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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 먹고자고먹고자고…. 자도자도 끝이 없다…. 토요일 대청소가 나를 넉다운 시키는구나. _ 그래도 싸이월드 내에 <패션화보의 모든 것>이란 클럽을 찾아 가입. 맘에 든다. fashioni.cyworld.com (function(d, s, id) { var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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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 (辛卯年) 계획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01-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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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댄우사 송년회때


2011년 신묘년 (辛卯年) 계획


습관 1% 바꾸기(2011년 목표 : simple life)
-복근 (헬스 , 걷기 , 등산 꾸준히 날짜 정하기)
-설장구 (주1회 일요일 연습)
-발레2회+째즈2회수업
-단순하게 살기
-몸에 좋은 음식 꾸준히 복용
-가계부 매일 작성
-프랭클린플래너 캐쥬얼+데일리체크리스트
-독서,앨범듣기
-매일 일기쓰기(블로그에)


별별창작소
-연습실 운영 안정궤도 올리기&홍보
-퍼포먼스공연 발전 제작
-기존 작품 대본 수정
-빗자루를 든 사나이 발전 제작
-24반무예 이벤트 공연화
-매주 월요일 기획회의 예정


공부
-2011년 11월 예술경영 대학원 준비
-예술경영관련 책 독파
-JPT준비(두달에 한번씩 시험, 700점 이상)
-TEPS준비(두달에 한번씩 시험, 600점 이상)


문화예술&디자인&인터넷
-클럽, 트위터, 블로그 본격적으로 제대로 운영
-아이폰 어플 제작 공부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공부
-web2.0 css공부




여행
-2011년 제주도 (꽃피고 좋을때 올레길)
-2011년 마카오 (공연관람)
-2012년 브로드웨이 혹은 라스베가스
-2013년 북유럽



또 너무 거창하게 계획만 세운 게 아닌가 싶다.
얼마나 지킬지.

나 컴백했어요~ 2010년 결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24-12-2010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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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제 글을 쓰는군요.
2010년 쉼 없이 달렸는데 생각만큼의 성과물이 없어서
조금은 지친 한 해인 듯 싶어요.

트위터로 인해 블로그를 뜸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컴퓨터를 잘 켜지 않게 되었고
게임으로 인해 책을 읽지 않게 되는
뭐 그런 한 해.

공연을 세 작품이나 올렸는데
허탈하기만 한 한 해.

그러나 3년 목표로 준비하던 연습실이
1년만에 지인의 후원으로 오픈할 수 있었던 한 해.


1월 초 제가 적었던 2010년 계획을 다시 결산할 때군요.


2010년.
숫자만큼이나 미래느낌이 나는 백호의 해.

2010년 계획

2008년 씨를 뿌려 싹을 티우고
2009년 모종을 냈다면
2010년 모내기를 하는 해

3년 안에
사무실과 연습실을 꼭 만들며
돈 버는 공연이 하나 이상은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2010년은 그 초석의 해


사무실과 연습실 오픈.
그리고 모내기 중 다시 변종이 발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개인 목표
-복근 (헬스 , 걷기 , 등산 꾸준히 날짜 정하기)
-발레 턴 2바퀴
-설장구 공연하도록(주1회 수업+연습 1회)
-발레2회+째즈2회수업


설장구는 시작도 못했고
출근 프로젝트가 일년동안 계속 잡혀서 발레와 재즈는 몇 달 정도밖에 못 나가고
올초 잡혔던 몸이 다시 망가지고 있는 상태.
다음 주부터 다시 2배로 노력해야할 때.

