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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감사하기..
감사합니다.
2003.11.17 -
한산한 토요일
요즘 토요일 아침은 마치 일요일 아침같은 느낌이다.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고 회사 걸어가는 길에도 한산하고.. 컴퓨터를 켜도 MSN에는 붉은 물결.. 이제 다들 주 5일제가 일상화 됐나.. 일하기 싫은 토요일이구나~
2003.11.15 -
무버블 고민
각종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보다는 블로그 프로그램 무버블을 깔아서 쓰려고 고민중인데 사실 지금 926 스튜디오도 블로그랑 별반 다른게 없지만 무버블의 특징은 모든 게시판이 통합 서치 가능하고 답글도 숨길 수 있고 리스트화가 잘되고...음... 고민중...
2003.11.14 -
김도연님의 블로그
http://www.mithrandir.co.kr 김도연님의 블로그 역시 취향 비슷 맘에 들어~
2003.11.13 -
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해는 얼굴을 맞대고 대화로 풀어야 해결이 가능하다.
2003.11.12 -
주문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일까 내가 시간 조절을 못하는 것일까 영..홈페이지 관리할 짬이 안난다.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벌려 놓은 일부터 처리해야하는데.. 다시금 기운내는 주문을 외워야..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아..개운해~
2003.11.12 -
황당 일요일
저녁 먹고 밖에 나오니 종로에서 화염병 시위-_-;;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가야겠다 싶어 지하철을 탔는데 시청역을 가다 말고 멈추다. "시청역 사망사건으로 인해 열차가 잠시 멈췄습니다" 라는 방송. 한 20분이 흘렀나 겨우 열차는 출발하고 시청역 플랫폼에 모여있는 사람들..그리고 웅성웅성 플랫폼에 누워있는 사람을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림. 주안 도착. 찜찜한 마음. 집으로 걸어가는데 부우웅~~~ 요란한 소리와 함께 달려오는 오토바이 무리. 한 오토바이가 한 바퀴로 서는 묘기를 보여줌 그 다음 오토바이가 따라서 바퀴를 세우다가 어어어...홀라당 뒤집힘. 이어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구르는 오토바이 다행히 헬멧을 썼기에 운전자는 괜찮아 보였지만 정말이지 액션 영화에서나 보는 실감나는 사건을 눈 앞에서 보니 ..
2003.11.10 -
제주도 출장
다다음주에 난생 처음 출장이란 걸 가게 된다. 그것도 제주도로.. 빡빡한 일정에 행사 도우미를 할 모양새라 사람에 치이지 않을까 걱정된다. 의지대로 가는 행사가 아니라 주변에 떠 밀려서 가는 거라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도 꽤나 떨떠름하다. 덕분에 출장 기안이란 것도 처음 만들어본다. 내게 여행 계획은 여행보다도 더 흥미로운 경험이지만 이건 너무 따분하다. 일하며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는데 이런 식의 해외출장이라면 그리 부러워할 것도 아닌 거 같다. 뭐 자주 하다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서 출장 중에 여유를 찾을 수 있겠지? 지금 중요한 것은 빨리 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일
2003.11.05 -
일하면서 느끼기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것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부탁하면 아무도 내 일같이 안 해준다" 난 누가 부탁하면 그 일 먼저 처리해 주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다. 믿고 있다가는 뒷통수 맞는다. 결국 책임 소재는 나에게로 돌아온다. "낙동강 오리알" 동료란 함께 일하는 사람이지,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회사 내 자신의 포지셔닝이 참 중요하다. 있으나마나 한 사람은 퇴출 1순위다.
2003.11.03 -
변화
오늘부터 9시 출근 30분이 땡겨졌습니다. 아침 30분은 평상시 1시간 이상의 느낌입니다. 6시 퇴근 시간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헬스장 이전 지하에서 8층 넓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물함 키가 없어졌기 때문에 분실비를 내야합니다. 더불어 11월치 헬스 이용 요금도 내야하는군요 한강을 보일 줄 알았지만 짓고 있는 아파트 하나가 시야를 가리고 있군요. 내일 베르테르를 봅니다. 7시30분 엄기준 김법래 김소현 이 버젼을 보겠군요. 이계창씨의 알베르트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200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