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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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속 미래의 UI
[출처] 영화 중 Kit FUI https://www.noteloop.com/kit/fui/미래적인 UI를 FUI라고 칭하면서 이런 UI들과 만든 디자이너나 스튜디오들을 링크시킨 사이트(내가 생각했던 블로그 컨셉인데 이렇게 떡 하니 있어서 포기-_-) FUI의 뜻은 Fantasy User Interfaces, Fictional User Interfaces, Fake User Interfaces, Futuristic User Interfaces, Film User Interfaces, Future User Interfaces 등등으로 해석하면 되고 손으로 하는 인터페이스는 HUDs라고 부르나보다. 대부분 작품 속 FUIs는 포스트 프로덕션때 입혀지며 Adobe Illustrator, Adobe After ..
2016.07.29 -
고양이 아이콘메이커
고양이 그림 그리기 http://neutralx0.net/tool/bnmk.html 공자 그려봤습니다.
2016.07.27 -
티스토리 스킨 Tang Bisuda Basic 교체
오랜만에 스킨을 교체했습니다. 롤랑존님의 Tang Bisuda Basic(http://photobit.tistory.com/574)입니다. 최근 워드프레스 스킨이 유료화가 활발하게 되면서 티스토리 스킨도 반응형 관련 유료 스킨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사실 관리자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스킨만 보고 너무 종류가 없어 실망했었는데 공식 홈에 가니 스킨들이 꽤 올라와 있더군요. 그 중 핀터레스트 스타일의 반응형 스킨을 찾아 설치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스킨 수정이 가능해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고칠 예정입니다. 얼마나 고칠까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난 번 네이버 아이디 해킹때 뒤늦게 파악됐는데 그 해킹범이 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몽땅 지워버렸더군요. 너무 허탈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아무튼 일단은 네이버..
2016.07.27 -
핸드폰 배경화면
1년여동안 사용한 귀를 기울이면 이미지 며칠 전 바꾼 마녀배달부 키키 이미지 내가 유독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작품 둘. 신기하게도 이제 내 옆에도 고양이가 있네
2016.06.19 -
캐치온 엑스파일 덕질 경연대회 당첨 선물
캐치온 엑스파일 덕질 경연대회 당첨 선물 덕질 인증으로 5등안에 들어 이런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쪼아!!!
2016.02.14 -
엑파덕질
캐치온 엑파덕질대회 참가중 엑파덕질 1탄. 집에 스크랩 해 놓은 자료를 반도 못 펼쳐놨군요. 데이빗과 질리가 나온다면, 엑스파일 내용이 있다면 무조건 샀습니다. 지금봐도 설레네요. 엑파덕질 2탄. 엑파DVD와 한국에서 구입할 수 없는 CD들. 그리고 각종 동호회에서 직접 만든 티셔츠입니다. 전 고이 모셔두기보다는 입는 것을 선택. 너무 많이 입어서 목이 너덜너덜해져 아쉽지만 그래도 당당히 엑파팬임을 온 천하에 알리는 게 제 목적. ㅋ 엑파덕질 3탄. 2002년 9월 17일 씨네21에 실린 엑파 땡큐광고입니다. 엑파가 끝나고 배우, 스텝들에게 고마움의 표현을 한국 팬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광고를 하는 유래없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남명희양 주축아래 제가 디자인을 했지요. ㅋ 엑파덕질 4탄.한국은..
2016.02.02 -
故 백원길 배우님. 안녕히.
무대 위에서 익살 넘치는 연기의 광대이자 코메디 타이밍을 정확히 만들어내는 연출자. 故 백원길. 한국에서 보기 드물게 전문 코메디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태양의 서커스에서도 감독으로 콜이 왔을 정도로 천재적 재능을 펼치셨던 대단한 분. 아직 하셔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갑자기 요절을.... 너무나도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길에서 인사드리면 언제나 밝게 받아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믿기지 않는다. 그냥 좋아하시는 낚시하러 섬에 가셨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 곳에서 행복하게 쉬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8.19 -
퍼시픽림 디지털+4D
목요일 퍼시픽림 디지털 보고 재미있어서 탑승 느낌 느껴볼려고 4d로 다시 봤다. 그런데 초반 탑승 격투 정도 신기하다가 후반부터 버스 흔들림과 비슷해지더니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이럴려고 돈 쓴 게 아닌데... 이 영화. 두 번 볼 영화는 아니구나. 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7.14 -
시사인 주진우를 지키자
봉도사가 들어가고 주진우 기자가 다음은 자기 차례라고 말하는 게 너무 가슴 아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시사잡지를 1년 구독했다. 매일 쏟아진다는 소송.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불속을 뛰어드는 기자를 왜 이렇게 괴롭히는거니. 잃고 싶지 않다. 힘을 주고 싶다. 내가 멀더를 도와줄 수는 없었지만 현실의 그는 어떤 식으로든 도와주고 싶다. 생활의 분노를 없애고 싶다. 나꼼수를 건들지마라. 우리가 지켜줘야한다. 행동하자.
2011.12.28 -
나는 꼼수다 여의도 특별공연
오늘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서울 특별 콘서트에 갔다왔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일 하다말고 혼자 뛰어갔는데, 여의도 공원은 이미 어마어마한 인파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설 자리조차 없어서 오히려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화면은 안봐도 되니 일단 소리만 듣자’라는 계획으로 맨 뒷쪽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잡고 서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크게 얘기하면 잘 들렸지만 (정치인들은 마이크 소리 내는 방법을 알더군요. 심상정, 이정희 뿐만 아니라 특히 정봉주 의원은 정말 말소리가 잘 들렸어요 )오늘은 딱히 특별한 토크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꼼수팀이 무료공연을 연 이유. 그들을 응원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 곳에 이렇게 결집할 수 있다는 걸, 우린 결코 쫄지 않고 이 나라..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