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9)
-
시사인 주진우를 지키자
봉도사가 들어가고 주진우 기자가 다음은 자기 차례라고 말하는 게 너무 가슴 아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시사잡지를 1년 구독했다. 매일 쏟아진다는 소송.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불속을 뛰어드는 기자를 왜 이렇게 괴롭히는거니. 잃고 싶지 않다. 힘을 주고 싶다. 내가 멀더를 도와줄 수는 없었지만 현실의 그는 어떤 식으로든 도와주고 싶다. 생활의 분노를 없애고 싶다. 나꼼수를 건들지마라. 우리가 지켜줘야한다. 행동하자.
2011.12.28 -
마구잡이 송년회
2011년 마무리하는 마구잡이 송년회 송년회치곤 가정이 생긴 유부남이 늘어서 그런지, 연말 몸아픈 여성동지들이 늘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이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밍마마덕이 새로운 홍대 카페를 구경할 수 있었음. 마지막 커피를 못 먹은 게 아쉽. 1차 알로하 테이블 예약이 가능해서 온 곳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음식은 처음 샐러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점점 나오는 음식들은 양이 적어서 추가로 음식을 안 시킬 수 없었다. 그런데 점점 속이 느끼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 우리에겐 역시 김치가 필요해. 여름에 정원에서 시원한 하와이 칵테일을 마시는 게 좋겠단 생각. 여름에 오리라. 여기는 2차 사케집 각자 산토리, 아사히, 삿뽀로 생맥을 마셨다. 산토리는 가격이 가장 비싼 9,000원이였..
2011.12.21 -
나는 꼼수다 여의도 특별공연
오늘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서울 특별 콘서트에 갔다왔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일 하다말고 혼자 뛰어갔는데, 여의도 공원은 이미 어마어마한 인파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설 자리조차 없어서 오히려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화면은 안봐도 되니 일단 소리만 듣자’라는 계획으로 맨 뒷쪽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잡고 서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크게 얘기하면 잘 들렸지만 (정치인들은 마이크 소리 내는 방법을 알더군요. 심상정, 이정희 뿐만 아니라 특히 정봉주 의원은 정말 말소리가 잘 들렸어요 )오늘은 딱히 특별한 토크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꼼수팀이 무료공연을 연 이유. 그들을 응원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 곳에 이렇게 결집할 수 있다는 걸, 우린 결코 쫄지 않고 이 나라..
2011.12.01 -
텍스트큐브에서 설치형 워드프레스 이사
첫번째. 워드프레스 설치에 필요한 서버 사양 확인 PHP version 5.2.4 또는 그 이상 MySQL version 5.0 또는 그 이상 The mod_rewrite Apache module MySQL 데이터베이스가 UTF-8 인코딩을 지원해야 함. 제가 사용하고 있는 cafe24의 서버는 예전 일반형이서 일단 변경하고 11,000원을 내고 64bit광호스팅으로 바꿨으나 계속 MySQL version 4.x대, EUC-KR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의 결과 나의 서비스관리> 호스팅 변경신청 > CharacterSet 변경을 따로 또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대신 데이터와 DB포함 모든 것이 삭제 복구 불가능하기 때문에 백업을 하라는.. 1. 텍스트큐브 데이터 백업(첨부파일 없이) 2. ftp이용해서 …t..
2011.11.25 -
길냥이 아메리칸 컬
옥상 길냥이 가족에게 밥 준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이 동네 고양이 3마리가 더 밥 먹으러 종종 오는데 그 중 한마리입니다. 처음에 귀가 이상하게 생겨서 악마뿔을 가진 게 아닌가 싶어 무서웠는데 지누양의 조언으로 아메리칸 컬이란 희귀종이며 아마 약간 잡종처럼 보인다고 하네요.몸집은 작고 처음 우리를 봤을 때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출냥이 아닐까 합니다. 창고에 가끔 똥을 싸고 가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 부디 지누와 좋은 인연이 됐으면 좋겠는데 추운 겨울, 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2011.11.24 -
꽃미묘가 된 우리냥이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 창고출신 길냥이 4형제 중 막내라고 부르는 일명 '우리냥이'가 아주 꽃미묘로 자라고 있네요. 우리랑 가장 친한 녀석이에요.
2011.11.08 -
숯부작
겨울이 되어가자 건조함이 하늘을 찌르고 나날이 심해지는 안구조증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더군요. 거기다가 요즘 가습기 문제 심각하죠. 가습기 살균제가 폐를 섬유질화시켜서 벌써 18명 사망이라는 심각한 문제. 더불어 가습기 사용하는데 귀찮은 청소 문제가 있죠. 그래서 1석 2조로 숯부작을 구입했습니다. 아주 대단한 가습 효과는 아니지만 (젖은 수건을 걸어놓은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대신 제습기 역할, 공기정화 역할을 합니다. 보기도 좋고. 방이 그다지 큰 게 아니니깐 효과를 기대합니다요. ㅋㅋ 위의 숯부작은 http://www.jsmaul.co.kr/ 백탄 (대)자입니다. 여기저기 쇼핑몰 돌아다녀봤는데 제일 깔끔하고 소나무 모형이 이뻐요. 포장도 아주 탄탄하게 잘 보내주셨습니..
2011.11.08 -
시사in 261호 표지에 내 얼굴이..
이번 서울시장선거를 타이틀로 한 시사in 216호 표지를 투표인증샷을 모아 바탕으로 깔고 안철수 교수님와 박원순 시장님의 얼굴을 올려놓았습니다. 저랑 홍감독의 투표인증샷을 트위터로 보냈는데 와우. 진짜 제 얼굴이 들어있네요. 잘 찾아보세요. ㅋㅋ 잡지 표지에 얼굴 나오는 건 처음. ㅋ
2011.11.08 -
요즘 근황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생활이 넘어감에 따라 블로그는 정말 거미줄 치고 있군요. 저..요즘 정신 놓고 있나 봅니다. 맞아요... 연습실 마무리가 되면 이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내 시간이 다시 생깁니다. 그 시간 926 studio로 돌아오겠습니다. 빠샤.... 26일 투표 승리하고 기쁨의 포스팅 하리라...
2011.10.23 -
창고에 길냥이식구가 들어온 후 한달 기록
7월 20일 폭우가 끝나고 올라간 옥상 창고에 길냥이가 새끼 4마리를 낳았습니다. 제가 발견한 시기는 한달~두달 사이 정도 되어 보입니다. 어미는 삼색, 새끼는 검정이 강한 삼색이 하나, 그리고 노랑이 3마리입니다. 7월 26일 고양이는 키워본 적도 없는 저는 친구의 도움과 조언으로 키튼 사료를 구입해서 밥과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8월 1일 창고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청소를 하기 시작하니 여기저기 똥무더기와 물건들에게 지린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물건 몇 개를 버리고 화장실을 고민합니다. 8월 3일 바닥에 신문지등을 깔고 필라인파인 모래를 구입했으나 아무도 적응 못하고 흡수용 모래로 바꿔 겨우 한 놈 적응합니다.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지 않고 새끼 3마리는 바닥 신문지에 똥오줌을 싸기 시작합니다. 배변훈련..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