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9월 둘-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9.09.~09.23) 1. FILM 2.0 ★★★ 2. MOVIE WEEK ★★ 3. 씨네21 ★☆ 3. CINEBUS ★ 추석 연휴 한주 쉰 잡지. 필름 2.0은 살빠진 김현정인줄 알았으나 다모의 하지원이 아닌가. 자연스럽게 날린 머리와 미소, 뒷쪽에서 비취지는 조명이 잘 어울린다. 그에 반면 씨네21의 스캔들팀은 신경써서 의상을 입힌 거 같지만 배경색이 그다지 안 어울리는 듯. 추석에 빠짐없이 찾아오는 성룡. 이제 그도 세월을 피해가지 못하는 게 눈물날 따름이다.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9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9.02.~09.09) 1. FILM 2.0 ★★★ 1. 씨네21 ★★★ 3. MOVIE WEEK ★★ 3. CINEBUS ★☆ 김정은이 연속 2주 등장했습니다. 필름 2.0의 두 형제는 멋진 무늬의 셔츠가 잘 어울리네요. 붉은 바탕도 좋고. 씨네21의 두 배우 역시 포즈가 코믹 영화답게 잼있네요^^ 무비위크는 위에서 치켜찍은 각도가 맘에 들어서, 씨네버스는 아쉽게도 흔해빠진 그녀의 상큼함만 강조해서 조금 떨어진 점수를.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8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8.26.~09.02) 두 여배우에게 공동 1등. 씨네21의 신은경은 마치 장만옥을 연상케 하는 포즈와 헤어스타일, 의상이지만 그녀가 다양한 변신을 해 온 점을 생각하면 참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모델로써는 잘 표현하고 있는 배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반면 누군가 말하길 정해져있는 패턴 5-6개의 표정으로 CF로 먹고 사는 배우가 김정은이라 했던가. 그렇지만 그래도 한국 로맨틱 코미디를 자기 식으로 소화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싱그럽게 웃고 있군요. 1. FILM 2.0 ★★★ 1. 씨네21 ★★★ 3. CINEBUS ★☆ 4. MOVIE WEEK ☆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8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8.19.~08.26) 의 두 주인공이 무표정한 모습에 흑백사진으로 담담하게 찍힌게 맘에 들고 효리도 글래머로 찍혀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두 형제의 오바와 재미없는 구도(마이크와 모자로 나름대로 설정을 하고 있으나 역부족) 거기다가 씨네버스는 마이클 더글라스.. 할아버지.. 너무 뻘쭘해요 1. FILM 2.0 ★★★ 2. MOVIE WEEK ★★☆ 3. 씨네21 ★☆ 4. CINEBUS ☆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8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8.12.~08.19)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가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초록색 추리닝을 입은 이범수의 찡그린 모습의 주름살과 초록색 제호가 잘 오울린다. 싱그러운 청년 분위기의 조인성도 깔끔하게 나왔다 1. MOVIE WEEK ★★★ 2. CINEBUS ★★☆ 3. FILM 2.0 ★☆ 4. 씨네21 ☆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8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8.05.~08.12) 한 여름인데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커버들로 도배. 2:2 대결구도. 전지현 4대 커버 휩쓸었음. 필름 2.0 버젼이 가장 좋군요. 유지태도 어느 정도 수준치 1. FILM 2.0 ★★★ 2. 씨네21 ★★☆ 4. MOVIE WEEK ★☆ 4. CINEBUS ☆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7월 다섯째주 COVER VS COVER (2003.07.29.~08.05) 전지현의 떠버린 화장이 점수하락 시켰습니다. 해맑은 래원군이 2위를 그리고 보기드물게 고양이의 보은 한 장면을 그대로 쓴 씨네버스의 과감성에 1등표를! 1. CINEBUS ★★★ 2. FILM 2.0 ★★ 4. 씨네21 ☆ 4. MOVIE WEEK ☆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7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7.22.~07.29) 졸리 언니의 가슴압박에 대항하는 재현 아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아쉽다. 여고괴담 3는 그래도 파란색+검정이 더 낫지 않았을까 1. CINEBUS ★★★ 2. FILM 2.0 ★★ 3. MOVIE WEEK ★☆ 4. 씨네21 ★☆

10:20분 회의 끝 내년부터 내가 몸담고 있는 팀의 수익 구조가 괜찮아 보이니깐 전무님이 그동안 소외해서 미안하다며 이제 PM으로 나서시겠다고. 회의가 끝나고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이 엄청 늘어난 거 같다. 어디가던지 이 쪽 일은 은근히 발을 담그고 있는거 같다. 이번에는 방송 편성, 프로모션, 광고 쪽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할 거 같다. 물론 IT쪽 변화도 스카이라이프 변화도 주시해야하고 운영/편성쪽도 관여해야하고 거기다가 내 밥벌이 사이트도 만들어야하고 치열하게 살아야....살아남겠구나... 멀티인생. 멀티인간. 샬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7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7.15.~07.22) 이번주 남자 셋에 여자 한 명. 정우성이 손을 가리고 나 누구게 버젼으로 찍은 필름 2.0 커버가 으뜸! 1. FILM 2.0 ★★★ 2. CINEBUS ★★ 3. 씨네21 ★☆ 4. MOVIE 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