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Post

샬..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릅니다.21일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20일 계획이였는데 어제 독일 뮌헨공항의 부분적 파업때문에항공기가 결항되어 하루 연기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돌아왔습니다.그런데 지금 몸이 좀 안좋습니다....

Read More

광장시장 시원한 ‘대구탕’ 은성횟집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food | Posted on 07-12-2007

태그:, , ,

2


예전에 KBS에서 일할 때 여의도 유명한 대구탕 집이라고 가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먹었던 개운한 대구탕을 잊을 수가 없었다.


요즘 너무 먹고 싶어서 ‘대구탕~ 대구탕~’ 노래를 하다가
종로5가 근처에 대구탕 괜찮게 하는 식당이 있단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찾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 저녁 환하게 켜져있는 불빛, 광장시장 먹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장시장
은성횟집
대구탕
2인 14,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불대는 건 고니


냉동 대구가 아닌 생대구 사용
그리고 고니를 많이 넣어준다고 한다.
고니는 생선의 정낭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창자와 고니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아무튼 고니라고 하니 고니인줄 알고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쪄!


아..개운해…
집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맛집이 있었는데
왜 우리는 그 갑갑한 대학로에 갇혀 있었던가..

네팔 인도음식 전문점 ‘뿌자’ 에 커리원정대 뜨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food | Posted on 24-11-2007

태그:, , , , ,

1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뿌자


워리, 지누, 샬
급하게 결성된 커리원정대

3명이서 B세트와 난, 커리를 추가로 또 시켰다.
따뜻한 난에 커리를 찍어먹는 거 맛있었다.
‘강가’보다 훨씬 맛있다.

뇌가 커리와 그 향신료를 기억하고 있나보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 워리양도 이래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했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리양이 선물로 그리고 간 그림


@대학로 우리집

우리집에 온 지누, 워리
낮 1시에 만나서 밤 10시까지
온종일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

@o@/

음하하하

누구에겐 부드러운 오렌지맛 또는 김빠진 맥주맛 <호가든>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food | Posted on 17-11-2006

태그:,

19

홍감독이 어디서 먹고 와서는
진짜 맛있는 맥주가 있다며 호들갑을 떨길래 궁금했던 호가든.
원래 맥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맥주만은 먹어줄 수 있다나.

이마트 같은 곳에서는 2,000원대로 일반 소비자 구입 가능하나
맥주집에 가면 거의 7-8,000원에 달하는 범접하기 힘든 비싼 맥주-_-;
꼭 호가든 컵으로 먹어야 제맛이며, 병 뒤에 그려져 있는 그림대로
술을 따라줘야 바닥에 깔린 효모들이 제대로 살아서 더 맛있다는
꽤 까다로우면서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벨기에 맥주이다.

나 같이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향긋한 오렌지향이 나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맥주에 대한 거부감을 살짝 감싸주는 그런 친절한 맥주이지만,
주당들에게는 김빠진 맥주 같다며 손을 휘휘 내젓는 희한한 취향의 맥주-_-;

컵 구하기도 힘든데, 어느 호프집에서 운좋게도 한 개 얻어왔건만
그것도 던킨 머그잔과 함께 깨 먹었다.-_-;;
혹시 호가든 세일하면서 같이 컵 껴 주는 이벤트를 보시면 제게 제보 바람.

요거트 전쟁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food | Posted on 11-06-2004

5

각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웰빙을 앞다투어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요거트. 헌즈님이 부산에서 맥도널드 과일 요거트(\2,500)이 너무 맛있다고 추천을 하셔서 우선 먹어봤다.

맥도널드 과일 요거트(\2,500)

근데 내 입맛에는 별로 아니올시다였다. 위에 보리건덕이도 맛없고 시큼달달털털. 물이 계속 마시고 싶었을뿐 가격대 성능비로도 별로였다. 흑. 실망스러운 요거트.

다른 패스트푸드점을 보니 롯데리아도 비슷한 종류의 메뉴가 있다. 가격은 1,000원이 다운. 그러나 맥도널드처럼 딸기 덩어리 같은건 안보인다.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롯데리아 홈에 시식평 리플달린 걸 보니 별로 반응이 안좋아보인다.

롯데리아 요구르트 (\1,500)

그리고 버거킹. 버거킹에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란 메뉴로 맥도널드와 같은 가격(\2,500)이다. 이것 역시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평을 못내리겠고 버거킹 홈페이지가 워낙 낙후되어서 사진을 첨부 못한다.

결국 먹어본 건 맥밖에 없고 하하-_-;; 버거킹만 먹어보면 내 입맛에 맞는 걸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사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입맛의 제품을 얼추 발견한 듯 싶다. 그건 바로 레드 망고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다.

레드 망고의 저지방 요구르트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1인 3,500+토핑 1,000=4,500원이다)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지만 레드망고 저지방 요구르트는 위에서 언급했던 요거트류 하고는 약간 다른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제품이다.(버거킹이 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인지 아이스베리의 빙수보다 이게 더 맛나다. (물론 아이스베리가 양이 많긴 하지만 양보다 질을 승부했을 경우에는 레드망고 승!) 바램이 있다면 부디 과일을 퍽퍽 많이 좀 담아주면 좋겠다~라는 것. 잘게 토막낸 과일들을 받아들자니 소꼽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더라.

하지만 샬은 한번 맛배기로 먹어 본 레드망고 요구르트를 눈물을 머금고 보내야한다. 돈 없는 이들에게는 맥도널드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_=);;; 아 덥다~

맥도널드 아이스크림 (\300)

강남 마르쉐를 갔다와서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food | Posted on 08-02-2001

0

예전부터 코엑스를 들락거리며 입구에 있는 마르쉐라는 페밀리 레스토랑에 눈길이 갔었어요. 유럽의 재래시장을 옮겨놓은 느낌의 그런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였지요. 근데 바로 이 곳에 가게 되었답니다. 오늘 갔던 곳은 마르쉐 강남점.

함께 갔던 4명 중 3명은 여기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다 신기했지요. 음식을 시키는 방법부터-.-;; 우선 종이 들고 이리저리 음식 구경을 했는데 정말 색깔이 너무 이뻐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럽더군요. 디스플레이한 과일들도 싱싱하고 초록과 붉은색의 토마토와 피망 등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먹고 나서도 뭘 시켰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흠..뭘 먹었냐 하면..안심 스테이크, 파스타, 라자냐, 샐러드, 콜라, 멕시칸 퀘사딜라;;; 등등..아..정말 기억 안남..후식으로 커피하고 아이스티하고 무슨 생과일 쥬스를 먹었는데 정말 전 배불러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군요. 와..너무 많이 먹었어요. 양도 생각 안하고 눈에 보이는대로 넙죽넙죽 주문을 해서 결국 좀 남겼지만 정말 포만감있게 배 두둘기면서 나왔습니다. 오늘 식사를 쏜 mark는 뒤에서 자신이 한말에 대해 후회의 눈물 한 바가지를 쏟았겠지만요. ^^;;

좋은 경험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인데도 예약 없이는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이곳을 보고 불황 모르는 외식사업에 새삼 놀랬습니다. 역시 강남은 달라 하구요. -_-;;

뱀다리

하하, 마르쉐가 무슨 뜻인가 서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 제가 한 말이 맞았어요. 마르쉐(Marche’)는 불어로 시장이란 뜻이래요. :-) 그리고 스위스 기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