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마른자가 우물을 판다.
2003. 6. 21. 12:47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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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답답하니 내가 해결할 수밖에..
이러다가 앞으로도 다 나한테
미루는건 아닌지..;;
답답하니 내가 해결할 수밖에..
이러다가 앞으로도 다 나한테
미루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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