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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어제 2003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상영회를 갔다왔죠. 올해로 전 3년째 출석을 하는건데 멤버도 동일^^ 그러나 작년보다는 경기가 더 안좋아졌음을 광고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웃겼던건 노골적으로 투명성을 강조했던 맥도날드 광고. 그리고 역시 어필이 강한 시리즈물 광고들. 아이디어 만점의 광고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광고맨들이 머리싸매고 회의하고 고민했을까.. 내년에 4년째 출석을 하게 되면 멤버들 모여서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야겠당..
2003.09.18 -
음악처럼 사는 인생
음악 그 어떤 예술분야도 음악의 파워를 따라오지 못하리라 음악은 환상이면서도 현실이다 음악은 멜로디나 비트로 나를 행동하게 한다. 단순한 흔들거림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눈물을 끌썽이게 하기도 하고 마구 달리게도 하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한다 Simon군의 주저리 중
2003.09.17 -
세상은 이렇게 돌아간다
문화일보 건물 로비에 가면 지구가 바삐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인다.
2003.09.16 -
스타벅스 더블샷 일러스트
스타벅스에서 에스프레소 매니아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신제품 광고 포스터. 늘어선 사람 모양의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푸푸...
2003.09.15 -
횡단보도 앞에서 "유지태"를 봤습니다.
오호호호.. 아까 밥먹고 회사 올라오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유지태"를 봤습니다. 와..한덩치 하더라구요. 몸도 꽤 좋고.... 생긴건 그동안 스크린으로 사진으로 보던 것과 거의 비슷. 영화 촬영은 아니구 사진 촬영을 위해 어디론가 가는듯 싶었음. 카메라만 있었으면 당장 찍었을텐데 이런..T_T 다음에는 꼭 들고 댕겨야겠다.
2003.09.15 -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오랜만에..거의 5년만에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갔다가 뭔가에 손을 물려서 한 이틀간 퉁퉁 붓고 가렵고 아프고...T_T 생고생했답니다. 이렇게 물파스 열심히 발라본건 몇십년만인지..-_-;; 제대로 된 보름달도 못보고 남부지방은 된통 태풍을 맞은 듯 싶네요. 가뜩이나 비 많이 와서 농산물 다 흉작인데 내일부터 다시 허리띠 매고... 지금부터 워밍업
2003.09.14 -
태풍 매미
이번에 올라오는 태풍이 대단하다기에 계속 TV를 주시하고 있는데 "매미"라는 이름이 웃기더라. 그래서 태풍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느냐 동생하고 한참 실랑이 하다 찾아봄. 글을 읽어보니 매미는 북한에서 내놓은 이름인가보다.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JTWC, Joint Typhoon Warning Center)에서 정한 미국식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1998년 12월 필리핀에서 열린 31차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태풍위원회 (Typhoon Committee) 회원국 중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 이름을 제..
2003.09.12 -
추석 잘 쉬고 오세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추석 잘 쉬고 오세요.. 영화 만땅.. 그동안 못본 영화들 TV더빙판으로 보시길..^^
2003.09.09 -
랭키닷컴
오랜만에 랭키닷컴에 갔더니 내 홈이 순위가 엄청 많이 떨어졌다. 순위를 의식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1등 먹다가 떨어지지 웬지 기분 이상하잖아.. 덕분에 내 안의 대인기피증 바이러스가 500마리 증식한 기분이다
2003.09.05 -
한번에 한 가지씩만
"한번에 한 가지씩만 잘 해 나간다면 어떤 것이든 나아질 수밖에 없죠." 한번에 한가지씩만 잘해나가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깐 이 말이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님을 느낀다. 요즘들어 관심사가 점점 줄고 몰두하는 게 거의 없어졌다. 하나씩만 야금야금 잘 해나가면 될터인데 벌려놓고 다른데 눈길이 돌아가는 성격이라 사이트도 벌써 문어발식으로 건들고 있는게 몇개요 어느 하나 파고 드는거 없고.. 엑스파일과 난타를 파고 들었던건 내 인생 중 나를 다시 본 특이한 경우였던가 한번에 한가지씩 이번 가을개편의 컨셉으로 할까
200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