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3)
-
제19대 대선. 개표참관인(FEAT.시민의 눈)
어제 저녁 8시, 광화문에서 기쁨의 순간을 만끽하지는 못했지만, 개표장에 들어오는 투표함을 맞이하는 가슴 설레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왜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지 실감 났습니다. 보호를 받으며 들어오는 투표함 하나하나, 열린 투표함 속에 들어있던 한 표 한 표가 뭉클했습니다. 한 표가 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투표지를 통해 외치는 게 들립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가슴으로 확 와 닿습니다. 광장 위에 모인 사람들이 개표장에 모두 모여있는 게 느껴집니다. 이게 민주주의구나. 경이롭습니다. 새벽 3시까지 개표한 결과 투표 중 얘기되었던 줄 간격 없는 투표지는 없었습니다. 에서 주장하던 분류기 혼표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미분류표가 나오긴 했지만, 기계의 민감도에 따라 넣을 때마다 다르..
2020.03.11 -
희미한 봄 기억
희미한 봄 기억 2017.04.12 동국대
2020.03.11 -
아직 남아있는 벚꽃
아직 남아있는 벚꽃 2017.04.12 동국대
2020.03.11 -
노란 산수유
2017.04.02 / 응봉산 / 캐논 350D 노란 산수유
2020.03.11 -
응봉산 개나리 축제
2017.04.02 / 응봉산 / 캐논 350D 나리 나리 개나리
2020.03.11 -
다시 시작한 캘리 3회차
이런 식으로 하면 늘지 않을 거 같다. 집에서 매일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다. 엉망이야…ㅠ ㅠ 안상수 선생님의 뜻을 따라 캘리그라피를 앞으로 ‘손멋글씨’로 부르리.
2020.03.11 -
이강백의 <심청> – 선주의 시선에서 바라본 심청전의 재해석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연극 을 봤습니다. 제5회 서울연극인대상 시민평가단 선발되어 본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강백 극작가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연극 제목 앞에 그냥 심청이 아닌 ‘이강백의’ 심청이라고 쓰인 이유는 이 작품이 연출의 작품보다는 작가의 작품으로 먼저 홍보를 원하기 때문이죠. 극작가 이강백은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이래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사회 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 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 , 등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이강백 작가는 칠순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활발히 집필 중입니다. 이번 도 작년에 초연..
2020.03.11 -
헌재 전원일치로 박근혜 파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92일 만에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대통령직에서 잘린 것이다. 실시간으로 JTBC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겨울에서 봄으로 오는 동안 기각될지도 모른다거나,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이 2명이나 있다고 하는 찌라시들이 돌며 걱정을 했다. 하지만 촛불집회에 나가 민심을 확인하고나면 꼭 탄핵이 될 것이라는 마음의 안도를 받는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이 선고문을 읽어내려가는 헌재의 판단을 진보 보수 프레임으로 짜려는 박근혜 대리인들에게 안창호 재판관이 보충의견으로 이렇게 일침을 놓는다. 보수 진보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폐습 청산하기 위해 파면할 수 밖에 없다 안창호 재판관 아. 정말 대한민국 헌..
2020.03.11 -
다시 시작한 캘리그라피 1회차
2014년도에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캘리그라피 강의를 세 달간 들었으나 연습은 안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 내 글씨를 갖기 위해 다시 한 번 강의를 듣기로 했다. 이번에는 종로구청에서 지원하고 한국예술문화원에서 ‘나만의 서체(캘리그라피)로 만들기’에서 수업을 듣기로 했다. 조약돌 종로구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진행하는데, 매월 1만원의 재료비를 내고 3개월간 진행된다. 오늘 첫 수업. 전처럼 줄긋기와 점 그리기를 먼저 시작했다. 복습으로는 2014년도 수업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2020.03.11 -
공부를 돈으로 바꾸는 기술
공부를 돈으로 바꾸는 기술 후지이 고이치, 모리 히데키 지음 공부를 돈으로 바꾼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쓰다 : 블로그, 메일링, 책 발간, 신문 잡지 연재 ->말하다 : 세미나, 강의 ->상담을 하다: 컨설팅 ->모으다 : 인맥 나의 전문분야는 무엇인가. 알아보자. 1. 일을 통해 얼마나 지식을 쌓았는가. 이력서나 직무경력서를 점검한다. 2. 어떤 종류의 자격과 기능을 갖고 있는가. 3.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4. 보통 사람은 해 보지 못한 경험은 무엇이 있는가 5. 지금까지 가장 많이 돈을 쓴 대상은 무엇인가 6. 아무 준비 없이 두 시간은 말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것인가 7. 책꽂이에는 어떤 분야의 책이 가장 많은가 8.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부탁하고 상담..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