 

별별창작소
-홍한 : 전체 스토리 등 기획서 완성, 전통 넌버벌 쪽 지원금 신청
-로미오V(가제) : 대본, 음악 완성, 뮤지컬 지원금 신청
-로미오D(가제) : 대본 완성, 연극 쪽 지원금 신청
-일회용히어로 : 2월 공연, 완성도 높히기
-기업극 대본 완성
-모노드라마 : 진선,상진 대본
-24반무예예술단 일자리창출 -> 연습실까지
-1달에 한편씩 UCC 제작


제일 마음에 든 작품이지만 홍한은 이미 저 멀리.
로미오 둘 다 홀딩
일회용 히어로는 빗자루맨->빗자루를 든 사나이 계속 버전 업되면서
연이어 공연을 했으며 기획과 컨셉에 빗나간 작품이 나와서
제대로 된 프로듀싱을 해야할 때.
모노공연도 워크샵 올렸고 24반무예는 아직. UCC는 손도 못 대고.
역시 프로듀싱이 제일 중요하단 생각. 그래서 두 번 일을 하지 않을터이니.
기업극 대본은 한번 썼다가 그 뒤로 다시 홀딩.


 


공부
-대학원 목표로 2년 준비
-영어(시원영어 1년 쭉! 반복)
-연극센터 예술경영 책 모두 읽고 나 나름의 예술경영책 정리
-워리양 빌린 책 읽기


말짱 황. 아무것도. 한 게 없음

디자인
-카메라 교체 (350d->?)
-사진 주제 정하기


사진도 찍지 않았으며
카메라 구입한다던 녀석이 아직 돈 모으는 중.


 


돈 벌기
-웹디자인(소스 좀 모으기, 컴퓨터 정리)
-적금 2012년 브로드웨이 여행
-돈 잘 모아서 2011년 여름 이사갑시다.


적금은 계속 모으고 있는 중인데
같이 가겠다던 녀석이 돈 필요하다고 떨어져나갔고
우리 둘만 남았음. 웹디자인 말고 다른 부분에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
소스 생각보다 많이 모았음. 더 모아야 함.
하지만 내년에도 이사는 힘들 듯.


 


여행
-진수 따라서 베트남? 라오스? 태국?
-그래! 제주도!


얘기했잖수. 올해는 여행 가지도 못했다고.
해외는 무슨. 국내도 못 갔는데…
겨울 제주도는 싫어.


 

아이폰 침수 & 쇼킹안심보험서비스 체험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19-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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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안심보험서비스 체험기 - 아이폰 침수시



5월 14일 침수(변기에 퐁당! 아악!!!!!!!)


5월 14일 kt플라자 전화통화로 리퍼폰 유무 확인
일단 전화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kt플라자 전화번호는 따로 나와있지 않으니 100번 걸어서 연결해 달라고 해야함, 당시 2군데 전화를 했는데 둘 다 물건이 없어서 8-9일 소요된다고 함. 아이폰이 없을 경우 다른 대체폰을 준다고 함)


5월 14일 용두kt플라자 방문(평일 저녁 6시까지, 토, 일 휴무)
침수된 아이폰을 A/S 접수를 맡기고
다행히 물건이 오늘 들어왔다고 해서 리퍼폰으로 바꿀 수 있었음
리퍼폰으로 전화번호를 옮겨줬음


5월 14일 백업
집에 와서 열심히 백업


5월 17일 SGP 액정보호필름 부착
지난 번에 붙이고 남은 한장을 종로가서 다시 붙여달라고 하니 3천원이 아니라 1천원에 붙여줬음

시간 경과



5월 19일 분당 아이폰A/S센터에서 전화연락
침수로 인하여 29만 400원 비용 발생하니 다음 달 비용 청구될 예정이라고 통보
A/S센터에 있는 침수된 폰은 안에 내용물을 다 지워서 애플로 날라가서 폐기된다고.


그리고 보험쪽에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줬는데
쇼킹케어 – 무슨 치과 전화번호를 가르쳐줬음-_-;; 스켈링 어쩌구 멘트가 흘러나옴. 장난하나


5월 19일 쇼킹안심보험센터 전화 (1577-4994)
본인은 쇼킹케어가 아니라 쇼킹안심보험서비스를 가입한 상태
쇼킹안심보험서비스는 파손 및 침수는 일시불 지급,
분실시 잔여 핸드폰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을 18개월 할부로 돈 지급
A/S 결과가 나온 뒤 보험쪽에 내가 직접 연락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보험처리 못 받음.


