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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시사회랑 저울질하다가 흑..(왜 같은 날이냐 말이냐) 요즘 신문에서도 감독 인터뷰나 영화 리뷰를 보여주면서 특이한 영화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제가 본 역시 정말 여러 장르를 넘나들면서 비틀고 꼬고 뭐랄까 한마디로 이 영화를 말하자면 "엽기호러납치 한국판 미저리 "이 맞을까요?-_- 코미디했다 호러했다 스릴러 했다 SF했다 중구난방 황당무개하구 18세 이상 관람가로 판정날 만할 정도로 잔인한 장면도 많구요. 이런걸 컬트영화라고 하는지-_-;; 그런거 있죠. 잔혹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웃고 있는 나를 보면 단체로 최면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코믹보다는 영화 내에서 패러디한 부분들을 찾는게 더 재미있을듯. 영화 90% 내내 팬티차림으로 분한 백..
2003.03.23 -
2003년 3월 셋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3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3.18~03.24) 이번주 커버들은 성적이 아주 저조합니다. 가 좋은 평을 얻으면서 홍보에 나섰지만 커버는 아쉬움기만 하군요. 2. FILM 2.0 ★☆ 2. CINEBUS ★☆ 3. 씨네21 ★ 4. MOVIE WEEK ☆ 1위 없습니다. 바로 2위로 넘어가서 필름 2.0. 의 선생님 차승원과 강원도 학교 애들과 함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데 영화 성격상 좀 더 발랄함을 강조해도 좋았을뻔 했는데 인물들의 얼굴에 그림자가 너무 드리워졌네요. 음영이 강하다보니 애들이 해맑게 웃어도 그 맛이 반감됨을 느낍니다. 씨네버스의 제니퍼 로페즈. 에서 예전에 뭐시냐 의 송혜교와 같은 직업을 가진 역을 맡았습니다...
2003.03.23 -
"ㅐㅌㄴㄴㅇ!"
뭘 말하고 있는걸까? "ㅐㅌㄴㄴㅇ!" 2003.03.15/ 인사동 / sony F707
2003.03.21 -
NO WAR
지난 토요일 탑골공원에서는 참여연대 청년마을에서 전쟁반대 거리 풍선시위를 했다. 뒤를 쫓으며 그들과 함께 구호를 외쳐보다. 2003.03.15 / 인사동 / sony F-707
2003.03.20 -
시작된 전쟁
망령난 부시가 결국 전쟁을 내는군요. 어째 애비나 아들이나 생긴것도 똑같더니 하는 짓도 똑같군요. 이번 전쟁으로 400만명이 넘는 사상자와 기아가 발생할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는 어디로 간 것인지. 미친 부시...
2003.03.20 -
서핑할때마다 광고창이 계속 뜬다.
외국 사이트 갔다가 이상한 프로그램이 자동설치됐나보다. 서핑할 때마다 광고창이 계속 뜬다. 어디 설치됐는지도 모르겠고.. 귀찮아 죽겠구먼. 그나마 다행인건 야시시한 광고들은 아니라서-_- 그러나 문제가 심각하다구..
2003.03.18 -
샐러리맨 딜버트
오세홍 아저씨가 더빙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보게 된 더빙판 딜버트. 월-금 EBS에서 저녁 9시부터 방송되는 는 스콧 애덤스가 신문에 연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날카로운 풍자 애니메이션이다. 심슨가족의 회사판이라고 할까.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일이 안되는 우리네 일상생활을 그대로 그려내고 있어서인지 대사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가 얼마나 웃기던지^^ 끝나면 영어공부도 하니 1석 2조가 아니겠소.. 일요일에 몰아서 재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아저씨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는걸..히히)
2003.03.17 -
피부관리를 위해 물 11잔을?
이영애가 잔주름 방지를 위해 하루에 물 11잔을 마신다고 한다. 이영애랑 나랑은 얼굴에 잔주름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살짝 피부위로 자글자글하게 주름이..=_=; 그러나 아무리 해도 물 11잔을 하루에 다 마신다는건 나에게는 무리다. 다행히도 커피류보다는 녹차나 대추차 같은 우리차를 좋아하고, 흰우유 먹기를 습관드리는 중이라서 스스로 위안삼고 있다. 공복에 물한잔이 그렇게 좋다는데 어디 배불러서 아침밥 먹겠나..;;
2003.03.17 -
Miss Cellophane
영화 시카고를 보면 거기서 Mister Cellophane 란 노래가 나온다. 셀로판지처럼 내가 있는지 없는지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가끔 가다보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런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특히 차를 탈때 사정없이 자동문을 닫아버리는 버스기사 아저씨들. 문짝에 낀 날 보면서 타는거 못봤다고 미안하다한다-_-;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다) 심지어 길가다가 어떤 여자는 나를 들이박기도 한다-_-;; (아니 내가 서 있는게 안보이나?) 토요일나는 분명 '갱스 오브 뉴욕' 이란 영화 싫다고 안본다고 했건만 이미 표는 예매되었고 , 저녁 난 분명히 '핫초코'를 먹겠노라 이야기했는데 그게 라떼로 바뀌어져있었다. 나란 인간은 때때로 나도 모르는 순간 투명인간으로 변해있는 ..
2003.03.17 -
do art - 브라이스
오랜만에 종로에서 시간 죽이려고 인사동을 둘러봤다. 길거리는 온통 사람들 물결. 그런데 인사동 끝에서 발견한 do art. 인형들의 천국. 그 좁은 매장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글대던지...하지만 웹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인형들을 실제로 보게 되서 얼마나 설레던지.. 2003.03.15 / 인사동 do art / sony F707
200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