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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5월 관람한 작품들

한달이상 이 메뉴를 방치해 놓은 저에게 돌을.. “퍽~” 영화랑 공연은 계속 보긴 했는데 이 곳에 글을 쓴다는게 계속 부담으로 작용하여 못쓰고 있었네요. 고민하다가 컬쳐 페이지는 컬쳐 페이지답게 좀 더 자유롭게 저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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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MB가 감추는 4대강 사업의 4대 거짓말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save the earth | Posted on 25-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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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감추는 4대강 사업의 4대 거짓말
4대강 정비 사업 – 22조 혈세 낭비, 일자리 창출 미비, 수질 악화, 운하의 재구성
   












1. 혈세 낭비, 정말 22조가 끝인가요?? 
    ▶ NO! 돈 먹는 하마! 연계사업까지 30조원 이상 혈세 낭비!

    4월 27일 중간발표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예산이 13.9조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최종발표를 보면 본 사업 16.9조, 직접 연계사업 5.3조원으로  모두 22.2조원의 사업이 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무려 8.3조원 (60%)이 증가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의 얘기로는 정부 각 부처의 연계사업까지 합치면 30조가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이러한 사업들이 엄청나게 재정 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가 빚을 내서 추진된다는 것입니다. 국가 빚은 곧 국민의 부담이 되는데요, 이명박 정부 들어 국가 빚이 이미 90조가 늘었으며 올해만 51조가 늘어나서 현재 국가 채무는 367조로 국민 일인당 약 753만 원 입니다. OECD 국가 중에서 2008년 이후 가장 빠르게 재정적자가 악화된 상태입니다.
 


2. 20만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하다던데요?? 
 
▶ NO! 활성화 미비! 사회서비스 분야가 1.5배의 효과!


    일반적으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10억 원을 토목건설업에 투자 할 때 8.7명의 고용효과가 있지만, 같은 비용을 서민들에게 복지비로 지출하면 도소매업 고용창출 효과가 35명에 이른다는 분석입니다. 취업유발 계수로 살펴보면, 토목공사는 취업유발 계수가 15.9% 밖에 안 되는데, 만일 이 돈을 교육보건 분야로 돌리면 20.2%, 사회 서비스 분야로 돌리면 24.6%의 효과라고 합니다.
   또한, 22조원으로 하천정비사업을 하는 것 보다 20조원의 100만 개 일자리 창출전략이 경기회복과 세수확보를 위해 더욱 효과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우리나라 지역발전에도  긴급한 재정사업이 필요하지만 과연 4대강 정비 사업이 지역경제에 대한 체류효과나 지역에서 분배효과 등이 있는 지는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수질도 개선되고, 생태계도 살아난다던데요??
   ▶ NO! 수질 오염으로 먹는 물 대란 예상! 생태계 극심한 파괴!


   우리의 먹는 물의 원천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그러나 하천에 보를 설치하면 수질이 악화되기 때문에 보건설로 확보된 물은 거대한 `썩은 물 덩어리’가 되고, 우리의 먹는 물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이번에 8조 원 정도 늘어난 예산도 보를 준설하거나 수질개선을 위해서 3조 원이 추가되었고 나머지는 하천정비와 관련해서 이미 잡혀있는 예산이라고 설명을 한 바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하천본류에 보를 설치하여 물을 저류시켜 확보하겠다는 사례는 전 세계에서도 그 유래가 없는 일입니다. 전문가들이 오히려 ‘먹는 물’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물은 흘러야만 살아있습니다.



4. 4대강 정비 사업은 운하가 아니라던데요??
   ▶ NO! 운하의 재구성! `구간운하와 16개 보` 연결하면 바로 운하 변신!


   운하의 구성요소는 4가지입니다. 물길 만들기, 운하용수, 물, 그리고 갑문과 터미널입니다. 4가지 중에서 4대강 정비 사업으로 물길하고 운하용수는 완료가 됩니다. 낙동강을 예로 들면, 낙동강에 8개의 보를 설치하게 되면 낙동강은 부산에서 안동까지 9개 구간으로 나눠져서 9개의 구간운하가 만들어집니다. 전체는 안 만들어지지만 9개로 잘라서 구간운하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구간운하의 평균길이가 약 30km가 됩니다. 경인운하가 18km 정도 되는 걸 비교하면 결코 작은 게 아니죠. 게다가 갑자기 보가 4개였다가 16개로 늘어났거든요. 그러면 보에다가 갑문 설치를 하면 쉽게 전체를 연결할 수 있는 운하가 완성 되는 것입니다.




