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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눈 알러지가 낫지를 않아서 원인을 계속 찾고 있다. 렌즈를 장기간 껴서 만성 알러지가 생기고 만성 결막염이 낫질 않는 것이다. 의사샘이 알러지의 원인을 찾자며 모든 걸 금지하란다. 그런데 말대로 화장품도 술도 사우나도 금지해도 낫질 않는 눈. 그게 아니라면 집먼지와 진드기 때문이 아닐까. 가장 큰 원인인 진드기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함.
겨울이라 이불 정리도 잘 안되곤 차였는데 요즘 아토피 집안에 하나씩 구입한다는 아토케어(머리카락도 잘 빨아드린다고)를 어제 구입했다. 자외선 살균도 된다고 해서 처음 이불에 돌려봤더니 엄마야….

회색의 먼지 덩어리. 저게 다 이불에서 나온 것이란 말인가. 얼마나 청소를 안했으면 ㅍ.,ㅍ 잘한다. 아토케어. 난 말이지 일단 이걸로 진드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겠어. 내 눈은 소중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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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무리하는 마구잡이 송년회
송년회치곤 가정이 생긴 유부남이 늘어서 그런지, 연말 몸아픈 여성동지들이 늘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이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밍마마덕이 새로운 홍대 카페를 구경할 수 있었음. 마지막 커피를 못 먹은 게 아쉽.
1차 알로하 테이블
예약이 가능해서 온 곳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음식은 처음 샐러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점점 나오는 음식들은 양이 적어서 추가로 음식을 안 시킬 수 없었다. 그런데 점점 속이 느끼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 우리에겐 역시 김치가 필요해.
여름에 정원에서 시원한 하와이 칵테일을 마시는 게 좋겠단 생각. 여름에 오리라.
여기는 2차
사케집
각자 산토리, 아사히, 삿뽀로 생맥을 마셨다. 산토리는 가격이 가장 비싼 9,000원이였는데 다른 맥주보다 많이 썼다. 호탈 가 열심히 집에서 마셔주던 맥주라는에 이제서야 먹어보네. 산토리 캬~~~
3차는 와인 먹은 여우
와인 한병에 모듬 치즈 그리고 동네 옥토버에서 사 온 빵을 살짝 먹어줬다. 남별군이 보통 먹는 와인이라며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을 골랐고 너무나 오랜만에 우아한 와인잔을 들고 마셨다. 역시 와인은 잔이 중요해… ㅋ
늦게 와서 즐겁게 쏴 준 남별군 감사하고. 이제 신년에 다시 보겠구려. 다음에는 다들 좋은 소식 안고 만나길. 아픈데 자랑 고만하고 ㅋㅋ
나는 꼼수다 여의도 특별공연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 Posted on 01-12-2011
태그:fta철폐, 김어준, 김용민, 나꼼수, 나는 꼼수다, 딴지라디오, 정봉주, 주진우,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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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서울 특별 콘서트에 갔다왔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일 하다말고 혼자 뛰어갔는데, 여의도 공원은 이미 어마어마한 인파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설 자리조차 없어서 오히려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화면은 안봐도 되니 일단 소리만 듣자’라는 계획으로 맨 뒷쪽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잡고 서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크게 얘기하면 잘 들렸지만 (정치인들은 마이크 소리 내는 방법을 알더군요. 심상정, 이정희 뿐만 아니라 특히 정봉주 의원은 정말 말소리가 잘 들렸어요 )
오늘은 딱히 특별한 토크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꼼수팀이 무료공연을 연 이유. 그들을 응원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 곳에 이렇게 결집할 수 있다는 걸, 우린 결코 쫄지 않고 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날선 의지와 희망을 보여주는 아주 의미있는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묵직한 그들의 엔딩 멘트를 들으며 울컥.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분노와 함께 커 갑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생활이 넘어감에 따라 블로그는 정말 거미줄 치고 있군요.
저..요즘 정신 놓고 있나 봅니다.
맞아요…
연습실 마무리가 되면 이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내 시간이 다시 생깁니다.
그 시간 926 studio로 돌아오겠습니다.
빠샤….
26일 투표 승리하고 기쁨의 포스팅 하리라…
세월 참 빨라요
그립네요
우리의 무관심속에
세상은 이렇게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의를
자연을
나라를
지구를
우리를
The Truth Is Out There
내겐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아직 살아있는가
이번 달은 장기대관이 없고 중,단기 대관팀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일일이 처음 온 팀한테 설명하고 챙겨야할 것이 많다. 오늘이 그 시작이었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 공간을 빌려준다는 게 사실 어렵고 부담스럽고 그렇다. 거기다가 이 예민한 공간. 조용한 팀은 정말 감사한데 어쩌다 제대로 파악 못하고 받은 팀이 완전 난리를 치고 가면 불안해서 방에 있을 수가 없다. 그냥 나가버리고 싶은 심정.
