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2003. 9. 14. 18:31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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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거의 5년만에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갔다가 뭔가에 손을 물려서 한 이틀간 퉁퉁 붓고
가렵고 아프고...T_T 생고생했답니다.

이렇게 물파스 열심히 발라본건 몇십년만인지..-_-;;
제대로 된 보름달도 못보고
남부지방은 된통 태풍을 맞은 듯 싶네요.
가뜩이나 비 많이 와서 농산물 다 흉작인데
내일부터 다시 허리띠 매고...

지금부터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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