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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
icon이란 책과 함께 애플에서 쏟아져 나오는 제품들로 지름신을 부여잡고 울부짖는 많은 사람들. 그들 앞에 지름신의 모습으로 나타난 스티브잡스. 평탄하지 않은 인생의 굴곡속에서 애플과 픽사를 끌고 온 전사와 같은 그는 이제 세상 속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라고 이야기한다. 생각난 김에 그가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를 찾아봤다. 누가 번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드리며, 인생의 전환점, 사랑과 상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금 자극을 받아야겠다.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
2005.11.10 -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수목장
이번 주 일요일에 수목장에 대한 다큐가 방송된다고 한다. 지난 번에 방송에서 잠깐 수목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와..너무 좋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수목장도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오려고 하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네 살고 있는 이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수목장은 자연 친화를 위한 아주 좋은 대안이다. 나로 인하여 한 그루의 나무가 보살펴질 수 있다면 수목장으로 생을 마무리하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운영과 관리=수목장림은 개인 관리회사인 프리드발트사가 운영한다. 프리드발트사는 산주나 지방정부로부터 산림의 사용허가를 받아 영생목을 사용자에게 판 뒤 이를 관리해 주는 주식회사이다. 프리드발트사는 산주와 지방정부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지불한다. 그러나 산림의 관리는 ..
2005.11.10 -
아이팟처럼 생긴 핸폰, LG-kv5900
아니 LG에서 이리도 이쁜 폰을 만들다니..슬림형 두께에 130만화소의 내장카메라, 512MB의 내장 메모리와 터치패드, 이동디스크& 멀티태스킹 지원. 난 내년 4월 핸드폰 바꿀 예정인데 오..맘에 들어, 맘에 들어. 슬림 & 블랙.. 언제 나오는 거야...빨랑 나와라. 사용기 좀 들어보게.. cetizen의 lg-kv5900리뷰 http://review.cetizen.com/lg-kv5900/
2005.11.04 -
헉. 3kg이 늘어버렸다. 그런데..
한달 꼬박 사무실 출근해서 꼬박 자리에 앉아 일했더니 3kg이 늘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살은 배와 허리에만 집중적으로 -_-; 찌고 말았다. 체지방만 늘고 ㅠ_ㅠ;; 몸도 뚱해진 느낌. 이번 주면 알바도 끝나니 열심히 움직여 줘야겠다. 난 이렇게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붙잡고 일하는 거 이제 싫다. 깝깝하고 몸 상하고. 내 바램은 반나절만 사무실에서 나머지는 활기차게 사람들 만나며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거다. 그렇게 살 거다.
2005.11.02 -
개구리를 삼켜라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지금 개구리를 삼켜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9) "어차피 살아있는 개구리를 먹을 수 밖에 없다면, 공연히 앉아서 오랫동안 쳐다보지 말아라." 실행력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마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제일 먼저 달려드는 습관을 평생토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행동에 착수하는 실천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항상 불평을 늘어 놓고 끝도 없이 회의를 하고 온갖 놀라운 계획들을 짜지만, 결국 아무도 그 일을 처리하지 않으며 필요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 중에서 (북@북스, 19p) 시테크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 내게 다시금 정신차리라고 환기시켜주는 글귀. 쓸데..
2005.11.01 -
어찌 해야하는가
고민스럽다. DSLR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카메라만 바꾸려고 하는 건지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공부도 안하고 내 마음대로 안 나온다고 카메라와 친해지기 전에 버리는 건 아닌지 캐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내가 생각한 니콘의 화려한 색감...그런데 캐논도 만만치 않게 진하다고 하니 진정 나는 어찌 해야하는가.. 으으으 m(-o-)m;;;;;;;; 제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주십시오.
2005.10.05 -
자축
자축합니다. 9월 26일 나의 생일을. 제 옆에서 축하해 주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내가 꾸고 있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살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성숙하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한다. 샬라르.
2005.09.26 -
여성의 노동 착취 - 추석
이번 추석부터 예비 식구가 늘어나자 덕분에 일도 2배로 늘어나 버렸다. 요즘 요리하기에 재미를 붙인 까닭에 할머니댁에서 찜닭을 해 보자는 쓸데없는 말을 꺼내서리-_-;; 대자 닭 2마리를 가지고 찜닭 준비를 하고, 예비 식구의 반찬을 싸 주기 위해 반찬도 2배로 하고... 아아..@_@ 어무이도 어무이지만 점차 분위기가 불길하게 바뀌는 것이 이제 앞으로 추석은 어린 시절 편하게 먹고 노는 정말이지 말 그대로 즐거운 추석이 아니라 중노동을 착취당하는 추석으로 다가온다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니라 남자들은 차려 놓은 것만 홀라당 먹고 TV를 보고 여자들만 부엌데기가 되고 마는 명절이다. 이제 다 컸다고 이 눔의 집안 맘에 안 든다고 집안 분위기를 내 맘대로 바꿀 수도 없는 것이요, 그렇게 손에..
2005.09.18 -
대통령배 싱크로나이즈드 경기를 보러 가다.
13일부터 잠실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싱크로 경기를 보러 갔다. 삼성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국가대표 싱크로 선수 출신인 효미양을 응원하러^^ 13일에는 듀엣 경기, 14일에는 개인 경기가 있었다. 우리는 14일 경기를 보러 갔는데 첫날 효미양은 대학부에서 1위를 했고, 둘째 날인 개인전은 2위를 했다. (사실 사진은 여러 명의 선수들의 다리가 섞여있다-_-) 지난 5월달 삼성 일이 끝나고 싱크로계에서는 뇌물과 선수 폭력 등의 안 좋은 일로 선수들은 대표팀 합류를 보이콧 했고 그 중에 효미양도 끼어있었다. 초등학생까지 합해야 40명밖에 안된다는 싱크로 선수층에 힘든 시기였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기 종목인 싱크로가 좀 더 많은 사람에..
2005.09.17 -
개미박멸 잡스 설치 후 30분 경과
베란다와 이어지는 창문에서 넘어들어오는 개미들. 그리고 그 길목을 지키고 있는 잡스! 잡스 주변을 어슬렁대며 먹이들을 집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개미 녀석들. 점점 몰려드는 녀석들을 나는 마치 개미 탐구가마냥 신기하게 지켜보다.
200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