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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관성. 줄넘기 6일차
사람이 마음 먹으면 못 할 건 없구나. 모든 건 자심의 의지. 의지만 굳건하다면 몸은 알아서 따라온다. 매일 10시 기상하던 내가 어젯밤 2시 넘어 잠들었지만 목표대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났다. 기상알람이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진 것이다. 줄넘기는 6일차. 이제 1,500개를 거뜬히 해낸다. 하루 빼고 꾸준히 길라임을 빙의시켜 움직인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 꾸준함의 관성. 나도 해 낼 수 있다는 조금의 자신감이 붙었다.
2011.02.27 -
이제는 결과가 중요해
기대했던 두가지 일이 모두 없던 일이 되자 가까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엄습해온다. 매달 말일이 오면 매번 결과 발표가 나면 기대에 찼던 내 가슴을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또 다시 혼란스럽게 만든다. 간신히 마음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흔들리다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가. 불확실한 미래지만 그 미래를 내가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는데 내 기대치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는 용서가 안된다. 특히 특별한 이유를 모르는 지금 같은 경우는 말이다. 지금 내 상황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2011.02.24 -
줄넘기 3일째
정초에 돈 안들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중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의 줄넘기 모습에 완전 반해서 그래! 줄넘기야! 멋져멋져. 당장 줄넘기를 골라대기 시작했는데 나이키, 김수열 줄넘기 등 여러 줄넘기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수용 줄넘기(6,000원대)를 구입. 내 키에 맞추고 하루 딱 하고는 다시 장롱속. 멋진 여자 길라임 줄넘기 모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ajiwon&no=61608 (길라임이 사용하는 줄넘기는 나이키 줄넘기) 2월 들어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길라임처럼 옥상에서 줄넘기를 시작. 아이폰 어플 바른생활로 하루하루 체크하며 온 것이 어제로 3일째. 작심삼일은 간신히 넘어가고 있다. 1일째 1,000개, 2일째 ..
2011.02.24 -
스팸 공격
계정에 스팸 트래픽으로 인한 다운이 몇 주째 계속되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결국 원인이 되는 제로보드 게시판을 지웠습니다. 덕분에 태터로 덜 옮겨진 데이터를 찾아 옮겼습니다. 댓글을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다시 확인해 보니 제로보드 블로그의 트랙백으로 어제까지도 공격을 했더군요. 아..이 지긋지긋한 것들. 나머지 게시판은 다 옮기고 지웠는데 예전 자유게시판을 못 지우고 있습니다. 스팸댓글이 1000개 이상씩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추억으로 남겨놓아야할지. 백업한다한들 보기나 할까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10년전 이 기록들을 한순간에 버리기는 또 아깝고. 소띠가 잘 못 버린다고 하던데 나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지울까요? 말까요?
2011.02.16 -
예전에 만들었던 워리넷 스타일 게시판 아이콘들
제로보드 시절 워리넷 게시판에 쓰려고 만들었었던 게시판 아이콘들. 그 뒤로 내 게시판에서도 사용했었는데. 백업용으로. 기념으로 올려놔본다.
2011.02.16 -
내 카메라
Kodak DC 280 2000.07.29 230만 화소의 색감 좋은 단종 기종 Lomo LC-A 2001.01 터널 이펙트가 매력적인 장난감 첩보 카메라 Fujii instax200 2001.10.13 선명한 고화질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Sony DC F707 2002.05.09 500만 화소의 수동조작이 가능한 권총디카 Nikon D70 2004.05.20 처음 사용한 DSLR. 여자가 들기에는 너무 무거웠음 cannon 350D 2006.03.25 좀 더 가벼운 DSLR을 찾다가 구입 번들렌즈와 50mm단렌즈 함께 사용중 리코 GR-D II 2008 화각이 큰 휴대용 카메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흑백도 좋다.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2011.02.16 -
hand
2004.07.04 | @ 대학로 암실 | 캐논 EOS D30 + 렌즈 잘 모르겠음-_-;
2011.02.16 -
face
2004.07.04 | @ 대학로 암실 | 캐논 EOS D30 + 렌즈 잘 모르겠음-_-;
2011.02.16 -
도복
암실에서 프로필 촬영한다고 스튜디오 빌려놓고 찍다가 조명하고 동조가 안되서 거기서 카메라 빌려쓰다. 렌즈는 우리 다음 차례였던 분이 빌려줘서 (말로는 최고로 비싼 렌즈라는데 잘 모르겠다-_-;;) 그걸로 찍은 사진 2004.07.04 | @ 대학로 암실 | 캐논 EOS D30 + 렌즈 잘 모르겠음-_-;
2011.02.16 -
<라이어2>의 전배수
연극 26회 공연이 끝나고 스탠리역의 전배수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2004.06.25 | 대학로 컬트홀 | D70 + 50mm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