팀별로 특징이 있어서 예의바르고 정리정돈 잘 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싸가지없게 인사도 않하고 건방지고 더럽게 쓰고 심지어 담배까지 피는 팀도 있고, 어떤 팀들은 신발을 던져놔서 천장에 발자국이 생기기도 하고 옥상에서 담배피다 불도 내고 벽마저 부셔놓고 나갔다. ㅠ_ㅠ .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그것 뿐인가. 이번 겨울 혹한으로 인해 화장실이 얼어서 3개월 넘게 화장실을 못 쓰고 집주인과 계속 실갱이를 하고 내용증명이란 걸 처음 만들어 보내기도 하고, 소음 문제로 2층집 아줌마 뛰쳐 올라오는 거 막고 달래고 그러느라 아줌마한테 선물공세까지 했는데 결국에 구청에 신고해서 뒷통수 맞고. 거기에 이럴려면 연습실을 문 닫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그러자 마음도 먹고. -_-;; 이번 달로 마의 6개월을 맞이하는데 산전수전 다 겪은 거 같다. 너무나 많은 일을 겪어서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누가 옆에서 놀라는 표정만 지어도 “또 뭐야.. 제발 그러지마.. 겁나 죽겠어.” 할 정도로 일주일이 멀다하고 위의 일들이 순차적으로 계속 터졌으니까.
이 공간을 오픈하기 전 두 명에게서 타로카드를 봤는데 두 번 다 6개월까지가 고비고 그 다음은 알아서 돌아갈 거라고 했다. 잘 될거라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두 명 다 똑같은 소리를 하니 우습지만 그것만 믿고 6개월이 지나기만을 기다렸다. 다행히 매출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월세+운영비로 딱 떨어진다. ‘똔똔’이라고 하지. 매일 청소하고 관리하는데도 인건비는 하나도 못 받고 우리는 쓰지도 못하는 홀을 다른 사람 빌려주고 그 뒷치닥거리를 하고 있는 꼴을 보며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면서도, 우리가 필요할 때 자유롭게 쓰는 그 순간에는 또 이만한 곳이 어디있나. 우리가 만든 공간이 제일 좋아. 라며 행복해한다. 이 공간이 터가 좋아서 잘 되서 나가는 공간이라고 주인이 이야기했지만 신기하게도 대관이 안되서 불안불안하다가도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전화가 막 오고 대관이 찬다. 우리에게 이렇게 적용되는건가.
아직 소음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바닥공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것도 꽤 돈이 드는데 과연 여기서 우리가 얼마나 있을려고 돈을 또 들이나 싶기도 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6개월 남았다. 뭐지-_-) 빨리 다른 돈벌이를 만들어서 대관하지 않고도 월세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좋은 공간을 놔두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우리 둘이 좀 한심스럽다. 밥 벌이가 뭔지. 아무래도 오늘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얘기하고 자야겠다.
뱀다리
정말이지 여러분들이 혹시 어떤 공간을 빌려서 사용하시게 되면 마지막 정리정돈과 인사. 이것만이라도 해 주시면 관리하는 사람들은 정말 마음에 평화가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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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시작된 아침 9시 출근 덕분에 새벽부터 집안은 온통 알람벨이 쩌렁쩌렁 울렸다. 버스와 지하철에 차례로 몸을 실어 도착한 여의도는 여전히 지하철에서 쓰나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많은 직장인들을 아침마다 흡수하고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케쥴 차질로 인하여 중간보고가 너무 빨리 잡혀 단기간에 시안 제작을 해야했다. 때문에 지난 주 주말부터 컨셉과 자료조사를 시작, 오늘은 시안 하나는 완성시켜야했다. 생각보다 스타트가 잘 안된다. 하지만 다행히 퇴근 전 속도가 붙는다. 얼추 시안 하나가 그려졌다. 그리고는 저녁 뮤지컬 프리프로덕션 회의를 하러 시청으로 고고고.