쇼킹안심보험센터와 전화 통화 결과


다음 달에 사용료와 함께 청구될 A/S 비용 29만 400원을 사용자인 내가 먼저 일시불로 내고
돈을 낸 뒤에 쇼킹안심보험센터에 신분증 사본, 실사용자 신분증 사본, 수납납부영수증(고객센터에 요청), 사고경위서(쇼킹안심보험센터에서 메일이나 팩스로 받아 자필 작성, 여기 계좌번호 적고)를 팩스(02-2023-9495)로 보내주면 심사 후 1달 뒤에 계좌 입금.
(* 경위서 작성을 위해 사고날짜, 장소, 어떻게 파손되었는지 기록해놔야함)


매달 2,500원씩 내는 쇼킹안심보험서비스가 보장해 주는 보험료는 총 55만원
그 중 3만원만 내가 내고 나머지 26만 400원은 보험처리.
차후 남은 28만 9,600원에 한하여 1회 정도 보험처리가 가능하다.
이게 끝나면 다시 쇼킹안심보험서비스를 가입할 수 없으며
쇼폰케어의 경우 구입 한달 내에 신청해야함으로 이것 역시 가입할 수 없음
쇼킹안심보험서비스를 한번이라도 가입한 사람 역시 가입할 수 없음
이래저래 쇼킹케어는 차후에 가입 안됨.


결국 앞으로 내가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은 2년


왜 다시 2년이 됐냐하면  A/S접수 한 동시에 자동으로 보험 재등록됐음(요거는 리퍼폰 받을 때 확인하길)
재등록으로 인하여 만기일이 그 동안 낸 만큼 다시 늘어난 것임.
하지만 쇼킹안심보험서비스는 2년 약정이 아니라 2년 만기 제도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든지 서비스를 해지할 수 있음.
하지만 리퍼폰 받고 한달 내에 재등록이 안되면 재가입 조차 안된다고.


일단 26만원돈을 내가 일시불로 지급하게 생겼음. ㅠ_ㅠ


이제 다시 신주단지가 되어버린 아이폰일세.
절대 화장실에는 가지고 가지 않을거야.
그리고 잃어버리면 더 최악이니…
중요한 건 되도록 적지 말아야겠어.

2010년 1월 샬 근황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26-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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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계십니까…
저는 블로그보다는 트위터에서 더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진 포스팅 두 번하고 다시 죽어있는 블로그에
일단 저의 최근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1월부터 종로구청 쪽에서 6개월간 파견근무 와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습니다^-^
대신 월화수만 출근하고 나머지는 프리합니다.
뭐 돈도 그만큼만 가져가겠죠.;;;

목, 토는 발레와 재즈 수업을 듣습니다.
금요일은 설장구 수업을 듣고요.
며칠 전에는 큰 맘 먹고 장구를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구입한 장구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너무 흥분해서 두들기기만 하고 사진은 안 찍었네요.

2월 26~28일까지 아르코소극장에서 공연도 올립니다.
지금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자세한 공연 사항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3월부터는 6월까지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이번 2010년 홍감독도 일이 많고 저도 덩달아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품 씨 뿌리기를 했고 이제 모내기 중입니다.
수확의 시기가 곧 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제일 바쁜 모내기 시절입니다.



2010년 계획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31-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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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숫자만큼이나 미래느낌이 나는 백호의 해.

