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 Grow(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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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미쳐있는 뮤지컬 <컨츄리보이 스캣>
4월 4일 대학로에 있는 신시뮤지컬 극장에서 CJ와 LG아트센터가 공동주최하는 뮤지컬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뮤지컬 은 25팀의 경쟁을 뚫고 최종결선에 올라가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쇼케이스 응모는 작년 10월이였지만 이 작품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2003년도부터입니다. 긴 기간이었지만 숙성의 기간이라 생각하고 저희는 멋지게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의미한 소리'로 세상과 통했다. 뮤지컬 쇼케이스 ‘컨츄리보이 스캣’ 팀 -조선일보 4월 11일자- 기존 뮤지컬을 답습하지 않은 참신한 기획! 아기자기한 극적 구성과 흥겨운 록넘버! -서울신문 4월 7일자- 관계자들 사이에서 “가장 참신하고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들은‘컨츄리보이 스캣’ -동아일보..
2005.04.11 -
네·티·즌·은·지·금<영화주간지 커버를 말하다>
씨네버스에 926스튜디오의 커버 대 커버에 대한 기사가 실렸네요. 몰랐어요;;;; 이게 언제꺼죠? 지난주껀가? 으-_-;; 기념으로 사야하는데... ^-^ 실실 기분좋아 웃고 있는 샬^____^ 네·티·즌·은·지·금 cienbus 2003. 06. 02 926 스튜디오의 커버 Vs. 커버 개봉영화가 많아지고 멀티플렉스 극장이 늘어나면서 극장가는 매주 전쟁이다. 특히 여름시즌이 시작되고부터 더 그렇다. 버스와 지하철에는 매주 새로운 영화의 포스터가 걸리고, 또 예고편이 상영되기도 한다. 하지만 매주 새로운 영화들이 개봉될 때마다 몸서리를 앓는 건 영화전문지도 마찬가지다. 특히 월간지의 뒤를 이어 주간지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의 가판대에는 매주 네 권의 영화잡지들이 나란히 놓여 독자의 선택..
2003.06.13 -
PC사랑 6월호에 926기사가 떴습니다.
에 926기사가 떴습니다. 궁금하시면 서점가서 한번 보세요^^ 저도 구입하면 스캔해서 올려드리지요. 메일로 인터뷰 한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음. 깜짝 놀랬음 ^^;
2003.05.30 -
no war
반전 티셔츠를 만들어보다 그림은 피카소의 비둘기^^
2003.03.27 -
zoomin.co.kr에 기사 봤어?
zoomin.co.kr에 기사 봤어? 아직 못봤다구? 이런..그럼 내가 가르쳐줄께. 잘 따라와봐. 어허.. 한눈팔지 말구 잘 따라와야해.. 왜냐구? 나도 이 인터뷰 기사 찾기 힘들었거든-_-;; www.zoomin.co.kr 에 간다 메뉴에서 content을 누른다 contents페이지에서 digital 메뉴로 간다. 그러면 아래 [Digital life]나의 삶의 조각을 모은다..샬라르 라는 인터뷰기사. 발견! 이제 봤지? ^^;; 히히, 지금 은근슬쩍 자랑하는거야. 몰랐지? 알아도 모른척 해~ [줌인 인터뷰 / 2002-09-27] [Digital life]나의 삶의 조각을 모은다..샬라르 등록일자 : 2002-09-27 현재페이지 : 1/1 나의 삶의 조각을 모은다..살라르 1. 삶의 조각을 모으는..
2002.10.07 -
엑스파일 땡큐 광고
한달 반의 준비끝에 드디어 명희양의 X파일에 관한 칼럼과 엑스필이 모여 준비한 땡큐광고가 함께 씨네21에 공개되었습니다. 돈이나 제대로 모이겠어? 라며 의구심어린 표정을 지으며 광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막판에 많은 분들의 팍팍!! 밀어주신 엑스파일에 대한 사랑과 성원덕에 기획을 담당한 명희양과 함께 디자인 작업하고 출력소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푼두푼 돈 넣어주신 엑스필들 고맙구.. 카피와 디자인 컨펌을 도와준 마구잡이 식구들 고맙구.. 2002년 9월 17일 씨네21 펼친 면 저도 가서 사봐야겠네요. 벌써 씨네21을 본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그 감동을 함께 느껴야쥐. 여러분도 많이 사서 보세요^^ http://www.thankyouxf.pe.kr
2002.09.16 -
17일자 씨네21 X파일 땡큐광고 뜨다..
한달 반의 준비끝에 드디어 명희양의 X파일에 관한 칼럼과 엑스필이 모여 준비한 땡큐광고가 함께 씨네21에 공개되었습니다. 돈이나 제대로 모이겠어? 라며 의구심어린 표정을 지으며 광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막판에 많은 분들의 팍팍!! 밀어주신 엑스파일에 대한 사랑과 성원덕에 기획을 담당한 명희양과 함께 디자인 작업하고 출력소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푼두푼 돈 넣어주신 엑스필들 고맙구.. 카피와 디자인 컨펌을 도와준 마구잡이 식구들 고맙구.. 저도 가서 사봐야겠네요. 벌써 씨네21을 본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그 감동을 함께 느껴야쥐. 여러분도 많이 사서 보세요^^ http://www.thankyouxf.pe.kr
200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