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공예의 나라 오타루
2006. 12. 31. 15:12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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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JR 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오타루을 향해 출발했다.
아직까지는 잘 찾아가고 있다.
여행 자료를 찾다가 꼭 공항에서 삿뽀로나 오타루로 가는 길에는 오른쪽 편으로 앉으라고 했었다. 그 이유가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이유. 아무 생각없이 창밖을 보다가 갑자기 펼쳐지는 바다를 보고 '와~~'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기차를 타고 가며 보는 겨울바다. 여행온 게 맞구나.
어느 새 오타루에 도착.
눈이 하얗게 덮혀있는 오타루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우리를 반긴다.
오타루 역에서 전시중인 유리 트리 전시회.
아직까지는 잘 찾아가고 있다.
JR을 타고 오타루로
일본에서 처음 보는 겨울바다
눈이 하얗게 덮혀있는 오타루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우리를 반긴다.
오타루 역에서 홍감독
오타루역에 준비된 스태인글라스램프 전시회
오타루 역에서 전시중인 유리 트리 전시회.
오타루 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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