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인도음식 전문점 '뿌자' 에 커리원정대 뜨다!

2007. 11. 24. 23:58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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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자

워리, 지누, 샬
급하게 결성된 커리원정대

3명이서 B세트와 난, 커리를 추가로 또 시켰다.
따뜻한 난에 커리를 찍어먹는 거 맛있었다.
'강가'보다 훨씬 맛있다.

뇌가 커리와 그 향신료를 기억하고 있나보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 워리양도 이래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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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양이 선물로 그리고 간 그림


@대학로 우리집
우리집에 온 지누, 워리
낮 1시에 만나서 밤 10시까지
온종일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

@o@/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