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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또 스팸 트랙백
또 시작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_-;;;도와줘요~ 마크맨~ ㅠ_ㅠ
2006.11.14 -
오프라처럼 성공하고 싶다면 클릭하라!
오프라를 좋아한다면 그녀를 닮고 싶어 당신의 멘토로 삼고 있다면 출처 매거진 T "오프라, 세계를 품은 검은 마리아여"
2006.10.27 -
9월 26일 새벽 12:00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9월 26일 새벽 12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불이 꺼지면서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녀석들이 쳐들어왔다. 깜짝 놀라 감동하며 케익의 불을 끄고 어쩔 줄 몰라 입이 찢어졌다. 맥주먹고 얘기하다 새벽에 모두 돌아가고 지금 겨우겨우 일어나 생각하니 마치 꿈 같다. 아, 다행 선물받은 귀걸이와 모자, 그리고 신라면을 기념으로 사진에 담아놨어! 폴라로이드 기념 설정사진과 단체 셀프사진을 보니 이제서야 좀 실감이 난다 대학로에 집이 있으니 이런 깜짝쇼도 받아보네.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길 듯한 기분 좋음. 윤아,종철,상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어제 정말 갖고 싶었던 이터널 선샤인 DVD를 준 워리양도 너무너무 고맙다!! 2006년 난 다시 태어나는 것 같다.
2006.09.26 -
이런 얘기 저런 얘기
1. 아직은 집안일에 요령이 붙지 않았나보다. 원...해도해도 일이 넘쳐나고 좀 처럼 끝나지 않고 이것저것 일하면서 하려니 블로깅 할 시간도 좀 처럼 나지 않는다. 뭔가 다 끝내고 나면 그냥 널부러져서 쉬고 싶고 인터넷은 쓸데없이 서핑이나 하고 있고 그렇다는 거다. 2. 일주일에 한두팀씩 매일 우리 집에 온다. 거의 사무실 겸으로 쓰고 있는 집이라 회의하러 오기도 하고 대학로에서 가까우니 놀러 오는 사람들..사람들.. 덕분에 생전 안하던 요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 신기하다. 어무이도 신기하댄다. 와서 먹어주는 사람들이 다 맛있다니..뭐..ㅋㅋ 나 이렇다가 요리사 되겠다..으헐.. 오늘도 발레 삼총사가 놀러온다. 기집애 세명이니 쫄면하고 떡볶이를 해 줘야겠다. 콩나물 사러 가야지..우하우하 3. 전세값 올라..
2006.09.10 -
[바탕화면 바톤] 2006.08.23일자 괴물 OST 한강찬가가 좋아라
워리넷 트랙백 최근 본 영화 괴물..2번이나 봐서 그런지 계속 생각나는 영화. 그리고 이병우의 괴물 OST.. 그 중 한강찬가..너무 좋구나 좋아~ 배두나 너무 멋지구리.. 잘 나와서 배두나 걸로. 이번에 사진집 냈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당. 바탕화면 바톤의 조건은 보시면 하는 거랩니다 -_- 룰1)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룰2)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룰3)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룰4)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2006.08.23 -
새 컴퓨터가 집에 입성했습니다.
모니터부터 키보드까지 온통 화이트! 오마르군의 센스로 인하여 테이블이 훤~합니다. 속도는 무지하게 빠르고. @_@ 삼성싱크모니터 매직 CX930T (화면도 깨끗하고 세로로 돌리면 오옹~ 세로로도 보임..;;;) 그리고 나머지 사양은 음...오마르가 조립해서 보내준거라..음.. 확인해 보니 AMD Athlon(tm) 64 Processor 3000+ 1.80GHz, 480MB RAM 하드는 250G정도 뭐 이 정도..ㅋㅋ 이전에 쓰던 똥컴을 생각하면 안습..흑.. 카트라이터만 하면 초딩들이 똥컴이라며 방을 내 쫓던 그 서러움.. 이젠 그런 소리 못하겠지. 전 팬티엄2에다가 윈me를 어제까지 쓰고 있었다구요..흑. 아무튼 나중에 집 사진 찍어 올릴 때 같이 자랑질 하겠습니당..히히
2006.08.21 -
이사 완료했습니다. 이제 서울 시민.
오락가락 비가 멈출지를 몰라 이사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다행히도 21일 반짝 해가 나기에 이사를 감행했습니다. 자잘한 이삿짐을 용달로 나르고 좁은 골목길과 좁은 층계를 거쳐 대학로로 모든 짐을 옮겼답니다. 18일부터 이사 갈 집 청소, 싱크대 시트지 붙이기, 화장실 줄눈이 작업까지 했기에 몸은 지칠대로 지쳤죠. 거기다가 어디서 그렇게 부딪치고 다녔는지 다리는 온통 멍투성이랍니다.ㅠ_ㅠ 지금은 방 정리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있는 중인데, 어쩜 물건들을 사면 살수록 살 것들이 더 늘어나고 있답니다. 사는 데 뭐가 그렇게 필요한 게 많은지 간장, 식초, 고추장 등등 기본적 양념들도 안 사서 아직 밥도 해먹지 못하고 계속 사 먹고 있어요. 생각했던 예산도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데 빨리 안정됐으면 좋겠어..
2006.07.25 -
마크군 왕왕 감사 ^_^//
마크군 덕에 마이그레이션 성공! 완료! 그러나 스킨은 디폴트. 지금 일하는 게 바뻐서 다음주나 되야 블로그에 관심 갖을 수 있을 듯. 아. 개인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데 아마도 다다음주 그러니깐 7월 셋째주부터 모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길. 마크군 맛난 거 사줘야겠군^^
2006.07.03 -
행복 10계명
1.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3. 대화를 나누라. 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가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 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6. 미소를 지으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 하루에 한 번 유쾌하게 웃으라. 9.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10.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1. 좋아 하는 일을 하라. 2. 즐겁게 행동하라. 3.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 4. 자..
2006.06.30 -
트랙백에 이젠 답글까지 스팸 물결 -_-;;;
헉..좌절스러워.. 이 난장판은 뭐란 말인가.. 트랙백에 이젠 답글까지 스팸 물결 -_-;;; 앙앙앙앙앙...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