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30. 21:25ㆍBook
최근 모바일 등의 뉴미디어에서 콘텐츠를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스낵컬처들이 트랜드이다.
콘텐츠 큐레이션, MCN, 모바일 영상, 소셜뉴스
콘텐츠형 광고 : 콘텐츠 형태의 광고상품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콘텐츠 가치를 지닌 기사형 광고’로 풀이된다
버즈피드(2008년 창업)
창업자 : 요나 페레티(Jonah Peretti)
미디어 스타트업
월간 순방문자수: 1억7500만
기업가치 : 8억5000만달러(9300억원)
투자 : 5000만달러(약550억원) 2015년 8월
목표 : 소셜네트워크에서 공유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
수익모델 : 네이티브 광고(기사형 광고)
단 광고수익모델없음. 광고를 붙이지 않음
버즈피드 영상의 월간 시청자수 : 2013년 6000만명->2014년에는 5억명으로 무려 733% 증가
사업구조
1. 버즈피드 편집실
: 언론사와 유사한 뉴스파트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버즈파트), 실생활 관련 콘텐츠(라이프 파트)
2. 버즈피드 모션 픽처(Motion Pictures)
오리지널 비디오, 유튜브를 주 무대로 채널없는 방송국
‘XX하는8가지 방법’ 등 리스티클(순서 매기기) 등 웃긴 동영상
주요 이슈가 터졌을 때 관련 콘텐츠
3. 버즈피드 디스트리뷰트(Distributed)
새로운 뉴스 콘텐츠 분석, 연구, 다른 플랫폼 간 콘텐츠 공유 연구
4. 버즈피드 크리에이티브(Creative)
네이티브 광고 제작팀 : 2015년 기준 60명의 광고 콘텐츠 제작자,15명의 광고영상 제작자가 포진
다양한 순위 매기기, 퀴즈 등을 비롯,심지어는 게임,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뉴스포맷을 시도
소셜 네트워크에서 광고 타겟에 최적화된 콘텐츠 형태를 찾아내 기업들에게 해당 포맷으로 만든 콘텐츠를 판매
매일 매일 새로운 콘텐츠 포맷과 신선한 소식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와 유튜브 사용자 등의 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분석해내고, 이 같은 경험을 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셈입니다.
콘텐츠 제작 비용은 최소 10만달러(약 1억원)부터
하루에 뉴스를 포함한 300~400개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5, 6 버즈피드 인터네셔널과 뉴 컴퍼니
이들을 위한 해외사업과 사업확장을 위한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신생 기업들을 전 세계에서 키워낼 예정
메이크어스(MakeUs) www.makeus.com
Create Like Share With You
뉴미디어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그룹
크리에이티브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
아시아 넘버 1, 콘텐츠 & 미디어 모바일 방송국
Dingo(메이크어스의 콘텐츠 전문 제작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최적화 된 콘텐츠로 기업(브랜드)의 메세지를 유저에게 전달합니다
미디어채널 Dingo Music, Beauty, Movie, Food, Friends(캐릭터), Travel, Style, Life, Video, K-POP 등
메이크어스, 요우쿠투도우의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사업모델
72초TV (2014년)
선 컨텐츠 후 모바일
제작비 한편에 800~900만원
프랑스의 brief라는 시트콤 형식 따라
콘텐츠형 광고
<메이크어스> 단가 : 수백만원~수천만원(노출수 수만 건~ 수백만 건)
<피키캐스트> 단가 : 1000만원 이상 (평균 페이지뷰 20만 건 이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위키트리>, <인사이트>, <ㅍㅍㅅㅅ> 등 단가 :400만원~1000만원 사이
다만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선 자체 플랫폼과 정교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돈과 시간이 꽤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핫한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시장을 움직여야 한다는 숙제를 갖고 있습니다.
페북
뉴스피드 403x403
커버 851x315
프로필 160~180x정사각형
40~80자
일 1~2회
발행 오전 9시~10시
예약발행
페북
트위터 3~4회
검색 걸리는
제목은
키워드->키워드 연결한 문장으로 작성(제목)->제목에 어울리는 이야기 세문장으로 작성(중간제목)
첫 문단
글을 쓰게 된 이유
글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
어떤 내용으로 전개해 갈 것인지
2015년 11월 KTB네트워크, 캡스톤 등으로부터 무려 202억원의 투자 유치
유튜브에서 먹히는 뉴스
1. 대화를 만들어내라. 실제 자신의 모습을 반복해서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며 사람들과 교감한다.
2. 누가 볼 것인가 정의하라. 같은 채널이라 하더라도 타겟팅하고 콘텐츠를 만들어라
3. 썸네일과 제목 : 공유하고 싶게 만들어라. 낚이게 만들자.
4. 경쟁이 없다. 갈이 놀 뿐.
5. 코멘트 리액션도 콘텐츠다. 친절한 채널의 주인이 되라. 유저들과 소통. 자막에 넣어주기도 해라.
6.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는 키워드오 연관시켜 그 때 그 때 연결해라.
7. 뉴스 속보에 적절한 메타데이터 태그나 키워드를 잘 달아라.
8. 라이브 기능을 잘 사용하자.
9. 잘 되는 거 분석하고 형식을 복제하자.
컨텐츠 큐레이션
브랜디드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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