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마지막회
2012. 12. 18. 21:09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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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하며 여기까지 달려 온 네 사람. 한 사람은 감옥에 남은 셋은 사찰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정치공작을 대응하며 우리들에게 정보를 나눠주었다. 오늘 마지막회. 내일 정권교체를 그들에게 선물로 안겨주고 싶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김어준: "자,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투표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알고있는 모두에게, 이번만은 꼭 투표하라고 전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저희 넷을 위해서 투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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