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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미녀를 버리고 바람의 파이터를 보다
포스터 스타일도 비슷한 두 영화. 어제 의 시사회가 있어서 허리우드 극장에 갔는데, 우연히도 같은 극장에서 의 시사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simon군과 거의 3시간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화 리플렛들을 들춰보다 슬쩍 simon군이 얘기한다. simon : 를 왜 보려는거지? 샬 : 뭐 다들 김혜수 몸이 어떨지 궁금해서 보는거 아냐? simon : 그럼 여자들은? 샬 : 여자들도 마찬가지지. 그런거 아닌가-_-;; 아, 그러고보니 은근히 김태우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더라 잠시 포스터를 보더니 simon : 난 가 더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 샬 : 그럼 나중에 슬쩍 가서 표 남는 거 있으면 달라고 해. simon : 그럴까... 흠. 이렇게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 있는데, 옆에 있던 두 여자가 계속 ..
2004.08.04 -
보그 8월호 특집 부록 PEOPLE 사진집 줍니다.
작년에도 창간 특집으로 조선희의 사진집을 주더니 이번에는 사진가 KT.KIM의 월드와이드 패션 피플 사진집 'PEOPLE' 을 준다고 해서 구입 신청했습니다. 더워 죽겠는데 무겁게 책 들고 오기가 싫어서 인터넷 주문했는데 한권짜리 무료 배송 가능한 건 인터파크밖에 없더군요. (yes24는 잡지 해당 안됨) 그래서 6,000원짜리 5,400원으로 할인받고 무료배송되어 집에서 받을 수 있고... 히히 좋군요^^; 내용물이 어떨지 궁금~
2004.08.01 -
반 헬싱하고 아이로봇하고 둘 중
혹시 영화 보신 분들 중에서 반 헬싱하고 아이로봇하고 둘 중 어떤 게 더 괜찮은가요? 둘다 별루라면 안 보구..
2004.07.30 -
싱글벙글쇼 생방송 갔다와서
아무도 안들으셨죠? 잘하셨습니다. 인터넷 다시듣기도 안되니 들을 방법이 없겠군요. 하하. MBC라디오 생방하는 것도 보고, 출연도 하고, 사람들이랑 사진도 찍고, 강석씨한테 빨랑 결혼하라는 조언도 듣고, 생방송으로 내 이름 석자 전국 방송타고-_-;; 암튼 울 어무이는 라디오에 대한 환상 여지없이 깨지고 오셨지만(듣는 것보다 재미없다고) 그래도 방송듣고 전화 준 이모한테 자랑할 거리가 생겨서 기분은 좋으신가 봅니다. MBC방송국 안에는 TV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가 함께 있는데 7층에 있는 라디오 스튜디오 복도에는 이종환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입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사진 오른쪽의 두 개가 이종환, 김기덕의 골든마우스. 둘 다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지만. 그리고 이건 특이한 입모양의 이..
2004.07.30 -
티켓링크에 제 리뷰가 실렸어요
티켓링크 회원 기자가 되고 처음으로 이름이 실렸습니다. 사실 이름이 실리기는 뮤지컬 사진 제공했을 때도 났지만 이번에는 리뷰를 제 이름 걸고 썼답니다. 아. 챙피! 직접 가서 읽어보세요^^;; 아이 쑥스~ 금주의 문화 예술 매니저 택시 손님들의 웃음 질주, 사랑은 길을 잃어...
2004.07.27 -
목요일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방송 구경갑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MBC라디오의 집들이에 초대받아서 어무이 모시고 방송국 갑니다. 왕 애청자이신 울 어무이가 직접 신청을 하셔서(물론 제가 옆에서 어드바이스를^^;) 소원이시던 두 DJ를 만나러 가시게 됐답니다. 저는 얼떨결에 따라가게 됐네요. 으헐~ 라디오 방송에 대한 환상이 이미 깨져있는 저는 시큰둥한데 울 어무이는 지금 새 옷 사 입고 간다고 마음이 둥둥 떠 계십니다. 방송되는 거 보니 방청객 이름도 다 불러주는 거 같네요. 아마도 제 이름도 살짝 나올 거 같습니다. 간 김에 사진찍어 올테니 기다려 주세요. 으흐흐...
2004.07.27 -
요즘 관심있는 사람들
늑대의 유혹의 예고편을 보고 강동원 눈빛에 반해버리고 풀하우스에서는 비가 좀 덜 떽떽댔으면 좋겠고 오늘 EBS에 나오는 조승우(지킬과 하이드)를 기대하고 정은임씨 사고 소식을 듣고 인생무상을 느낀다.
2004.07.24 -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서울 사진 공개
세계적 항공사진 전문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촬영한 성수대교 ⓒ연합뉴스 이 사진 말고도 모두 8장이 더 있답니다. 창덕궁, 금호터널 인 근, 성수대교 인근 등인데 지난 2월 내한해서 서울 촬영을 했지만 날이 흐리고 안개가 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지난 번 방송때 출연해서 말했던 게 생각나네요. 한번 더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서울 말고 지방에 내려가겠다고 ^^ 이 다리 비슷한 곳이 또 있지 않나요? 네잎 클로바같이 생긴 대교? 암튼 ^^; 7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 광장에서 `2004 하늘에서 본 지구'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때까지 기다려야겠당 히히
2004.07.19 -
아잉~ 무릎이 부었어
오랜만에 살아있다고 표시함. 오늘 아침에 운동을 무리하게 했는지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부어올랐다. 아무래도 인대가 늘어난 거 같았다. 딱히 다칠만한 그 어떤 순간도 없었는데-_-; 그래서 지금 얼음으로 찜질하고 안티프라민 바르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고 있다. 이제 장마도 슬슬 사라지고 찜통 더위만 남았구나. (하지만 인천은 아직 바람이 세게 분다) 세상이 흉흉한데 앞으로는 기분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나름대로 장마 습기 방지한답시고 실리카겔로 도배를 한 통에 넣었던 카메라도 슬슬 먼지를 털어야겠다. 지난 주의 부진을 이번 주는 만회하려나.
2004.07.19 -
너무 이쁜 고양이 그릇
정월양이나 지누양, 초은님이 눈을 반짝이며 침을 흘릴만한 제품. 오늘 1300k에서 날아온 뉴스레터에 있던 고양이 관련 상품. 나마저도 너무 이뻐 사고 싶은 충동을...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당. yahomay는 내 모니터 위에서 날 쳐다보는 키키의 고양이 찌찌같이 생겼네. 부뚜막 고양이의 브랜드 bootoo와 yahomay.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두명의 작가가 고양이와 도예공방에서 함께 지내면서 그릇을 만든다고. 더 자세한 건 http://www.1300k.com
200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