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놀이

2005. 12. 17. 19:55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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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를 합친 직장이면서 놀이터인
그런 곳을 어디가면 찾을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있는 곳을 놀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

경직된 사고에 짜증나는 업무.
당신은 기계가 아니다.

창의력은 재미있게 놀면 저절로 나온다.
놀면서 일하라.

방법을 아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쳐줘라.
모르면 배워야지.

나에게도 한수 가르쳐주길.

2002.04.04 10:47 미니홈피에 쓴 글
이 날 마크군은 회사는 놀이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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