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샴쌍둥이 비자니 자매
2003. 7. 9. 09:40ㆍ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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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29세 샴쌍둥이 자매가 분리수술 중 과다출혈로 둘다 죽고 말았다. 80%의 치사율을 가진 위험한 수술을 끝까지 원했던 이 쌍둥이 자매는 라단은 법률가가, 랄레는 기자가 되겠다던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건 이 수술을 선택한 것이다.
목숨과 바꿔버린 그녀들의 홀로서기
가슴 속이 울컹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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