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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전에는 꼭 준비운동을!
길라임 줄넘기 진행과정입니다. 1일차 1,000개 시작 2일차 1,200개 달성 3일째 1,500개 달성 4일차 1,300개 달성. 이번에는 줄넘기 코치대로 1분 120개 2분 쉬고 10세트 약 30분 소요 5일차 쉬고 6일차. 1,500회 달성. 준비운동 걷기 30분, 줄넘기 30분 마무리 10분 꾸준함의 관성. 사람이 마음 먹으면 못 할 건 없구나. 모든 건 자심의 의지. 의지만 굳건하다면 몸은 알아서 따라온다. 매일 10시 기상하던 내가 어젯밤 2시 넘어 잠들었지만 목표대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났다. 기상알람이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진 것이다. 줄넘기는 6일차. 이제 1,500개를 거뜬히 해낸다. 하루 빼고 꾸준히 길라임을 빙의시켜 움직인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
2011.03.08 -
홍상진 연출의 2011신개념연희퍼포먼스 <좋다 JOTA>
난타, 점프의 연출가 최철기 사단 출신이자 별별창작소 대표 겸 크리에이터 홍상진이 무술, 발레, 탈춤, 재즈 등의 넌버벌 공연을 만들어 오다가 이번에는 전통 연희를 가지고 신개념연희퍼포먼스에 도전합니다.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연희퍼포먼스 ‘좋다 JOTA’ 가 바로 그것인데요. 전통연희단 꼭두쇠가 출연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 사업의 최종 마무리 발표공연으로 3월 12일, 13일 두 차례 서울 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려집니다. 이 작품은 ‘서양인들도 웃고 울릴 수 있는 신개념연희퍼포먼스’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전통연희의 변신’과 ‘연희돌(DOLL)들의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우리 전통 연희(演戱)에 담겨있는 풍자와 해학, 극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
2011.03.02 -
꾸준함의 관성. 줄넘기 6일차
사람이 마음 먹으면 못 할 건 없구나. 모든 건 자심의 의지. 의지만 굳건하다면 몸은 알아서 따라온다. 매일 10시 기상하던 내가 어젯밤 2시 넘어 잠들었지만 목표대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났다. 기상알람이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진 것이다. 줄넘기는 6일차. 이제 1,500개를 거뜬히 해낸다. 하루 빼고 꾸준히 길라임을 빙의시켜 움직인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 꾸준함의 관성. 나도 해 낼 수 있다는 조금의 자신감이 붙었다.
2011.02.27 -
이제는 결과가 중요해
기대했던 두가지 일이 모두 없던 일이 되자 가까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엄습해온다. 매달 말일이 오면 매번 결과 발표가 나면 기대에 찼던 내 가슴을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또 다시 혼란스럽게 만든다. 간신히 마음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흔들리다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가. 불확실한 미래지만 그 미래를 내가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는데 내 기대치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는 용서가 안된다. 특히 특별한 이유를 모르는 지금 같은 경우는 말이다. 지금 내 상황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2011.02.24 -
줄넘기 3일째
정초에 돈 안들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중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의 줄넘기 모습에 완전 반해서 그래! 줄넘기야! 멋져멋져. 당장 줄넘기를 골라대기 시작했는데 나이키, 김수열 줄넘기 등 여러 줄넘기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수용 줄넘기(6,000원대)를 구입. 내 키에 맞추고 하루 딱 하고는 다시 장롱속. 멋진 여자 길라임 줄넘기 모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ajiwon&no=61608 (길라임이 사용하는 줄넘기는 나이키 줄넘기) 2월 들어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길라임처럼 옥상에서 줄넘기를 시작. 아이폰 어플 바른생활로 하루하루 체크하며 온 것이 어제로 3일째. 작심삼일은 간신히 넘어가고 있다. 1일째 1,000개, 2일째 ..
2011.02.24 -
스팸 공격
계정에 스팸 트래픽으로 인한 다운이 몇 주째 계속되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결국 원인이 되는 제로보드 게시판을 지웠습니다. 덕분에 태터로 덜 옮겨진 데이터를 찾아 옮겼습니다. 댓글을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다시 확인해 보니 제로보드 블로그의 트랙백으로 어제까지도 공격을 했더군요. 아..이 지긋지긋한 것들. 나머지 게시판은 다 옮기고 지웠는데 예전 자유게시판을 못 지우고 있습니다. 스팸댓글이 1000개 이상씩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추억으로 남겨놓아야할지. 백업한다한들 보기나 할까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10년전 이 기록들을 한순간에 버리기는 또 아깝고. 소띠가 잘 못 버린다고 하던데 나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지울까요? 말까요?
2011.02.16 -
예전에 만들었던 워리넷 스타일 게시판 아이콘들
제로보드 시절 워리넷 게시판에 쓰려고 만들었었던 게시판 아이콘들. 그 뒤로 내 게시판에서도 사용했었는데. 백업용으로. 기념으로 올려놔본다.
2011.02.16 -
내 카메라
Kodak DC 280 2000.07.29 230만 화소의 색감 좋은 단종 기종 Lomo LC-A 2001.01 터널 이펙트가 매력적인 장난감 첩보 카메라 Fujii instax200 2001.10.13 선명한 고화질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Sony DC F707 2002.05.09 500만 화소의 수동조작이 가능한 권총디카 Nikon D70 2004.05.20 처음 사용한 DSLR. 여자가 들기에는 너무 무거웠음 cannon 350D 2006.03.25 좀 더 가벼운 DSLR을 찾다가 구입 번들렌즈와 50mm단렌즈 함께 사용중 리코 GR-D II 2008 화각이 큰 휴대용 카메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흑백도 좋다.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2011.02.16 -
hand
2004.07.04 | @ 대학로 암실 | 캐논 EOS D30 + 렌즈 잘 모르겠음-_-;
2011.02.16 -
face
2004.07.04 | @ 대학로 암실 | 캐논 EOS D30 + 렌즈 잘 모르겠음-_-;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