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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0계명
1.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3. 대화를 나누라. 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가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 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6. 미소를 지으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 하루에 한 번 유쾌하게 웃으라. 9.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10.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1. 좋아 하는 일을 하라. 2. 즐겁게 행동하라. 3.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 4. 자..
2006.06.30 -
트랙백에 이젠 답글까지 스팸 물결 -_-;;;
헉..좌절스러워.. 이 난장판은 뭐란 말인가.. 트랙백에 이젠 답글까지 스팸 물결 -_-;;; 앙앙앙앙앙...
2006.06.12 -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비누와 립밤
이요님의 '맨얼굴미인'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화장품이란 게 우리 피부를 거기다가 환경까지 더 나쁘게 하는 주범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천연비누에 대해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많은 천연비누들이 1300k나 10x10같은 쇼핑몰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었고(비누공작소,covensoap 등) 가격 또한 기존 비누의 10배 이상 하는 것도 상당히 많았다. 디자인이 새로운 것들이 많긴 했지만 정말 이 정도로 비싼 비누를 써야하는 걸까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출처 10x10 천연비누라는 게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내가 직접 만들어서 쓰는 게 더 싸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다다르게 되었고, 많은 쇼핑몰 중에 가장 사이트도 귀엽고 디자인적 감각이 남달라 보이는, 그리고 10x10에서 강의..
2006.06.02 -
스팸 스팸 스팸
"스팸(spam)" 유래 원래 "스팸은 1920년대부터 미국인들에게 식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던 Hormel Foods 사의 돼지고기 햄통조림의 상표였습니다. " 스팸 " 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유통망을 가진 상품이었는데 , 이 상품의 홍보를 위해 Hormel Foods사는 광고에 역량을 총 집중했고 그 결과 엄청난 광고물량으로 인한 공해가 야기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광고로 인한 공해를 스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spamcop.or.kr 지난 주 퀴즈 대한민국에 문제로도 출제되었던 스팸-_-; 햄 광고가 얼마다 대단했으면 쓰레기 취급받으며 이름이 이렇게 쓰일 정도일까. 내 블로그에 스팸 트랙백이 덕지덕지 이제 손 쓸 수가 없을 정도다. 마이그레이..
2006.06.01 -
소소한 근황
1. 이번주까지 바쁜 일 때문에 블로그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면 온통 스팸 트랙백-_-;; 태터가 스팸 트랙백 막을 수 있는 1.0.6 새로운 버전을 내 놓는다고 하는데, 그게 올라오면 이번에는 꼭 마이그레이션을 해야겠습니다. 디자인도 좀 바뀌어야겠죠. 쇼926 블로그도 그렇고..지금 스팸때문에 아주 짜증. 2. 926 studio가 방문객 십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103111 명을 가리키고 있네요. (2001년부터 홈페이지로 시작했는데 블로그로 옮기면서 방문자수도 어떻게 세팅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뭐 나름 십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라고 소소히 질러보려고 했는데 깜빡한 사이에 금새 숫자가 넘어가 버렸네요. 아쉽당. 3. 싸이에서 운영하던 난타 팬클럽인 를 넌버벌 퍼포먼스를 좋아하..
2006.05.17 -
대학로 나지트에 와서 인터넷 중입니다.
전 아부지 KTF카드를 들고 왔지만 신분증이 없으면 못들어간다고 해서 KTF카드 가진 윤아한테 빌 붙어서(1인 동반 2인까지 가능하다고)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있지요. (LG는 이런 것도 안 만들고 뭐하는건지-_-;; SK는 TTL존도 있는데..) 그리고 블로그를 보니 덴장..광고 트랙백이 잔뜩 달려있고 그거나 지우고 있네요. 오늘 세우아트센터에서 한다는 를 보려고 기다리고 있지요. 그런데 자리가 너무 불편하네-_-;; 오래 못 앉아있게 하려고 하나;;; 저녁은 뭘 먹어야할까..고민고민.. 7시 30분 시작이니 지금 일어나야겠네요^^ 빠이..
2006.05.09 -
자유공원+차이나타운 봄 마실
엄마랑 함께 한 자유공원+차이나타운 봄 마실 2006.04.12 / 인천 자유공원 + 차이나타운 / canon 350d NANA 벚꽃 개화가 느린 자유공원. 이번에도 또 때를 못맞췄다. 그나마 펴 있었던 벚꽃 빼꼼 쳐다보던 이름 모를 깜장 강아지 여관 주차장 사람 안 사는 집 빼꼼~ 문 사이에 핀 목련 개나리와 엄마
2006.05.04 -
표지가 너무 이쁜 가네시로 가즈키 책들
가네시로 가즈키의 작품 5권의 양장본이 새로운 발매되었는데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눈이 가고 손이 간다. 「 플라이, 대디, 플라이」, 「 GO」, 「 레볼루션 No.3」, 「 연애소설」, 「 SPEED」 이 다섯권의 책이 다섯명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그려졌는데, 너무도 상큼하고 새롭다. 북폴리오 표지 디자인의 승리! 고르기 너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 플라이, 대디, 플라이」표지가 제일 좋다. 각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하면 일러스트가 새겨진 가방을 준다고
2006.04.12 -
최신 일본 컬쳐 키워드 3가지
국내 상륙한 일본 문화 중 눈에 띄는 키워드 3가지 1. 일본에 온 기분 - 북 오프(BOOK-OFF) 서울역 점 일본 전역에 깔려있는 중고책서점 북 오프가 한국, 그것도 서울역에 오픈. 오픈한 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만화 매니아들이 왔다 갔으며 6개월뒤엔 국내서적도 다룬다고. 현재 직원들도 일본에서 공수되었는지 한명 빼 놓고 한국말을 잘 못한다. 비싼 가격의 일본 서적을 한국에서 구입했다면 새 책 같은 중고책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우리나라 중고서점도 이렇게 깨끗하게 체인화되길 바라며. 일본 북 오프 http://www.bookoff.co.jp 2006.04.03 / canon 350d NANA 2. 주인님, 돌아오셨습니까 일본에서 유행하던 메이드 카페가 한국 한복판 명동에 상륙. ..
2006.04.11 -
나도 그릴 수 있을 거 같아 - 주니치 전시회
6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주니치 군의 일러스트 전시회를 보고 왔다. 어떻게 보면 잘 그린 낙서 같아 보이면서도 정갈하니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임팩트한 매력이 있는 거 같다. 어떻게 보면 보는 사람들 모두 '나도 저 정도는 그릴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쉽고 친근했다. 솔직히 나오면서 우리도 그림 그려서 전시회 하자며 서로 옆구리를 툭툭 찔렀을 정도니깐. 자그마한 갤러리 안에는 쏠쏠히 꽤 많은 사람이 찾아왔고, 3일까지 있을 거라던 주니치 군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였다. 나도 사인받고 싶었는데 (T^T) 거기다가 나나양에게 쩜팔이를 마운트 해서 데리고 왔는데 원, 화면에 담을 수가 있어야지-_-;; 다음부터는 소니 707에다가 능력 렌즈를 마운트 해서로 ..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