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단상

2022. 2. 17. 15:19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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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안내

www.nec.go.kr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선거일 투표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일반 유권자 : 오전 6시~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격리 유권자 : 오후 6시~오후 7시 30분

사전투표

3월 4일(금)~5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시민의 눈 활동을 2번 했는데 올해는 다음 날 출근해야 돼서 개표참관인 참가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코로나 때문에 투표시간도 1시간 30분이나 뒤로 밀렸으니 아마 개표 완료 시간도 같이 밀릴 듯. 여론 조사도 박빙이니 한 표 한 표가 중요할 터인데. 

3월 10일부터 검찰공화국을 맞이한다면 정말 끔찍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고 싶다. 
5년동안 문프가 적폐, 코로나와 싸우며 힘들 게 끌고 온 대한민국을 한단계 상승시킬 사람.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덧붙여 생각난 김에

 

‘쩍벌’ 윤석열, 이번엔 기차 좌석에 구둣발…“공중도덕 없냐”

민주당 “‘쩍벌’ 못하니 앞으로 ‘쭉뻗’?…시민의식 없어, 사과하라”윤석열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에게 양해 구해…유감”

www.hani.co.kr


솔직히 지난 번 열차 구둣발 사진을 보고 기겁을 했다.
기본 인성을 밥 말아먹은 거지. 공공장소에서 버르장머리없이 족발을 턱턱 올리고 있다.
앞에 옆에 사람이 같이 앉아있는데 특권의식에 쩔어 안하무인하다.
저게 경련이 난 다리의 자세인지 누가봐도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
사과와 해명은 모두 다른 사람.

극혐.
윤석열씨 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기어나왔는지 창피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반절은 왜 자꾸 헛발질을 하는지, 겨우 바로 세운 나라를 왜 자꾸 되돌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언론 기사 제목 몇 줄 읽고 아는 척 하며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지금 시대가 돌아가는 걸 진짜 알려면 따로 찾아서 진실을 공부해야해요. 그렇게 뉴스 몇 번 본 걸로 떠들지 말 길. 편향적 언론사 기자들의 놀음에 휘둘리는 거일 뿐. 어떻게 둘을 동일선상에 놓으시는지. 답답.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