2010년 계획

2008년 씨를 뿌려 싹을 티우고
2009년 모종을 냈다면
2010년 모내기를 하는 해

3년 안에
사무실과 연습실을 꼭 만들며
돈 버는 공연이 하나 이상은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2010년은 그 초석의 해



개인 목표
-복근 (헬스 , 걷기 , 등산 꾸준히 날짜 정하기)
-발레 턴 2바퀴
-설장구 공연하도록(주1회 수업+연습 1회)
-발레2회+째즈2회수업

별별창작소
-홍한 : 전체 스토리 등 기획서 완성, 전통 넌버벌 쪽 지원금 신청
-로미오V(가제) : 대본, 음악 완성, 뮤지컬 지원금 신청
-로미오D(가제) : 대본 완성, 연극 쪽 지원금 신청
-일회용히어로 : 2월 공연, 완성도 높히기
-기업극 대본 완성
-모노드라마 : 진선,상진 대본
-24반무예예술단 일자리창출 -> 연습실까지
-1달에 한편씩 UCC 제작


공부
-대학원 목표로 2년 준비
-영어(시원영어 1년 쭉! 반복)
-연극센터 예술경영 책 모두 읽고 나 나름의 예술경영책 정리
-워리양 빌린 책 읽기


디자인
-카메라 교체 (350d->?)
-사진 주제 정하기


돈 벌기
-웹디자인(소스 좀 모으기, 컴퓨터 정리)
-적금 2012년 브로드웨이 여행
-돈 잘 모아서 2011년 여름 이사갑시다.


여행
-진수 따라서 베트남? 라오스? 태국?
-그래! 제주도!

2009년 결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31-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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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년보다는 나았던 한해
수입은 용돈벌이 정도였지만
내가 뭔가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댄우사 운영에 힘을 많이 쏟았고
그 결과로 댄우사도 몇년만에 부흥기를 맞이했다.


별별창작소는 일회용 히어로와 24반무예를 만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기반을 마련한 듯.
하지만 여전히 책읽기, 외국어공부 등은 꾸준하지 못했다.


내년에는 꾸준함을 바탕으로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야할 듯.



뮤지컬 작품 2개 쓰기 (공모전 응모)
->작품쓰는 거 포기, 대신 젠더작가 영입할 예정


책 50권 읽기 + 독서일기 쓰기
-> 전혀-_-;; 워리양한테 빌린 책도 아직 ;;


한달에 한번 여행가기
->1년 동안 여행은 딱 한 번 댄우사 우구네 엠티-_- 처음으로 탄 래프팅


카메라 다시 들기 (주제 정하기)
->카메라는 지랄디만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댄우사만 찍고 다른 건 하나도 안찍었네.
350d도 곰팡이 필 듯. 팔아야할 듯

사물놀이, 발레 꾸준히 배우기 (등록 완료)
->2009년 제대로 한 거라면 이것 뿐
장구 1-3월까지 동사무소 문화센터, 4월부터 설장구 시작-현재까지
발레 1년 반 진행중


연극/뮤지컬 공연 기본 공부 (연극센터 이용)
->너무 아쉬움. 한달에 한번 갈까 말가였음 . 예술경영 독파 예정


영어/일어 어학공부 (<잉글리시 리스타트 >책 3번 이상 읽기)
->시원영어를 만남. 일어 단어도 외우다 말았네


영상편집 공부 (UCC 응모), 책 쓸 주제 정하기,드로잉 꾸준히 (책 채우기)
->X

내게 있어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02-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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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9년도 10월.
남은 건 3개월 뿐이네요.

저의 2009년 목표 중 1순위는 ‘게으름 퇴치 & 끈기’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보름 지신밟기에 나간 샬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2009년 1월부터
꼭 배워보고 싶었던 사물놀이를 시작했죠.
그 뒤로 3개월을 동네 문화센터에서 아줌마들이랑 같이 배우고
4월달부터는 댄우사 회원 몇몇과 설장구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속 진행중이며  지금은 장구 메고 일어나서 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은 버벅대고 순서도 설장구 전체 중에 20%정도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말이죠.

이와 더불어 작년 8월부터 시작한 발레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매주 3일 아침마다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발레 자세도 이제 제법 폼이 나고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있죠 ㅎㅎ

달라진 점은 일단 하체에 근육이 좀 붙었고 발목이 가늘어졌다고 하네요.
허리 근육 뭉치는 건 아직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계속 같은 증상이지만
그래도 발레하면서 스트레칭 해 주면 좀 좋아집니다.

