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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3년째 자유공원 벚꽃놀이 실패
3년째 자유공원 벚꽃놀이를 실패하다. 바닷바람에 매년 일주일 정도 느린 자유공원의 벚꽃동산. 올해도 설마하고 갔는데 역시나였다. 터지지 않은 몽오리가 내 어깨를 떨어뜨리게 하다니.. 산촌이라는 새카페에서 몇년치 새구경을 다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감기기운 얻고 오다(훌쩍~)
2003.04.05 -
아크로바틱하는 새
자유공원에 위치한 새카페 산촌에서 아크로바틱하는 이쁜 새 발견;; 차마시는 사람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정신없이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면 아무데나 똥싼 흔적을 볼수가 없어 똥싸는 것도 훈련받았나 싶기도 하다. 무척 신기하다. 2003.04.05 / 산촌 / sony F707 / 촬영 정worry
2003.04.05 -
최악의 사천짜장면 - 피낭
홍대 근처 피낭이라는 '맛있고 예쁜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말 스파게티 가게같이 이쁘게 잘 꾸며놨다. 그런데 주문하지도 않은 짜장면이 내 사천 짜장면 대신 나왔고, 다시 나온 사천 짜장면은 내가 먹은 짜장면 중 최악의 평을 받았다. (짬뽕국물에다가 녹말가루 넣은 맛이였다. 들어간건 양파뿐) 피낭은 앞으로 맛있고 예쁜 중국집에서 반드시 '맛있고'를 빼야할 것이다-_-; 그리고 짜장면 하나에 6천원이나 하는데 거기다가 세금이 10%나 또 붙은걸 보고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
2003.04.04 -
장국영의 투신자살 소식
장국영의 투신자살 소식. 만우절과 겹쳐서 더더욱 믿기 싫었던.. 충격이다.. 그의 유서는 아직까지 공식발표 되지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다 가지각색-_- "친구들에게 감사해요, 마리 교수님(장국영의 정신과 주치의) 고마워요. 1년 동안 힘드셨죠. 고마워요. 탕(연인), 고마워요. 가족들, 그리고 페이 누나(선티엔샤, 배우 겸 코미디언). 나는 평생 나쁜 일을 안 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죠?" 굿데이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게 됐는데 그와 당당(唐唐) 두 사람 가운데 누굴선택해야 좋을 지 몰라 너무 괴롭다. 그래서 자살해야겠다. (認識一位二十多歲年,在他與 “唐唐”間不知道如何選擇才好,十分困難,所以要自殺) 일간스포츠 感情所困 無心戀愛世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뭐가..
2003.04.02 -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이야말로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게 아닐까. 뜬구름잡는 얘기는 이제 그만. 가장 근시일내에 이룰수 있는 현실적 계획에 실천의 노력을 가하자. 그것이 쌓이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점점 자신이 없어질때는 이들을 생각하자. 서태지가 노래하지 않나 "그대는 방 한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대마왕 신해철도 가슴을 후벼파지 않냐..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퍽퍽.. 이렇게 살면 안돼!!
2003.03.31 -
요즘 내 관심속의 사람들
내 관심을 끌고 있는 몇몇 사람들 조승우, 빅마마, 초능력 사냥꾼 랜디 할아버지, 이벤트 MC 김제동 덤으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서 나의 mp3플레이어에 짱박혀있는 앨범 시카고 OST, 아카펠라 리얼그룹, 빅마마 1집
2003.03.29 -
진정한 힘이란
진정한 힘은 권력이나 돈, 무기가 아니라 깊은 내면의 평화에서 나온다. 우리의 나날의 삶, 곧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힘이다. 틱낫한 스님의 힘에 대한 이야기. 그러나 어떻게 변화시켜야 올바르게 바른 방향으로 가는건지 우리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하고 공부해야할 것이다.
2003.03.29 -
2003년 3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3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3.25~03.31) 아카데미 시상식과 백상 예술대상이 있었던 한주. 씨네버스와 필름 2.0은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의 세 주인공과 백상에서 남자연기상을 받은 차승원을 커버모델로 세웠습니다. 대단한 예지력입니다. ^^ 1. FILM 2.0 ★★★ 2. CINEBUS ★★☆ 3. 씨네21 ★★ 4. MOVIE WEEK ★☆ 필름 2.0의 는 포스터 사진하고 비슷한 포즈의 세명의 주인공인데요. 아마도 사온 사진으로 판단됩니다. 사진 정말 잘 찍긴 했는데 아쉬운건 뒷 배경을 빨간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느낌 좋습니다. 2위 씨네버스는 어라? ..
2003.03.28 -
no war
반전 티셔츠를 만들어보다 그림은 피카소의 비둘기^^
2003.03.27 -
생활력 강한 사람
내가 그동안 너무 현실을 외면하고 살았었던가. 무계획적인 삶은 의미가 없다. 10년뒤 20년 뒤..아니 고작 1년뒤의 나의 모습도 그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그냥 히히거리고 넘기기에는 내 나이의 무게가 무거워져버렸다. 내 앞가림도 못하는 건 남에게 피해나 될 뿐. 그동안의 허허실실 생활은 이제 자제를. 생활력 강한 사람이 되도록 힘내자. 공부하자. 열심히 살면 그에 대한 댓가가 돌아올거야.
200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