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5. 1. 1. 01:40ㆍLo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 같았으면 보신각 타종을 보러 아니면 광화문의 루미나리에를 보러 갔겠지만 올해는 강남 우림청담에서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로 2004년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안경을 쓰고 온 유지태도 객석에 있더군요)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서주희씨의 모습, 순간순간 변신 능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보고나서 '내 몸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내 몸아 내 몸아 모두 사랑한다.' 자기 전에 이렇게 몸을 쓰다듬으며 이뻐합시다.^^)
집에 오는 길에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 맘때 다짐했던 것들을 지켰나 저를 돌이켜봤습니다. 많더군요. 말만 앞섰던 모든 것들. 하지만 말이죠. 2004년 이루지 못한 것들 2005년에는 꼭 이루도록 더 노력합시다. 저도 더 열심히 살 겁니다. 제가 이루려고 하는 꿈들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부지런하게 전략을 세워서. 부디 오늘의 다짐이 흔들리지 않게 여러분들 모두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저를 자극해 주세요.
우리 모두 자신을 사랑하며 하루하루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삽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사세요. 웃으세요. 그리고 기뻐하세요. ^-^
926 스튜디오도 2005년에는 새롭게 그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 같았으면 보신각 타종을 보러 아니면 광화문의 루미나리에를 보러 갔겠지만 올해는 강남 우림청담에서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로 2004년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안경을 쓰고 온 유지태도 객석에 있더군요)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서주희씨의 모습, 순간순간 변신 능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보고나서 '내 몸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내 몸아 내 몸아 모두 사랑한다.' 자기 전에 이렇게 몸을 쓰다듬으며 이뻐합시다.^^)
집에 오는 길에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 맘때 다짐했던 것들을 지켰나 저를 돌이켜봤습니다. 많더군요. 말만 앞섰던 모든 것들. 하지만 말이죠. 2004년 이루지 못한 것들 2005년에는 꼭 이루도록 더 노력합시다. 저도 더 열심히 살 겁니다. 제가 이루려고 하는 꿈들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부지런하게 전략을 세워서. 부디 오늘의 다짐이 흔들리지 않게 여러분들 모두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저를 자극해 주세요.
우리 모두 자신을 사랑하며 하루하루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삽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사세요. 웃으세요. 그리고 기뻐하세요. ^-^
926 스튜디오도 2005년에는 새롭게 그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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