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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OO하고 싶게 하는 사이트
책 가격 비교검색 http://www.mabook.com 요즘 책 구입하기 전에는 필수 코스로 yes24를 주로 이용하지만 다양한 도서상품권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때 요긴하게 이용한다. 가격이 싼 책을 보면 갑자기 책이 사고 싶어진다. 나물이네 http://www.namool.com 로 이른바 히트 작가가 된 나물님의 본가로 새로 나온 책에 반해서 사이트를 찾아가 봤는데 갑자기 요리하고 싶게 만든다. 영어일기 http://hamo66.hihome.com/home.htm 을 쓴 논산여자고등학교 영어 교사 하명옥씨의 홈페이지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 갑자기 영어일기를 쓰고 싶게 한다.
2005.08.04 -
작가 조병준 오라버니의 모친상
며칠 전 작가 조병준 오라버니께서 모친상을 당하셨다. 팬클럽에서 댄우사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묘한 인연으로 댄우사 친구들과 이틀간 새벽까지 일을 해 드렸다. 사람을 좋아하는 병준 오라버니라 그런지 사람들이 매우 많이 많이 왔다. 종합 예술인에 가까운 오라버니의 성격 탓에 출판사 팀, 페이퍼 팀, 예술가 팀, 시인 팀, 연극 팀, 고등학교 합창단 팀 등등 두 번째 날 저녁부터 밤까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을 했는데도 손이 모자랄 정도. 그런데 장례식장은 곡도 슬픔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냥 동네 잔치 같아 보였다. 어린 시절 장례식장에 가면 슬퍼하고 우울한 분위기로 조용히 밥을 먹고 집에 돌아가는 게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아니다. 오히려..
2005.07.30 -
7월은 삽질의 달
7월 시련의 달이자 삽질만 죽어라 한 달. 돈은 돈대로 깨지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준비하던 일들 처음 생각했던 의도는 어디가고 성과도 못 올리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7월. 더워죽겠는데 6월의 암울함에 7월의 시련의 삽질까지. 빨리 이 페이스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더 이상은 싫소!!! 에잇..다 사라져라!!!
2005.07.30 -
홀딱 비를 맞았다
아침에 우산을 가방에 넣었다가 날도 화창하고 가방도 무겁고 해서 바로 빼놓고 나왔더니 오밤중에 홀딱 비를 맞았다. 선유도 공원에서 무용 공연이 있어서 거기 갔다가 어쩔 수 없이 우산을 샀긴 했는데 아무래도 나보다는 simon군이 필요할 거 같아서 넘겨줬더니만;; 흑. 결국, 비는 내가 다 맞아버렸다. 간만에 공중전화 박스를 중간기지 삼아 뛰어다니는 촌극을 벌이고 바지는 몽땅 다 젖어버렸다.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댄스필름 작품이 있는데 선유도 공원에서 찍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처음 가봤는데 그렇게 예쁜 줄은 몰랐다. 어디서 찍던지 다 예술이겠는 걸. 그나저나 선유도 가는 길은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위험하더라. 도대체가 차가 서지를 않으니 횡단보도를 건너갈 수가 있어야지-_-;
2005.07.09 -
6월은 슬럼프?
1. 소식도 없는 제 집에 그래도 가끔 들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태터툴즈가 아마도 7월 중순 즈음에 정식 버전이 런칭된다고 하니 그때를 계기로 이곳도 리뉴얼을 살짝 할까 생각중입니다. 쓸데없는 메뉴들 얼른 접어야죠. 2. 6월 한 달 동안 아마도 제가 슬럼프(?)였나 봅니다. 5월 말에 프리로 작업한 웹사이트가 완료되고 방송을 탄 거 외에는 정말 잠잠했으니깐요. 사실 지금 안팎으로 고민만 잔뜩 쌓아놓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말하기도 글쓰기도 사진찍기도 심지어 컴퓨터 앞에 잘 안가려고 했어요. 덕분에 책을 읽기 시작했죠.^^ 다행. 두 번째 작품을 위한 자료찾기, 쇼926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 등을 보여주는 제가 6월에 본 책 리스트입니다. (다행히도 주안도서관이라는 좋은..