저에게 있어서 뭔가 꾸준히 하는 건 제 인생에 있어서 찾아보기 힘든 일입니다.
끈기가 없고 여기저기 흥미가 많아서 이것저것 찔러대기만 하고
뭔가 완성됨을 보여준 게 별로 없었거든요. 
‘엑파’가 처음으로 제 매니아적 성향을 들어냈었고
‘난타’와 ‘공연’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건 콜렉터적 성향이고
장구와 발레는 스스로의 몸으로 체득하고 기술을 얻는 거죠.

2009년이 가기 전에 또 하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신감이 좀 붙었어요. 헤
매년, 매달, 매일 계획만 짜고 지키지 않는 그것-_-;; 을 말이죠.
다행히도 발레, 설장구 모두 댄우사 친구들이 있었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고
이것도 함께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어떻게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으니 이 노하우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네요.


내일은 추석입니다.
전 지금 시할아버지댁인 춘천으로 갑니다.
맛있는 추석 보내세요~

페임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25-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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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잔뜩 최근 근황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홀라당 발라당 다 날라갔네요.
이해할 수 없는 태터…

황망한 마음에
그냥 다른 곳에 썼던 글을 일단 올립니다.
기운이 너무 빠져서요.


—————————————————-
오전 8시 30분 용산 CGV에서 영화 페임을 봤습니다.
영화는 예전 1980년 알란파커 감독의 <페임>의 리메이크 작으로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데
스토리는 좀 빈약하지만 이 바닥에서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여러분들은 심히 공감갈 대사들과 상황들로 가득하더군요.

영화가 끝나니 10시 30분.
시간도 남아 이촌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습니다.
작년부터 무료입장이라는데도 아직 한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박물관.
예전에 갔을 때보다 나무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박물관이 이제는 제법 풍성하니 멋집니다.
1층 구석기 시대부터 고려까지 보고 나니 벌써 12시가 넘어가고
(국사책을 다시 펼쳐보는 듯한 기분. 신라 보물들이 정말 화려하더군요.
하지만 고려까지만 있고 조선은 제대로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했으면 국사 공부 잘 했을 듯)

그리고는 맛 없고 비싸기만 한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용산가족공원과 박물관 주변을 걸었습니다.
조경이 정말 이쁘게 되어 있었고 또 평일 오전인지라 사람도 없어서
마치 런던의 한 작은 공원에 온 기분.
아니 아기자기하니 보이는 곳마다 모두 그림이 되는 그런 공원이였습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다 나가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돗자리 깔고 도시락 까먹는 팀들이 간혹 보였는데
같이 껴서 그 돗자리에 눕고 싶을 정도.

구두 신고 와서 다리 아픈데도 말 없이 잘 쫓아와 준 현정이와 혜선이
서울구경 잘 하고 계신 철우오빠
어제도 밤 12시에 들어온 뒤 아침 7시에 일어나 쥐포 구운 상진
다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이렇게 아침 나절 영화도 보고 박물관 유물도 보고 공원도 가도
아직도 하루가 반이나 남았네요.
이제 일해야겠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습니다.
가을을 즐겨야죠 ^^

협오스러운 이 정권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25-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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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죽이는 사업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미디어법
머리에 똥만 든 어느나라당 사람들
애들 급식비 줄이는 경기도 교육위원회
49재때 치우겠다던 천막을 무자비하게 때려부신 정치깡패
촛불만 들면 채증하고 잡아가는 경찰
사람이 모이는 걸 무서워하는 서울광장.
좌파, 빨갱이로 모든 걸 이분법화 하는 미친 영감탱이
정부에 빌 붙어 돈 뜯어내는 똘만올드라이트
계속 올라가는 전기료, 가스료, 이제 의료보험…
물가는 한 없이 올라가고 살기가 힘들어지고
돈 없는 사람은 이제 죽는 일만 남은 듯 싶다.
이제 정규직 없는 회사가 가득하고
나 같은 비정규직은 이렇게 일한 만큼의 댓가도
제대로 못 받고 살게 된다.

