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 디카사진들
2003. 4. 22. 10:03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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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이후 오랜만에 만난 희광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런 말이 나왔지만 오늘 서핑을 하다보니 사이트마다 올라오는 디카 사진들. 누가 찍었는지 기억에 남는 사진도 없고 그게 그거.. 모두 비슷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들고 다니면 뭐하나. 다량의 사진을 디리 찍어대는 편함이 있으면 뭐하나. 점점 디카사진의 퀄리티가 하향됨을 느낀다. 심지어 사람들이 "어머 잘 찍어요"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사진을 봐도 마찬가지 느낌이다.
나도 부끄러운 부분이 많다. 나부터라도 사진에 내 숨소리를, 내 이야기를 넣어 나만의 사진을 만들도록 신중해야겠다.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자
아무리 비싸고 좋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들고 다니면 뭐하나. 다량의 사진을 디리 찍어대는 편함이 있으면 뭐하나. 점점 디카사진의 퀄리티가 하향됨을 느낀다. 심지어 사람들이 "어머 잘 찍어요"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사진을 봐도 마찬가지 느낌이다.
나도 부끄러운 부분이 많다. 나부터라도 사진에 내 숨소리를, 내 이야기를 넣어 나만의 사진을 만들도록 신중해야겠다.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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