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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보고 싶다..
영화가 보고 싶다.. 살인의 추억.. 엑스맨 2.. 아..날씨도 좋은데... 놀러 가고 싶고... 그런데 오늘도 방콕이구나..
2003.05.01 -
괜찮은 알람 프로그램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컴에서 쓸 수 있는 괜찮은 알람 프로그램 아시는 분 계신가요? 포스트잇 같은거도 같이 되면 좋겠는데.. 매 시간마다 종 쳐주고 밥 먹는 시간 알려주고, 퇴근 시간 알려주는 광고창 같은거 없는 무료 프로그램. 구합니당~
2003.04.29 -
일요일..
일요일.. 먹고자고먹고자고.... 자도자도 끝이 없다.... 토요일 대청소가 나를 넉다운 시키는구나. _ 그래도 싸이월드 내에 이란 클럽을 찾아 가입. 맘에 든다. fashioni.cyworld.com
2003.04.27 -
2003년 4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4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4.22~04.28) 이 대호평을 받으면서 여기저기 언론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마 이번주를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이 한바탕 커버를 쓸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1. 씨네21 ★★★ 2. MOVIE WEEK ★★ 3. CINEBUS ★☆ 4. FILM 2.0 ★ 1위에는 씨네21의 송강호, 김상경. 둘다 미궁의 사건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들고 있는 돋보기. 눈와 입이 강조된 재미있는 컨셉입니다. 처음에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이번주 씨네21커버에 완츄!! 그 다음부터는 성적이 별로 안좋습니다. 2위를 차지한 무비위크는 매트릭스 2에 앞서 개봉하게 될 에서 스톰역의 할 베리입니다. 1탄에서 할 베리가 출연..
2003.04.27 -
2003년 4월 셋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4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4.15~04.21) 팀이 선전하는 한주입니다. 1. 씨네21 ★★★ 2. CINEBUS ★★ 2. FILM 2.0 ★★ 4. MOVIE WEEK ★ 의도적인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씨네21과 필름 2.0에 동시에 커버로 등장한 의 배종옥은 빨간색을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 붉은 컬러의 일관됨이 전 좋습니다. 아직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의도된 설정이라면 박수를. 특히 씨네21은 영화속의 내용을 보여주는 3명의 구도와 표정이 다채롭고 새로워서 후한 점수를 줍니다. 씨네버스의 장나라는 역시 에서 특유의 표정으로 승부를 했다고 하더니만 역시 작은 눈,코,입을 열심히 씰룩대고 있네..
2003.04.27 -
무지개 보셨나요?
무지개 보셨나요? 오늘 6시 무렵 한강변에 무지개가 떴답니다. 비개인 노을이 이뻐서 창문을 열어 봤는데 엇! 무지개가 보이는게 아닙니까? ^__^ 카메라가 있었으면 찍었을텐데 오늘 아쉽게도 안가지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를 보니 너무 감동해서 ^____^
2003.04.25 -
over the rainbow
어제 무지개 못보신 분들^-^ 회사 건물 옥상에서 본 무지개랍니다. 제가 못찍고 같이 일하는 민수씨가 팀장님 카메라 빌려서 찍었네요. 살짝 빌려왔음 2003.04.25 / 상수동 / 쿨픽스 / 민수
2003.04.25 -
항상 바른 자세 유지하세요
여러분들.. 항상 바른 자세 유지하세요 안그러면 제 꼴납니다-_- 거기..아가씨..다리꼰거 풀러요. 그리고 학생! 뒷주머니에 넣은 핸드폰이나 지갑 얼른 빼요.. 컴퓨터 앞에서는 바른자세!! 무엇보다도 꾸준한 운동;; 째즈댄스가 좌절된 이후 다시금 계획을 짜야겠구나..흑.. 혼자 운동하긴 너무 재미없어..ㅠ-ㅠ 그러나 이대로 두기에는 내 몸이 말을 안들어..
2003.04.24 -
비슷비슷한 디카사진들
전시회 이후 오랜만에 만난 희광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런 말이 나왔지만 오늘 서핑을 하다보니 사이트마다 올라오는 디카 사진들. 누가 찍었는지 기억에 남는 사진도 없고 그게 그거.. 모두 비슷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들고 다니면 뭐하나. 다량의 사진을 디리 찍어대는 편함이 있으면 뭐하나. 점점 디카사진의 퀄리티가 하향됨을 느낀다. 심지어 사람들이 "어머 잘 찍어요"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사진을 봐도 마찬가지 느낌이다. 나도 부끄러운 부분이 많다. 나부터라도 사진에 내 숨소리를, 내 이야기를 넣어 나만의 사진을 만들도록 신중해야겠다.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자
2003.04.22 -
수녀와 꽃을 든 남자
과연 수녀님들이 이 남자에게 우산을 씌워줬을까 2003.04.20 / 세종문화회관 / sony F707
200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