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E Super
2003. 12. 13. 23:37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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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전달식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아미르양.
그런데 나는 가지고 나온 희안한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올림푸스 Olympus Pen EE를 보고 갑자기 뽐뿌질 받다. 그동안 나몰라라 관심밖에 두었던 내 카메라들에게 미안했다.
집에 돌아와서 웹서핑 중 펜탁스 ME Super 로 찍은 멋진 사진들을 보다. 수동 카메라를 다뤄본 적 없는 샬은 감탄에 감탄을 하고.. 지금 카메라 서핑중이다.
뱀 다리
이제 보니 Pentax MX는 정월양의 담배맨 기종이였구나. 이제야 연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