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002. 11. 28. 14:30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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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이 11월 28일-12월 18일까지 독일여행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그 때까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주인장 없는 홈에서 예전대로 노실분들은 노시고 아니면 딴데가서 노셔도 됩니다^^;;
그럼 갔다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지요.
see you again!
그럼 갔다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지요.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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