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느끼기

2003. 11. 3. 11:27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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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것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부탁하면 아무도 내 일같이 안 해준다"
난 누가 부탁하면 그 일 먼저 처리해 주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다. 믿고 있다가는 뒷통수 맞는다.
결국 책임 소재는 나에게로 돌아온다.

"낙동강 오리알"
동료란 함께 일하는 사람이지,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회사 내 자신의 포지셔닝이 참 중요하다.
있으나마나 한 사람은 퇴출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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