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주말 걷기.

- [주말걷기] 오르막 내리막 왔다 갔다, 갈길 멀지만 즐거워[2007/07/04 22:33:10]
- [주말걷기] 빽빽한 나무사이… 숨은 하늘 찾기[2007/06/20 18:47:15]
- [주말걷기] 아까시나무 길에선 숲도 하늘도 연둣빛[2007/05/31 08:47:02]
- [주말걷기] 보리밭 흔드는 바람과 함께 걷는다[2007/05/17 09:09:29]
- 봄이 가는 마지막 길목엔 철쭉향이 흐른다[2007/05/09 19:06:01]
- [주말걷기] 아! 신록예찬[2007/05/02 20:23:07]
- 남산과 한옥 사이, 낭만을 걷다[2007/04/26 01:13:28]
- 봄꽃과 함께하는 어린이대공원…어른이 가도 즐거워요[2007/04/18 23:47:41]
- 벚꽃이 다 진다해도 여의도의 봄은 아름다워[2007/04/11 22:18:06]
- 초록물 따라 도시락 먹고 돌다리도 건너고[2007/04/04 20:45:29]
- 지그재그 때론 뒤 돌아보며 천천히 걷자[2007/03/29 08:46:04]
- 봄이 오는 길에서 별을 줍다[2007/03/21 21:08:16]
- 100년을 인내한 세월 속으로 걸어가다 [2007/03/07 23:54:01]
- 바닷가 옆 기찻길따라 걷다보면…[2007/02/21 18:16:01]
- 역사의 흔적 속으로 발길을 떼다[2007/02/15 11:18:48]
- 징검다리 건너 하늘 길을 거닐다[2007/02/08 11:22:41]
- 갈대숲 사이로 바람도 쉬어가는 곳[2007/02/01 09:52:53]
-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가는 그곳으로[2007/01/25 10:45:31]
- '북악' 아래 길이 있어 걸어보니… 여기가 진짜 서울인가[2007/01/11 10:32:37]
- 걷자… 잠시라도 마음이 쉴 수 있게 [2007/01/04 08:49:25]
- 행복이 걸어들어옵니다 ‘주말 걷기’ [2007/01/04 08:43:34]
- 걷다, 쉬다… 마음에 꽃물 들겠네[2007/06/07 08:53:46]
- [주말걷기] 오래된 성벽을 따라 걷습니다[2007/06/13 17:52:33]
- [주말 걷기] 계곡물 소리에 취해 잠시 쉬어가니 더 좋더라 [2007/06/27 19:04:31]
- [주말걷기] 코끝 맴도는 풀냄새… 이 맛에 걷지요[2007/07/12 00:32:11]
- [주말걷기] 성 밖의 숲이 싱그러워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2007/07/18 17:42:45]


괜찮을 거 같다.
매주 걷기.
우리집 근처 코스도 많고.
꼭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겠어~

유유자적
cafe.daum.net/free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