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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3번 보면 행운이 깃든다고..
어렸을때 그런 얘길 많이 들었다. 아침에 똥차를 3번 보면 행운이 깃든다고.. 나 어린 시절, 그 때는 거의 모든 집이 푸세식 화장실을 가지고 있었고 똥차가 한번 오면 온동네 냄새가 진동을 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였지. 그런데도 학교 가는 길에 똥차를 한대라도 봤으면 나머지 2대를 더 채우기 위해 두리번 거리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오늘 아침. 회사 가는 길에 요즘은 정화조 청소차(일명 똥차)를 2대 연속해서 보고 회사 근처에서 밥 먹으러 가는데 또 한대를 본 것이다. 합이 3대! 똥차를 하루에 3대씩이나 보다니. 정말 드문 일. 그래서인가? 행운? 점심때 비싼 중국집 가서 자장면을 먹는데 전무님이 우연히 옆테이블에 앉으시면서 우리들의 식사까지 해결해 주시다. 와~^^ 이 행운을 몰아 오늘 복권이나 ..
2003.06.23 -
좀 더 많이 보고 좀 더 많이 찍어보고..
카메라가 상당히 무거운지라.. 요즘 잘 안들고 다니고 잘 찍지도 않고.. 싸이월드에서 똑같은 석모도에 갔는데 너무 멋진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을 보고 하..... 기가 팍 죽어버린 샬. 좀 더 많이 보고 좀 더 많이 찍어보고.. 알면서 실천하지 못함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그래..그래..
2003.06.22 -
2003년 6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6.17.~06.23) 올 여름을 꽁꽁 얼릴 공포물이 속속 개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포물도 별로 안 가리고 잘 봤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공포물을 보러 가고 싶지 않더군요. 식성이 바뀌듯 영화보는 취향도 바뀌는듯. 1. FILM 2.0 ★★★ 3. MOVIE WEEK ★☆ 3. 씨네21 ★☆ 3. CINEBUS ★☆ 이번주 1위는 필르 2.0의 입니다. 개봉 첫주 최다관객몰이에 성공한 은 그 으시시한 분위기를 그대로 커버로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의 포스터를 연상케하는 포즈죠? 핏빛이 흐르는 짙은 자줏빛에 무표정한 두 자매와 아버지, 그리고 살포시 입가에 살벌한 미소를 머금은 새엄마 염정아. 영화 분..
2003.06.22 -
목 마른자가 우물을 판다.
에휴.. 답답하니 내가 해결할 수밖에.. 이러다가 앞으로도 다 나한테 미루는건 아닌지..;;
2003.06.21 -
클래식 조승우
뒤늦게 영화를 보고 뒤늦게 눈물을 흘리다. 영화는 뭐랄까 이와의 슌지의 와 를 바탕으로 소나기와 이것저것 영화들을 뒤섞어서 짜집기한 작위적인 티가 나지만 사실 잘 뒤섞는 것도 재주임에 틀림없다-_-;; 약간 코믹이 들어가면서도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는 능력 또한 곽재용 감독의 특기.. 조인성만 아니였으면 처음부터 다시 볼텐데-_-;; 덕분에 귀찮지만 조승우 나오는 부분만 골라 봐야할터.. 태수로 나온 키 큰 신인도 능글맞게 연기 잘했고 손예진의 이쁜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구만. (오마르가 말하길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그 감동이 두배라며 칭찬에 칭찬.) 클래식의 준하 이미지는 앞으로 조승우, 그에게 있어서 깨부수고 나아가야할 벽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급상승되는 인기를 즐겨도 좋겠다. 나 ..
2003.06.20 -
저 나이테처럼
우리가 살면 얼마나 오래 산다고 사랑하기에 짧고도 바쁜 인생 욕심을 버리고 맑은 마음으로 살자. 2003.06.14 / 강화도 / sony F707
2003.06.20 -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病苦)로써 양약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뱀다리 THANKS MARK
2003.06.20 -
엄청난 조승우 열풍
카르멘에 조승우 출연한다고 하니.. 주말 예매 거의 매진행렬. 티켓링크에서 예매율보니 여자가 97%;; 더블로 공연하는 석준님이 안쓰러울 정도. 가격도 7만원이나 해서 다들 궁시렁대지만 그래도 조승우 이름값때문에 난리다. (사실 나도 흑...-_-;) 홍군에 의하면 조승우는 노래를 씹으면서 한다던데 (가사 전달력이 좋다는 뜻) 베르테르에서 부른 승우군의 노래를 들으니 내가 왜 그의 베르테르를 놓쳤는가 또 한번 땅을 친다..흑흑
2003.06.19 -
강화도 갯벌에 들어가다
날짜 체크를 하는 바람에 밑에 뻘건 글씨가-_-;; 2003.06.14 / 강화도 / sony F707
2003.06.16 -
잘 갔다왔네요.
잘 갔다왔네요.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요일에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에 갔다왔고 갯벌 구경도 하고 아구찜에 바베큐 해먹고 부루마블도 하고..럭셔리하게 놀다 왔습니다. 말이 워크샵이지 우리돈 내고 휴일에 갔다온 MT였죠.. 그런데 팬션은 사진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좋긴 좋더라..우와..
200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