매일매일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걸 보고 있다.
투표를 잘 못해서 이 꼴이 됐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총에 맞은 시위대를 보고
총알료를 내라는 이란 정부를 보고
이게 이란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곧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녹색경제를 부르짖으면서
도대체 왜 강바닥은 파는지.
앞뒤가 안맞는 사업들.
대기업만 사람이냐.
한국의 99%가 중소기업이라는데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왜 걱정 많은 나라를 만들고 있는지
왜 짜증나는 나라로 만들고 있는지
당신은 알고 이 짓거리를 하는거니?

손담비 춤을 춘 5살짜리 동영상을 올렸다고
저작권법에 걸려 블라인드 처리되는
황당한 저작권법까지.

이제 어쩌라구.
화를 내고 싶지 않는데도
이 상황들만 봐도
부화가 치밀어서
욱 하게 된다.

이것이 앞으로 3년만 참는다고
해결될 일이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 더 걱정이다.
 


트위터 twitter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16-06-2009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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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 전 가입했다가 어제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트위터 가입하신 분들. follow 바래요.


샬라르 http://twitter.com/926studio 샬 & 문화 & 디자인
별별창작소 http://twitter.com/2byeol 공연소식 & 멤버 소식

오른쪽에는 트위터 위젯도 설치했습니당.

환경호르몬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12-06-2009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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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선릉으로 사무실을 며칠전에 새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이 새로 지은 건물인데다가
저희가 들어간 사무실도 새로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냄새가 덜 빠진 상태에서 사람들을 공기청정기로 쓰려는지
첫 날 사무실에 들어가니 숨이 턱! 냄새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5분 뒤에 바로 속이 미식거리더니 머리가 아팠습니다.
집에 가서는 밤새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죠.
요즘은 이상하게 건물에 활짝 열 수 있도록 창문을 만들지 않아요.

둘째날은 그나마 있던 작은 창문을 열어놓고 아예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첫 날 보다는 머리 아픈 건 좀 괜찮아졌지만 밖에 나갔다가 다시 사무실에 들어오면
오우..냄새가 -_-;;; 그리고 더 이상한 건 자꾸 노출된 몸 이곳 저곳이
누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따끔따끔…저 말고 다른 분도 느꼈다고 하더군요.
또 너무 건조해서리 피부가 완전 아토피 혹은 건선 피부처럼 다 들고 일어났어요.

몇 달 동안 일주일에 3일 이상 운동을 하고 땀도 흘리고
그리고 고기류 절제하고 그랬는데
출근한지 4주가 되어가는데
집밥도 못 먹구 매일 밖에서 고기류 식사에다가 운동도 못하니
지난 달만해도 A급이였던 피부가 다시 C급으로 내려가버렸네요.
살도 2kg이나 찌고.

정말 피곤하더라도 운동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점심 저녁 먹는 것도 좀 조절해야겠구.
물도 계속 먹어줘야겠구.
집에 가면 수분팩도 매일 해야겠구.
딴 짓 하지 말고 집에 가면 잠부터 자야겠구.

돈이 들어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잃는 것도 있으니…ㅠ_ㅠ
내가 예민한 건지. 뭔지…

아우…따가워!!! 냄새 나 죽겠어!!!!
가뜩이나 내 주변 환경호르몬 발산하는 거 다 없애는 중인데
이 한 가운데에서 하루종일 있다니…
거기다가 아직 한달이나 더 남았다니!!!!
 

당신의 진가를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죄송해요.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30-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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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너무 울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무심함에 죄책감이 들어서.
앞으로 이 나라를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겠다.
이번에도 무관심으로 바라보고만 있는다면
또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될터이니깐.



죄송해요.


당신의 진가를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이제야 내 안의 정의가 각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