴 앞에 앉아 있고 눈뜨면 요가하고 있고 하루가 저 4개로 뱅뱅 반복되는거 같다. 변화없는 무료한 하루. 점점 좋은 것보다 싫은게 늘어나는 이유는? 오늘은 왜 이렇게 여기저기 넋두리만 하는 걸까. 빨랑 컴끄고 딴 거 해야겠다. 쓸데없는 소리 더 늘어놓기 전에.........
2003.05.23 -
뜸
한의원에 가면 가끔 침도 맞지만 가끔 뜸도 뜬다. 내가 아픈 부위가 목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바람에 왼쪽 근육이 붓고 저린 증상을 보인다. 그래서 왼쪽 어깨와 손에 주로 맞는데 뜸이라도 뜬 날이면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참 민망하다. 밭에 불이라도 지르고 왔냐며 dm팀장이 계속 구박한다. 거기다가 나 역시 머리에서 풀풀 풍기는 이 쑥 탄 화닥내를 맡고 있자니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다. 의사 선생님한테 이 말을 했더니 꽤나 크게 웃었다. 뜸 드릴때 냄새만 좀 안나면 좋으련만 (물론 뜸 환자 두 세명만 있으면 한의원은 금새 너구리굴이 된다) 뜸이 침이나 약보다 더 좋다는 허준 선생의 말 때문에 무시하지도 못한다. ㅎㅎ 냄새 안나는 뜸뜨기는 좀 비싸려나.. 자동뜸기도 있다는데..-_-; 뱀다리 뜸이라는 것은..
2003.05.23 -
요가를 시작한지
요가를 시작한지 8개월 됐다는 회사원 안효원(28)씨는 “처음에 는 감량에 관심이 있었지만 요가를 한 후 고질적인 목디스크 증 상이 완화돼서 신기했다”며 “준비, 습득과정이 번거로운 다른 운동과 달리 요가는 휴식처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요가 홈페이지에서 이런 글을 읽고 희망가를 부른다... 그래!! 열심히 해 보는거야!!! 참고로 나는 오늘로 3일째다-_-/~
2003.05.22 -
어제 걸어가다 자우림의 김윤아를 봤다.
어제 걸어가다 자우림의 김윤아를 봤다. 선글라스에다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꽃무늬 옷을 입었다. 모델인줄 알았다.. 어떻게 저리도 호리호리한 몸매에 노래를 부른다냐... 진짜 화장품 CF 할만하더라.. 그녀를 지나치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내 모습이 참..초라해 보이더라.. 부러워라...
200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