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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아침부터 내리는 첫 눈을 맞으며 사계절이 있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게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꼈다. 가을을 느낀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잖아.. 후후.. 눈을 보니 내 마음이 넓어짐을 느낀다. 어제 옹졸했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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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여행 – 3. 숙소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7.Osaka | Posted on 12-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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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역 숙소
간사이 지방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 고베, 교토, 오사카 중심에 있는 오사카 근처에 숙소를 잡고 이동하는 게 가장 편하다. 오사카->나라(40분), 오사카->고베(2시간), 오사카->교토(40분) 정도 소요된다. 교토의 경우 숙소가 좀 비싸다고 한다.

호텔
호텔의 종류는 일반 비즈니스급, 일급, 특급 정도로 나뉜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비즈니스급인 일그란데 우메다, 신오사카 호텔, 치산 인 에사카, 아로우 호텔, 씨티루트 호텔 등, 1급 호텔인 남바 오리엔탈 호텔, 일쿠오레 호텔 등, 특급호텔은 티포인트 호텔 등등..일본의 호텔은 워낙 작고, 특히 비즈니스급의 호텔은 정말 침대 하나 들어가면 움직일 공간이 없을 정도이다. 그나마 일급 호텔은 좀 공간이 확보되어 세미더블이 일반 비즈니스보다는 좀 더 넓다고 한다.

민박 
호텔의 반값으로 지낼 수 있는 민박. 요즘은 콘도처럼 각 방을 쓸 수 있도록 영업을 하기 때문에 꼭 호텔이 아니라도 괜찮으신 분들, 특히 싸게 여행을 갈 사람들은 민박을 권유하고 싶다.



간사이하우스
2인 7000엔
에비스초역 1분
http://www.kansaihouse.ne


ss투어
2인 1실 5만원(6250엔)
난바역 남쪽  도보 3분
코다츠(겨울)
http://www.sstourplus.com/

그린파인
에비스초역 3분
2인 1실 7500엔 59,700
http://www.greenfine.co.kr/


오사카룸
2인 50000원
난바역(조식포함)
http://www.osakaroom.com/


투어팰리스
2인 1실 7,500엔(한화 59,700원)
에비스쵸 3분
로비에 무료 인터넷 전화 가능
http://www.topalace.com/

숙소 예약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가격도 있었고 위치 문제도 있었고, 또 가을은 단풍철이라 교토의 단풍을 보려고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수기이지만 현지에서는 꽤 사람들이 오는 것 같았다. 엄마는 싼 데 가자고 하시지만 그래도 같은 값이면 좀 더 좋은 조식에 좋은 호텔에서 자는 게 여행내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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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j여동의 호텔공구
준 1급 호텔 일쿠오레
트윈
아침 조식이 잘 나온다고 한다.

오사카/교토여행 – 2. 항공편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7.Osaka | Posted on 12-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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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항공사 비행기 날개인지 맞춰보자

항공권 구입하기
많은 항공기편이 존재하지만 자국기보다는 내가 가려는 나라의 국적기가 더 싸다는 것.
또한 내가 개인적으로 항공사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는 여행사를 통한 전세기가 더 싸다는 것.
최근에는 티켓을 출력해서 사용하는 e-티켓발권용 항공권이 가격이 싸다.

제일 싼 항공권 비교
http://www.tourcabin.com

현재(10.20일자 오사카행 제일 싼 티켓은 ANA 251,800원. 대신 날짜 변경 불가 등 소비자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조건들이 달려있다. 이것을 감안한다면 싸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경우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에 일본에서 귀국하기 때문에 첫 날과 마지막 날 더 많이 구경할 수 있지만, JAL이나 ANA의 경우 출발 시간이 어중간해서 첫 날과 마지막 날은 까먹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그러니 이 점에도 신경을 쓸 것.

하나 더, 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여권 발급중이라도 상관없다.

기내식 맛있는 비행기 (맛있는 순서)
대한항공 > 아시아나 > JAL 일본항공 > ANA 전일본공수

타 본 사람에 의하면 ANA는 기내식을 주지 않으며 과자 부스러기와 맥주만 준다고 한다.
JAL의 경우는 간단한 기내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그래도 그럴듯한 기내식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도 엄마께서 처음가는 일본인데 기내식이라도 나와야하지 않나…

모든 걸 조합한 결과
기내식 중간급, 가격이 2번째로 쌌던 (273,000원)
JAL로 낙찰! 온라인투어를 통해 구입! e-티켓 받음.

좌석지정
JAL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지정하자
이 곳에 e-티켓에서 받은 예약번호와 기타 사항을 입력하면
미리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창 없는 자리는 얼마나 답답한가..
해외여행의 묘미는 하늘위의 구름을 보는 것이거늘..

인천->오사카 (날개쪽 창가), 오사카->인천(앞쪽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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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사카 좌석지정 상황

JAL 마일리지 적립
공항 JAL 데스크에서 카드를 만들고 적립하면 된다. 나처럼 이미 만든 사람은 티켓팅할 때 카드와 여권을 내밀면 알아서 적립을 해 준다고 한다.

오사카/교토 여행 – 1. 여권만들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7.Osaka | Posted on 12-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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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환갑기념 오사카/교토 여행
2007년 11월 5일~8일 (3박 4일)

엄마와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아마 뜻깊은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된다.
엄마가 고른 여행지는 일본. 그 중에서 가장 일본다운 오사카/교토.
이번 여행은 다음카페의 J여동네이버의 네일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여행 준비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내가 얻은 정보를 정리해 본다.

1. 여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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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여권 표지(엄마 꺼)


해외 여행 전 가장 먼저 챙겨야할 것이 있다면 여권.
어제 안일하게 여권이 만료된 것도 모르고 있다가 결국 여행 날짜를 수정하게 되었다.
갱신이 아닌 신규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진값(여권용 사진 8장에 만원이나 했다)에
수수료 55,000원까지 ㅜ_ㅜ 어흑
(6개월 남았을 때 연장하는 게 좋고 입국시 제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가장 빨리 여권 발급되는 구청?
검색창에는 발급시간 ’48시간’ 송파구청이 뜨지만 현재 전국에서 몰려 ’4일’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또 빠르다는 인천도 집에서 너무 멀고. 하지만 송파구청의 48시간 덕분에 다른 발급처도 빨라져서 모든 여권 발급 구청은 일주일 이내에 발급된다고 한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종로구청. 하지만 옆에는 미국 대사관이 있어서 많은 난관 예상.
그러나 여권발급예약을 확인하니 다른 구청보다 훨씬 텀이 많은 걸 봐서는 처리양이 많은 거 같고, 종로구청도 7일 정도 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일단 10월 22일 오전 예약을 걸어놓고 갈 예정. (덕분에 여행 날짜를 2주일이나 미루게 되었음 ㅠ_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꼭! 해외여행 전에는 1순위!!!
여권을 확인하자!!

여권발급예약
(해당 구청을 선택해서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https://passport.mofat.go.kr

여권발급 시 준비물
-여권용 사진 2장
-신분증
-여권발급 신청서 (신청서 작성시 가족 주민번호를 적어야하니 알아놓을 것)
-수수료 : 복수여권 5년 47,000원 /10년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