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4.Tokyo | Posted on 13-0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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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을 안써서 죄송한 마음에 저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도쿄 퀴담 투어 연재는 4회에 걸쳐서 할 예정입니다. (독일 여행기도 목차만 써 놓고 1년이 넘었는데 ㅠ_ㅠ) 암튼 여행기 안올라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목차만이라도 올립니다. 부디 이번주에는 정리해서 올라갈 수 있길 바라며…
도쿄 퀴담 투어
1화 퀴담
2화 한류열풍
3화 HMV
4화 4월 동경 이야기
짧고 간결해서 좋군요. ㅎㅎ
언제 올라갈지 모르는 여행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4.Tokyo | Posted on 05-0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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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도 짧았습니다. 2일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뛰어 간신히 시간에 맞게 가서 QUIDAM을 봤구요. 3일은 요시에상을 비롯한 한류열풍에 정신없는 일본인 친구들을 만났고, 4일은 비오는 시부야를 설렁설렁 돌아다니며 CD, 카메라, 잡지 구경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처음에 계획한 일정(오다이바나 춤대 투어)을 실행시키지 못했지만 신주쿠에서 몬자를 먹고, 시부야 HMV에서 Flogging molly라는 밴드의 미니콘서트를 보고, 105엔짜리 스시를 먹고, 우에노에 꽃놀이 하러 몰려나온 일본 사람들도 보고.. 생각지 못한 우연들이 더욱 좋았던 여행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본은 3번째 방문이라서 그런지 이제는 한국이랑 별로 다른 것도 못 느끼겠더군요. 약간은 시큰둥해져서 사진도 많이 안 찍고, 동네 구경 나온듯이 어슬렁대며 돌아다녔다는;;; 더더욱이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쉽게 물건도 먹을것도 못 사겠고 눈요기만 할 뿐이였죠.
암튼 이번 여행은 퀴담으로 시작해서 한류열풍으로 끝나는 맘 가는대로 발 가는대로 흐르는 여행이였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묶어서 이야기해 드리죠. 다음에 일본을 가면 동경말고 후쿠오카나 오사카, 삿뽀로쪽으로 가야겠어요. 사진은 아사쿠사의 벚꽃 장식과 진짜 벚꽃들이 흐드러져있는 모습입니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travel/2004.Tokyo | Posted on 01-0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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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이 4월 2일-5일까지 일본에서 공연중인 태양의 서커스(http://www.cirquedusoleil.com)의 「 quidam」을 보러 simon군과 함께 도쿄를 갑니다. 일본 여행은 93년도 미야자키, 97년 도쿄에 이어 이번으로 3번째입니다.
도쿄 QUIDAM 투어 일정
2일 도쿄도착, 퀴담 관람
3일 벚꽃놀이, 아키하바라
4일 오다이바, 춤추는 대수사선 투어
5일 귀국
그 곳에서는 난타팬으로 한국에서 만난 요시에상과 simon군이 일본 투어때 만났던 고까상을 만날 예정이며, 숙소는 신주쿠쪽에 민박집으로 잡았습니다. NW마일리지로 가려다가 결국 생돈 뿌리며 JAL을 타고 가는 무모한 여행이지만, 이는 일년동안 수고한 나와 simon에게 주는 선물이며, 또한 우울해 있는 저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줄 돈 아깝지 않을 여행이라고 믿습니다.
회사 일하고 다른 일 때문에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벼락치기식으로 가는 여행이지만 3박 4일 여행 준비를 위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요시에상과 스컬리양, julia님, 그리고 simon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갔다와서 많은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럼 샬은 7년만에 도쿄 외출을 위해 출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