*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환경연합 활동에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 참여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75333
<네이버 해피빈 모금 참여하기> http://happylog.naver.com/happykfem/rdona/H000000020610




      글 : 박해정(소통협력국)
      담당 : 대안정책국


참고 ==
MB식 4대강사업, 이것이 궁금하다!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6372

4대강 정비사업 22조 2천억원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6357

4대강은 물질적 재산이 아니라 한반도의 가슴과 심장이다.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6366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호소문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6362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12화-4대강 정비(by최호철)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save the earth | Posted on 09-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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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당장 멈춰라!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save the earth | Posted on 09-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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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공약으로 건 대운하 안하겠다며 국토해양부의 대운하팀을 해체해 놓고서는
4대강 살리기라는 다른 이름으로 결국 처음 하려던 대운하 사업을
그대로 이어받아 세금 22조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퍼붓고
하천 바닥을 파내어 콘크리트로 발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관리비용을 더욱 들게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거기다가 자신의 임기 중에 일을 끝내고자 1000일 날림 공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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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연합


이는 청계천사업에 성공했다고 착각하는 이명박씨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강을 청계천처럼 콘크리트 수족관을 만드려고 하고 있으며
공청회에 일반 시민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여론수렴도 무시하며 진행시키고 있다.
건설회사와 근처 땅을 산 니네 친척들과의 검은 커넥션이 있는 것이 의심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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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연합


이명박씨는 당장 4대강 사업을 멈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모두 빌려쓰는 것 뿐이다.
빌려쓰는 이 한국의 자연, 지구의 자연을 더 이상 손대지 말고
잘 보존하여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줘야한다.

애 낳으면 얼마 준다고 돈으로만 환산하지 말고
돈으로도 환산되지 않는 아름다운 강산을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써라.
구체적 계획도 없는데 22조라는 돈이 어디서 예산 집행되었는지
이 돈이 도대체 누구의 손으로 들어갈 지 안봐도 훤하다.

이명박씨.
당신이 이 땅에서 제대로 발붙이고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살고 싶다면 절대 이 일을 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네는 하늘의 뜻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이다.

이 나라 죽이는 4대강 사업
모두 미친 짓이다.
절대 반대한다.


집에서 재배중인 콩나물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save the earth | Posted on 07-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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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미지가 업로드되네요.
갑자기 태터 이미지 업로드가 안돼서
버전을 Textcube 1.7.3->Textcube 1.7.6로 업데이트 했네요.

오늘 포스팅할 글은 콩나물 재배에 관한 겁니다.
하도 사람들이 먹을 거 가지고 장난을 쳐서 이제 누구도 못 믿게 되는 세상이 되었죠.
자급자족하던 시대가 다시 도래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서 하나 둘씩 집에서 만들어서 재배해서 먹기로 했답니다.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이 바로 콩나물.
콩나물 재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는데..

처음으로 1,000ml짜리 우유팩에 구멍을 뚫어서 싱크대 수도꼭지에 매달아
물을 주는 방식으로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우유팩이 물에 녹는 단점이 있더군요.
콩나물은 그런데로 잘 자랐으나 햇빛이 살짝 투과. 콩나물 연두색.
바닥을 보니 미끈미끈. 1회용이라는 단점.
 
