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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블러쉬(Blush) ★★★★
젠더누님이 생일 선물로 주신 LG아트센터의 무용 공연 울티마 베즈의 블러쉬 (벨기에 무용가의 작품이다) 영상과 음악의 결합도 좋았구.. (스크린에 뛰어드는 무용수와 타이밍에 맞춰 스크린에서 비춰주던 물 속 풍경과 물보라는 아이디어 만점) 누드 공연이란 걸 얼핏 듣고 갔는데 진짜로 중간에 남자 무용수가 홀딱 벗고 무대를 뛰어다니고 심지어 객석까지 내려오기도..;; 여자 무용수도 옷 벗구..-_-;; 충격. 어째 첫 시작부터 잠자는 남자를 여자가 강간(?)하더라니.. 고통스러운 무용수들의 울부짖음과 도통 이해하기 힘든 감상주의적 대사들이 정신 상태를 괴롭게 했지만 모든 요소들의 결합이 시종일관 잠을 깨워주었다. 이제까지 본 무용 공연 중에서 처음으로 졸지 않은 공연 아주..특이했던 공연 . 2003.09.2..
2003.09.26 -
926 생일 축하해요
아시다시피 926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회사에서는 어제 미리 축하를 받았어요. 절 이 날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3년 째 옆에서 웃어주고 있는 그 사람에게, 그리고 수 년동안 내게 생일 선물을 해 온 여러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____^
2003.09.26 -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빠른 전개와 화려한 볼거리가 숨을 돌릴틈 없이 진행된다. 해적 드라마는 언제나 잼있어 그런데 저 주인공들은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도 놀라는 반응하나 안 보이는구나. 아무리 애니메이션 이라 해도.. 척척 들어맞는 호흡하며... 대단하셔 화끈하고 쿨한 남녀들만 모인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정말 헐리우드 배우들은 더빙도 잘하는구나. 블루시걸, 홍길동, 아마게돈 등등의 우리나라 배우들을 생각하면 괴롭다. 2003.09.21
2003.09.25 -
홍대 칼침 괴담
추석때 홍대 판화과 학생이 둔기에 맞아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로 홍대 근처에서 계속 괴한에게 습격 당했다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며칠전에 이 얘기를 듣고 영화 에 나오는 강도 보다도 더 질 나쁜 뻑치기가 홍대 근처로 온 것이 아닌가 생각됐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 살인 사건은 진짜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소문이라 한다. 하지만 이 괴담때문에 홍대 일대는 점점 조용해 지고 있다. 요즘 늦게 작업하는 동료들도 있는데 걱정이 된다. 빨리 범인이 잡혀야하는데.. 과연 원한에 의한 살인 사건인가 아니면 무차별 묻지마 살인인가.. 기사 원문
2003.09.24 -
MT 게임 중계
울 회사 무주 리조트 가서 한 게임들 중계 I.스포츠 오딧세이 씨름 먼저 엉덩이 닿기 를 하려고 했지만 보시다시피 시멘트 바닥에 샅바용 끈이 준비되지 않았고 결국 숙련되지 않은 조교들의 부상만.. 실장님 : "아..여기서는 안되는군요. 그럼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죠;;;" 두 조교들 : " 벙~ -_-" 2.스타킹 먼저 벗기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만을 사용해 양쪽에 신겨진 스타킹을 빨리 벗는 사람이 승리 E사 사장님: "이거 너무 엽기다.." 3.립스틱 짖게 바르고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 후 준비된 투명 아크릴 판에 최대한 입을 벌려 찍는다. 입술 두께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P대리. 아..꿈에 나올까 두렵다. 4.철인3종 경기 동료 업고 달리기 – 스타킹 먼저 벗기 열띈 경합!!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빨리 ..
2003.09.23 -
2003년 7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7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7.08.~07.15) 이번주 커버들은 다들 준수합니다. 의 정우성이 두군데를 장악했네요^^ 1. FILM 2.0 ★★★ 2. MOVIE WEEK ★★ 2. 씨네21 ★★ 2. CINEBUS ★★ 1위는 FILM 2.0 을 줬습니다. 커버는 역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신선함이 있어야하죠. Pifan 2003 (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군요. 이 일러스트 하신 분 성함을 알았는데..음..나중에 생각나게 되면 알려드리지요. PIFAN 홈페이지 말고도 다른 영화제 사이트도 하셨는데.. 암튼 영화제 분위기를 십분 살린 표지를 실은 필름 2.0 박수! 공동 2위 우선 씨네버..
2003.09.23 -
질투는 나의 힘 ★★★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생각만큼의 기대치는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1. 사랑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을 대화로 풀어보는 그런 시간이 주어졌다. 2. 그 유명한 대사 "누나, 그 사람이랑 자지 마요... 나도 잘해요..." 내가 다 외웠다. 3. '박해일'이란 배우 참 차갑다는 느낌이 든다. 나중에 인조 인간 같은 역 맡으면 잘 할 듯 이상하게 정이 안 가는 배우 2003.09.22
2003.09.23 -
딩가...딩가...
일하기 싫어..-_-;; 퇴근 2시간 전.. 집중력 하락.
2003.09.22 -
노을
요즘 하늘은 경의롭기까지 하다 2003.09.20 / sony F707 / simon 촬영
2003.09.22 -
MT간다 그러나
내일 MT를 간답니다. 무주 리조트로.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을 생각한다면 참으로도 미안하지만 예전부터 잡혀있던 일정이라 가지 않으면 안되는 슬픈 현실. MT의 목적은 B사와 E사가 합병한 뒤로 사원들의 단합을 위해 간다는데.. 각각 다른 층을 쓰기 때문에 별로 부딪칠 일이 없는 사원들을 MT를 보내서 억지로 붙여놓는다고 친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딴 거는 둘째치고라도 오늘 나온 일정에서 레크레이션과 게임 내용을 보고 다들 기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남녀 업고 달리기, 무릎으로 달리기, 스타킹 벗기기 게임, 씨름해서 엉덩이로 먼저 닿기, 립스틱 바르고 입벌리기 게임-_-;; 정말이지 짝짓기 게임같은 이 엄한 게임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걸 보고 다들 경악했다. 이런 게임들을 준비한 E사의 실장이란 분. 참..
200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