작년 워크숍을 한 작품이자 번번히 지원에 떨어지고 있는 뮤지컬 작품이 있는데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어서 대본 업그레이드 작업과 작곡 작업을 하려고 계획을 짰고, 도움을 주고 싶어했던 젠더누님이 대본에 참여하기로 했다. 오늘은 두번째 회의. 지난 번 워리양과 만나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점과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인공 영숙이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어야하는가’가 주 이슈. 계속되는 공방속에 2시간이 넘을 무렵 영숙이를 구준표처럼 완벽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아네모네의 꽃말은 영숙이를 향한 남자들의 마음이였다가 학생을 향한 영숙이의 마음으로 반전됨을 노래하자라고 젠더누님이 종지부를 찍어줬다. 스토리 구조적 반전과 불쌍하지만 웃긴 캐릭터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풀었더니 결국 열쇠가 나왔다. 통쾌했다. 주말 회의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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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줄넘기 진행과정입니다.
1일차 1,000개 시작
2일차 1,200개 달성
3일째 1,500개 달성
4일차 1,300개 달성. 이번에는 줄넘기 코치대로 1분 120개 2분 쉬고 10세트 약 30분 소요
5일차 쉬고 6일차. 1,500회 달성. 준비운동 걷기 30분, 줄넘기 30분 마무리 10분
꾸준함의 관성.
사람이 마음 먹으면 못 할 건 없구나. 모든 건 자심의 의지. 의지만 굳건하다면 몸은 알아서 따라온다. 매일 10시 기상하던 내가 어젯밤 2시 넘어 잠들었지만 목표대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났다. 기상알람이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진 것이다. 줄넘기는 6일차. 이제 1,500개를 거뜬히 해낸다. 하루 빼고 꾸준히 길라임을 빙의시켜 움직인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 꾸준함의 관성. 나도 해 낼 수 있다는 조금의 자신감이 붙었다.
그러나 일주일. 안하던 운동을 시작했더니 몸이 신호를 보냅니다.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발가락도 신호를 보내네요. 염증 같은 게 발가락에 생긴 거 같아서 병원에 가서 약 받아오고 아무래도 몸을 제대로 풀지 않고 줄넘기를 한 거 같아요. 무릎 아픈 게 양쪽을 오가며 허벅지 종아리로도 근육이 쭉 따라 아프더군요. 결국 일주일을 쉽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일주일 매일 1~2시간 걷기를 시작으로 다음 주 걷기로 몸이 좀 풀린 다음 다시 줄넘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리한 운동, 특히 안하다가 운동하면 무리가 옵니다. 저처럼. 꼭 몸을 풀어준 다음 줄넘기하세요.
저는 이번 주 공원 걷기를 시작하고 며칠 뒤는 등산으로 옮길까 합니다^^
길라임 줄넘기를 보러 오신 분들이 많으신데 길라임이 사용한 줄넘기는 나이키 줄넘기에요.
요거.

정초에 돈 안들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중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의 줄넘기 모습에 완전 반해서 그래! 줄넘기야! 멋져멋져. 당장 줄넘기를 골라대기 시작했는데 나이키, 김수열 줄넘기 등 여러 줄넘기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수용 줄넘기(6,000원대)를 구입. 내 키에 맞추고 하루 딱 하고는 다시 장롱속.
멋진 여자 길라임 줄넘기 모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ajiwon&no=61608
(길라임이 사용하는 줄넘기는 나이키 줄넘기)
2월 들어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길라임처럼 옥상에서 줄넘기를 시작. 아이폰 어플 바른생활로 하루하루 체크하며 온 것이 어제로 3일째. 작심삼일은 간신히 넘어가고 있다. 1일째 1,000개, 2일째 1,200개, 3일째 1,500개.
평균 운동이 되는 줄넘기는 하루 2,000개씩은 해야하고 두발로 뛰기 보다는 한발씩 두번 뛰고 교체하는 방법으로 줄넘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첫 날은 정말 줄에 너무 걸려서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100번 뛰는데 50번은 걸린 듯-_-; 그리고 이틀째는 조금 그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3일째는 200번을 한번도 걸리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뛰더군요. 와, 신기. 뭔가 몸이 줄넘기의 탄력을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넘다보면 한 700-800개부터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몸이 풀리기 시작하구요. 한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자고 나면 온 몸이 아프고 특히 팔에 힘을 줘서 그런지 팔이 아프더군요. 이거랑 복근운동이랑 같이 하면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줄넘기는 전신운동에 지구력도 향상시켜주는 운동이라 연예인들도 다이어트 운동으로 많이 하고 있구요. 그런데 전 횟수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3일 내내 뛰었는데 줄넘기에 대해 다시 찾아보니 100번 뛰고 1분 쉬고 하는 방법으로 하면 체지방이 분해되는 게 아니라 배만 고파지니까 1분에 120회 정도의 속도로 1분하고 2분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3~5회 정도 반복해서 15분이상 실시. 실력이 늘면 뛰는 시간을 1분이상으로 늘리고 쉬는 시간을 2분 이하로 줄여 운동량을 늘리며 약하게 중간에 쉬지 않고 20분 이상을 계속 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물론 시작 전후로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으로 몸을 먼저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웜업으로 몸에 땀을 좀 낸 후 줄넘기 시작.