두번째로 시도한 것은 1.5리터짜리 플라스틱 패트병.
패트병 바닥에 구멍을 뚫어서(뚫는 게 좀 힘들었습니다. 드릴로 뚫었죠)
역시 싱크대에 놓고 물을 줬는데, 역시 콩나물은 잘 자랍니다.
그러나 패트병 겉을 바보같이 검정 비닐봉지로 감싸는 바람에 햇빛 투과. 콩나물 연두색.
거기다가 플라스틱이라는 환경호르몬이 가득한 곳에서 콩나물을 기르기에는 찜찜

옛날 할머니들이 기르듯이 시루 같은 게 없을까 생각을 했는데
옥션에서 찾아보니 황토 게르마늄 콩나물 재배기라고 따로 팔더군요.
식구가 두 명이니 3-4인용 정도로 작은 사이즈의 재배기를 13,000원 정도에 구입

황토 게르마늄 콩나물 재배기

이천에서 제작한 재배기인데, 말이 재배기지 화분에다가 물받이를 해 놓은 것.
대신 이전 같았으면 그냥 물을 버렸겠지만,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고인 물을 몇 번씩 쓸 수 있다는 점.
그래서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집 콩나물들은 빽빽하게 섰더만, 우리집은 왜 이리 부실하냐-_-;;


요즘은 날이 추운지라 한 일주일은 걸리는 거 같아요.
여름이면 4일 정도면 되는데…안자라는 콩도 좀 많구.
길러서 먹는 콩나물의 맛은 사서 먹는 것 보다 일단 콩나물 대가리가 고소하니 맛있다는 점.
농약 안 치고 깨끗한 물로 줬으니 안전, 안심.

아. 콩은 제가 애용하는 쌀농부에서 쥐눈이콩(콩나물콩)을 구입했습니다.
검정콩작은것(쥐눈이콩.약콩)500g에 3,500원.
한번 기를 때 한줌 정도씩 쓰니깐 10번 정도는 길러 먹는 거 같습니다.
한줌 정도면 딱 국에 들어갈 만큼?

손이 좀 가지만, 콩나물이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나씩 생활을 바꾸어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마 우리네 삶이 편리함만을 좇다가 지금 이 모양이 된 거 같습니다.
내가 조금만 불편하고,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세상은 조금씩 변화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콩나물 기르면서 나름 팁이라면


1. 바닥에 거즈 같은 걸 깔아줘야 콩나물에 잔뿌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물은 하루 정도 다시 쓸 수 있고 매일 갈아줘야 합니다.
3. 자주 물을 주지 못하면 덮어 씌우는 검정천을 적셔주면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날이 건조해서 자주자주 물을 줘야해요.
4.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재배기가 아니라서 출근하시는 분들은 재배가 좀 힘들 수도 있네요.
그런 분들은 자동을 구입하시는 게.


친환경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여러분도 함께 바꿔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비누와 립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save the earth | Posted on 02-0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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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님의 ‘맨얼굴미인’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화장품이란 게 우리 피부를 거기다가 환경까지 더 나쁘게 하는 주범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천연비누에 대해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많은 천연비누들이 1300k10×10같은 쇼핑몰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었고(비누공작소,covensoap 등) 가격 또한 기존 비누의 10배 이상 하는 것도 상당히 많았다. 디자인이 새로운 것들이 많긴 했지만 정말 이 정도로 비싼 비누를 써야하는 걸까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출처 10×10

천연비누라는 게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내가 직접 만들어서 쓰는 게 더 싸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다다르게 되었고, 많은 쇼핑몰 중에 가장 사이트도 귀엽고 디자인적 감각이 남달라 보이는, 그리고 10×10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cocosoap에서 DIY로 주문을 해 보기로 했다.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cocosoap
http://www.cocosoap.com

그런데 종류도 너무 많고 방식도 여러 가지이고 처음부터 섣불리 시작했다가는 망칠 위험이 있어서 가장 쉽다는 립밤 DIY 키트를 주문했다. (1. 현재 립밤이 다 떨어져서 살까 말까 하고 있었던 참이었다, 2. 게시판 반응이 좋았다, 3. 18,000원에 립밤 10개를 만들 수 있다는 데 일반 화장품 가게에서 구입하면 1개에 3천원 이상을 줘야하기에 이익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판매중인 여러 가지 비누들을 조금씩 쓸 수 있는 알뜰 실속세트(각종 비누 6개) 1만 원짜리를 더불어 주문했다.

도착해서 립밤 완성되면, 그리고 비누 사용해 보고 좋으면 다시 보고 드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