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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조승우
뒤늦게 영화를 보고 뒤늦게 눈물을 흘리다. 영화는 뭐랄까 이와의 슌지의 와 를 바탕으로 소나기와 이것저것 영화들을 뒤섞어서 짜집기한 작위적인 티가 나지만 사실 잘 뒤섞는 것도 재주임에 틀림없다-_-;; 약간 코믹이 들어가면서도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는 능력 또한 곽재용 감독의 특기.. 조인성만 아니였으면 처음부터 다시 볼텐데-_-;; 덕분에 귀찮지만 조승우 나오는 부분만 골라 봐야할터.. 태수로 나온 키 큰 신인도 능글맞게 연기 잘했고 손예진의 이쁜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구만. (오마르가 말하길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그 감동이 두배라며 칭찬에 칭찬.) 클래식의 준하 이미지는 앞으로 조승우, 그에게 있어서 깨부수고 나아가야할 벽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급상승되는 인기를 즐겨도 좋겠다. 나 ..
2003.06.20 -
저 나이테처럼
우리가 살면 얼마나 오래 산다고 사랑하기에 짧고도 바쁜 인생 욕심을 버리고 맑은 마음으로 살자. 2003.06.14 / 강화도 / sony F707
2003.06.20 -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病苦)로써 양약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뱀다리 THANKS MARK
2003.06.20 -
엄청난 조승우 열풍
카르멘에 조승우 출연한다고 하니.. 주말 예매 거의 매진행렬. 티켓링크에서 예매율보니 여자가 97%;; 더블로 공연하는 석준님이 안쓰러울 정도. 가격도 7만원이나 해서 다들 궁시렁대지만 그래도 조승우 이름값때문에 난리다. (사실 나도 흑...-_-;) 홍군에 의하면 조승우는 노래를 씹으면서 한다던데 (가사 전달력이 좋다는 뜻) 베르테르에서 부른 승우군의 노래를 들으니 내가 왜 그의 베르테르를 놓쳤는가 또 한번 땅을 친다..흑흑
2003.06.19 -
강화도 갯벌에 들어가다
날짜 체크를 하는 바람에 밑에 뻘건 글씨가-_-;; 2003.06.14 / 강화도 / sony F707
2003.06.16 -
잘 갔다왔네요.
잘 갔다왔네요.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요일에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에 갔다왔고 갯벌 구경도 하고 아구찜에 바베큐 해먹고 부루마블도 하고..럭셔리하게 놀다 왔습니다. 말이 워크샵이지 우리돈 내고 휴일에 갔다온 MT였죠.. 그런데 팬션은 사진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좋긴 좋더라..우와..
2003.06.16 -
2003년 6월 셋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6.10~06.16) 커버 대 커버를 시작한지 한해가 되가는데 드디어 잡지에 관련 기사가 떴습니다. 오오..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지난주 씨네버스 2003.06.02 네·티·즌·은·지·금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거이거 혹시라도 이번을 계기로 공정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냐 라는 주변의 걱정이 생길지도 모르나.. 기사처럼 냉정함과 날카로움을 절대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옙!! 1. 씨네21 ★★★ 2. FILM 2.0 ★★☆ 2. MOVIE WEEK ★★☆ 4. CINEBUS ★ 이번주 1위는 씨네21입니다. 김지운 감독의 의 무시무시한 새엄마 염정아입니다. 예고편에서 염정아가 눈한번 치켜뜨는..
2003.06.14 -
네·티·즌·은·지·금<영화주간지 커버를 말하다>
씨네버스에 926스튜디오의 커버 대 커버에 대한 기사가 실렸네요. 몰랐어요;;;; 이게 언제꺼죠? 지난주껀가? 으-_-;; 기념으로 사야하는데... ^-^ 실실 기분좋아 웃고 있는 샬^____^ 네·티·즌·은·지·금 cienbus 2003. 06. 02 926 스튜디오의 커버 Vs. 커버 개봉영화가 많아지고 멀티플렉스 극장이 늘어나면서 극장가는 매주 전쟁이다. 특히 여름시즌이 시작되고부터 더 그렇다. 버스와 지하철에는 매주 새로운 영화의 포스터가 걸리고, 또 예고편이 상영되기도 한다. 하지만 매주 새로운 영화들이 개봉될 때마다 몸서리를 앓는 건 영화전문지도 마찬가지다. 특히 월간지의 뒤를 이어 주간지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의 가판대에는 매주 네 권의 영화잡지들이 나란히 놓여 독자의 선택..
2003.06.13 -
내일 강화도로 워크샵
내일 강화도에 있는 펜션으로 워크샵을 이름으로 한 짧은 여행을 갑니다. 펜션은 한번도 가본적 없기에 화려한 사진만으로도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추적추적 비가 내릴거 같아서..좀 아쉬운데... 만만치 않은 회비를 내고 가기에 가서 푹~ 쉬고 맑은 공기나 마시고 오려고 하네요. 비가 와서 사진 많이 찍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03.06.13 -
100인 토론. 개그콘서트보다 더 잼있는 코미디쇼
월요일 저녁식사를 하면서 다들 한결같이 일요일에 했던 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렇게 코미디였다고-_-; 오늘 전여옥 아줌마는 토론자들의 대사까지 적어주며 얘기한다. -칼럼 중 일부분- 유승준과 가까운 목사는 유승준의 선행을 열거하며 “2억을 기부했다”고 적나라하게 밝혔다. 팬클럽 회원인 여고생은 ‘왜 유승준이 입국해야하는가’에 대해 “오빠가요, 미국 시민권을 얻은 것은… 그냥 아무리 커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구 싶어 하잖아요”라고 발언했다. 또 유승준 입국 찬성 쪽에 앉았던 한 남성은 유승준을 ‘국가 반역죄’라고 질타했다. 사회자가 “그런데 왜 입국 찬성 쪽에 앉았어요?”하자 “글쎄, 저도 모르겠네요”하고 멋적게 웃었다. 지금 VOD를 보고 있는데 잘못을 인정하면서 논리가 떨어지는 얘기를 하려고 하니 울마나..
200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