허리는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팔은 최대한 몸통에 붙이고 팔꿈치는 살짝 뒤로 뺀 후, 손목으로 손잡이를 돌립니다. 점프는 지면에서 3cm 이상 하지 않도록 가볍게 무릎의 탄력을 이용해서 앞꿈치로만 하세요
오늘부터는 최소 20분 이상 뛰어야 그 때부터 지방이 소모된다는 걸 잊지 말고 오늘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평균 줄넘기는 한 30분 정도가 좋을 거 같고 끝나고 난 뒤 족욕같은걸 해 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프로젝트가 끝나고 개인적, 사업적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산처럼 쌓여있어서 연말부터 하나씩 처리하는 중인데
반 정도 처리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치 눈 쌓인데 또 눈이 쌓이는 기분.
계속 처리한 만큼 일이 또 생기는 거 같아요…-_-;;
내가 처리 속도가 느린 건지. 일들이 너무 손을 타는 건지.
거기에다 시크릿가든은 2회만을 남겼네요.
몇 달동안 시크릿가든덕에 선덕대며 2-3번씩 복습하며 살았는데
아…다음 주면 끝이라고..ㅠ_ㅠ 어제 그제 보며 대사땜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젠 제작팀의 심정으로 막장 편집도 스토리도 모든 걸 용서하며 보고 있습죠.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삼순이인데…또 하나 늘었어. 시크릿가든으로.
이렇게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은 드라마.
빈아. 격하게 아낀다. 아일랜드 국이때부터.
헤니의 도망자도, 우성이의 아테나는 따라오지 못한다.ㅎㅎㅎ
아. 또 하나는 요즘 드는 생각.
지난 번 공연 포스터 인쇄물을 처음 받아보면서
인쇄쪽도 더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편입하면서 정했었던 ‘아트디렉터’ 라는 이름도
다시 목표로 삼고 싶단 생각도.
지금은 공연기획자 & 디자이너 라는 명함을 파고 다니느데
다음 번에는 공연PD & 아트디렉터 이렇게 쓰고 싶네요.
그럴려면 …..지금 같이 살아선 안되겠죠.
고 3때 담임이 나한테 그랬죠.
수나 너는 욕심이 많아..라고..;;;
그 당시 스스로는 좋은 뜻으로 해석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능력이 안되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만 많다
라고 얘기했던 게 아닌가..라는-_-;;
아무튼 선택과 집중이 내겐 필요한 상황.
당장 목요일까지 시스템 리플렛 하나 만드는 거랑
연습실 물건들 살 거랑
명함 재제작이 가장 급한 순위네요.
그리고는 한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정리 & 포맷, 외장하드 정리
홈페이지 클럽 카페 블로그 정리
집안 정리
이걸 해야 좀 머릿속이 정리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 동기화 왜 이렇게 길고 진행도 안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있고
음악도 못 넣고 있고.
아주 답답해 죽겠습니다.
윙버스하고 사전류를 빼라고 해서 지금 빼고 하고 있는데도
백업만 지금 12시간이 넘었네요.
전화오면 또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지금 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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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다이어리 캐쥬얼 플래너 2011년 버전입니다.
1day 1page 로 작년에 구입해서 썼다가 마음에 쏙 들어서 올해도 다시 구입하게 되었죠.
프랭클린다이어리가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캐쥬얼은 가격 대 성능비로는 아주 좋죠.
올해도 빈 페이지를 꽉꽉 채워가면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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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두통과 함께 몰아친 감기 기운을 전기장판에 등 지지며 겨우 빠져나왔는데
지금 새벽이 되니 이번에는 기침으로 살짝 다시 덤비네요.
대항마로 프로폴리스를 먹어줬는데 과연 내일 아침 개운하게 다시 빠져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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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가 스스로에게 약속한 게 매일매일 일기쓰기.
한 몇 년간은 미니홈피에 매일 짧게 썼었는데
올해는 블로그에 하려고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빨리자야겠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 5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