2005.07.07 -
주관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아무래도 난 내 인생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남들을 설득시킬 만한 뚜렷한 그 무언가가 없는 거 같다. 왜 그걸 설명하지 못할까. 그러면 그걸 설명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닐까? 요즘은 점점 무언가에 대한 질문을 들으면 머리가 백지장이 된 기분이다. 그냥 좋아서 하는 거지 뭔 이유가 있나. 굳이 그걸 보기 좋게 이유를 붙여서 포장을 하여 그럴듯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게 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지만, 그건 아마도 내가 잘 모르니깐, 몰라서 대답을 잘 못하는 게 아닐까. 공부할 때도 내가 잘 알면 남들에게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데 나도 잘 모르는 부분이기에 설명도 어렵게 하거나 아니면 버벅대고 횡설수설하는 게 아닐까. 결국, 난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 건가? 단지 본능에 의해..
2005.05.19 -
거미줄 치우기
내 집에 너무 뜸하다 보니 거미줄이 마구 쳐져있는 기분이다. 새집도 좋지만 역시 내 집만 한 곳이 없다. 요즘 많은 계획과 생각들이 오고 간다. 그러나 결국에는 모든 것이 돈으로 끝난다. 이 눔의 것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되새기자. 돈보다는 건강이 최고다. 지금 목감기로 인해 난데없이 트로트 가수처럼 자유자재로 목소리가 꺾이는 샬. 다시 컴백이다.
2005.05.15 -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
집에서 보지 않는 중고 서적의 처리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인터넷 중고서점에다가 팔려고 이곳저곳을 뒤져봤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곳이 없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 아마존처럼 기존 책을 판매하면서 중고서적을 함께 등록해서 소비자가 팔 수 있도록 하게 한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 코너였다. 아.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집에 쌓아놨던 책들을 드디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니.. ㅠ_ㅠ 거의 몇 달 동안 내 방에서 뽀얗게 먼지를 먹으며 찬밥 신세였던 책들을 방출할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써서 우선 30권을 등록했다.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는 판매액의 5%를 수수료로 떼고 거래은행이 외환은행이 아니면 수수료 약 400원 정도를 뗀다고 한다. 요즘은 1권 배송..
2005.05.02 -
[팔아요] 로지텍 퀵캠 메신저 - 2만원
로지텍 퀵캠 메신저 2004년 구입했구요. 생각외로 거의 사용 안해서 팔게 됐습니다. 최근 시중가는 약 3만원-3만 5천원대로 구입가능하더군요. 저는 사용하던거니 택배비 포함 2만원에 드리겠습니다. 구입예정이신 분들은 후딱 집어가세요. USB로 연결되구요. 프로그램 시디도 있습니다. 디지털 줌 기능 마이크로폰이 내장되어 생생한 음성 녹음 기능 1분에 30장 촬영가능 비디오 메일, 웹 앨범 제작 가능 간편하고 다양한 기능의 소프트 웨어 내장 센서 타입 : CIF CMOS Built-in사진 캡쳐 : up to 640*480 비디오 캡쳐 : up to 640*480
2005.03.14 -
[완료] X파일 비디오 드립니다.
제 방 재고정리 들어갑니다. 한번도 보지 않은 새 비디오들입니다. X파일 제로게임(비닐포장) X파일 에밀리 X파일(일본판) - 시즌 1 shapes, darkness falls X파일(일본판) - 시즌 2 blood, sleepless X파일(일본판) - 시즌 1 beyond the sea, gender bender 택배비 3000원만 받겠습니다. 신한은행 328-02-418450 (조수나) 가져가실 분들은 답글 달아주세요.
200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