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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겁나지만 잘 잡는 전기모기채

매년 여름,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모기.책상 밑에 숨어 있다가 여지없이 다리를 물어뜯고잠자려고 눈을 감으면 귓가에 들려오는 앵앵 소리.불 켜면 없어지고 보여도 헛질에 내 손바닥만 아팠었지. 종로 5가를 지나면서 전기 모기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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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12-04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04-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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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ingming @worrynet @dimdimyouth 옴마야 이쁘네 in reply to raymingming #
  • 어제 나꼼수 콘의 인파 중 머리 하나를 채우게 되어 영광. 웃으며 승리! http://t.co/7ebFn1v2 #
  • @Galaxykoh 그래서 춥지 않았나보다 ㅋㅋ in reply to Galaxykoh #
  • 마포구 공덕동에서 보인다는 그 불빛 대학로에서도 보이네요 구름 안에서 10개 정도의 불빛이 계속 돌아다니네요 광화문 쪽인데 조명쇼인가? http://t.co/q2vi0UyD #
  • 계속 보니 위에서 내려오는 빛이 아니라 밑에서 쏘는 조명 같네요. 잠시 ufo를
    진짜 본 거야? 하고 좋아할 뻔.. http://t.co/qIdfhWiQ #
  • @haru_story 비투프로젝트 뱅쇼 맛있지…겨울이면 생각 나. in reply to haru_story #
  • 나이 들어서 생각의 틀을 바꾼다는 게 어려운 일이야. 어렸을때부터 사고의 유연함을 배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
  • 나는 뭔가 되려는 사람이 아니라 뭔가 하려는 사람이란 걸 올해 대화를 통해 깨달았다. 하고 싶은 걸 하다보면 어딘가 서 있는. 이런 면에서 김총수의 인터뷰는 공감이 많이 간다. "나는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 내 직업은 김어준이다. " #
  • @raymingming 뭐였을까. 누구는 종편개국특집 공연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in reply to raymingming #
  • @songcine81 추억이라면 타겟층이 정확하네요 in reply to songcine81 #
  • @songcine81 TBC의 부활을 내세우며 런칭때 31년전 프로그램을 보여준다면 신생채널이 TBC 역사성, 정통성(?)을 업고 노세대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초기홍보전략이겠죠. 비록 젊은 세대들에게는 구닥다리 방송이란 이미지를 주겠지만. in reply to AlexCursino #
  • @songcine81 클래식 방송을 자처하거나 아님 방송해야할 시간은 많고 재정은 그만큼 안되니 싸게 옛날 프로그램 사다가 틀어서 시간 때우는 거죠. 그건 이미 초기 케이블때도 자주 보던 모습이네요. 그 땐 그게 은근 먹혔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글쎄 in reply to songcine81 #
  • 가랑비에 옷 젖는다. 케이블도 SBS도 초반에는 엉성했다. 그러나 지금은 잘 나가는 채널은 모두 다 CJ꺼다. 그래서 대자본이 무서운 거다.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위협적 존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
  • @dogsul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더니 고기자님이 찍고 계셨군여 화면에 트윗 하는 거 다 잡혀요..ㅋㅋ #
  • 왜 잠이 안오나 했더니 낮에 아포가토를 먹었구나. 그랬구나. 진정 말똥말똥하다. #
  • 광장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라. 광화문 광장 봉쇄. 기가차다. #
  • 전경들이 광화문 지하도 입구를 막고 서 있다. 시민들 길 열어달리고 실랑이 중. 지랄하신다. 참 대단한 일 하시느라 길도 못 건너가게 한다. http://t.co/fYeY4rNR #
  • 최구식 비서 배후를 빨리 잡아라. 돈 출터를 찾아라. 증거 인멸 다 했겠다. #
  • 종로 2가 거리 상황. 인도로 올라가라고 경고 방송중. 앞뒤로 전경들이 둘러싸고 있다. 시위대는 가운데에 http://t.co/6HJhlgMi #

트위터백업 2011-11-27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7-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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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adwheel 대학로 동네 길이 다 이뻐요. 전 큰 나무들이 길가에 버티고 있어줘서 더 좋아요. in reply to broadwheel #
  • @jeanue @worrynet 그려 주말 몸 관리 하시길 ^^ 잠이 보약이야 in reply to jeanue #
  • @jeanue @worrynet 음 너무 무리는 하지마 in reply to jeanue #
  • @jeanue @worrynet 워리양 고기 먹나? 저녁 어떤 걸 준비할까 고민인데 in reply to miho3783 #
  • 동네 마트가 여행갔다온 사이 홈플러스로 바뀌었다. 가격도 기존 마트 가격보다 20-30%가 비싸다. 결국 대학로 내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기존 시장들을 다 흔들고 있다. 남은 건 럭키마트다. 여기도 과일 채소류는 싼 편이 아닌데.. #
  • 꾸룩꾸룩거리며 약간의 흙탕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
  • @jeanue 상수도 확인했는데 물이 아예 건물로 안들어오네. 지금 120번 다산콜 전화하니 상담원이 전화를 받네. 대단. in reply to jeanue #
  • 어? 갑자기 물이 안나오네. 보일러 계속 돌아가고 있었는데 뭐지? 11시정도에도 나왔는데. 뭔 상황? 단수 얘기는 못 들었는데. 웬 날벼락? 새벽이라 물어볼 사람도 없고. 서울 연건동. #
  • @jeanue @worrynet 혜화역 3번출구로 나와서 아무거나 타고 두 정거장 이화동 정류장에서 내려. 앞에 커피그루나루에서 전화 줘. in reply to jeanue #
  • @jeanue @worrynet 오늘은 두 녀석만 보이네. 아, 춥다. http://t.co/8Pg2105r in reply to miho3783 #
  • @jeanue @worrynet 괜찮아 in reply to MR_Freeze4 #
  • 집에 가겠다는 사람들을 막아서 못 가게 만들고 물을 뿌리다니..미친 것들. 세금 아까워. #
  •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뽑은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팔아먹네. 눈 앞에서 코 베갔어. 개자식들. 이해 안 가는 이 나라. 매국노들은 대를 이어 매국을 하는구나 #

tumblr 계정 만들었습니다. 손 안의 블로그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IT,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5-01-2011

태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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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상에 살면서 점점 편해지는 기기들로 인하여
블로그에 긴 글을 쓰기 보다는 DSLR 사진을 찍기 보다는
트위터로 140자만 쓰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홈페이지는 블로그로, 그리고 미니홈피로 한눈팔다가
결국 개인 블로그가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활패턴이 바뀌었으면 그에 바꾸어 살아야죠.
환경에 변화하는 게 인간이니깐.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tumblr라는 사이트를 간혹 봤는데
그냥 블로그의 한 종류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 좀 더 알아보니 미니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해서
트위터와 블로그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면 되겠더군요.

아이폰으로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 글쓰기가 좀 버거운데
tumblr는 아주 쉽고 간단하며 트위터와 연동되어
이미지, 동영상, 140자 이상의 긴글은 tumblr로
이하 짧은 글에 사람들과 소통하려면 트위터에
이렇게 상호보완을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tumblr를 개설했습니다.

원래 이름을 926studio in my hand 라고 지을려고 했는데
아이폰 화면에서 글이 두 줄로 짤려서-_-;;
926studio mini까지로도 줄여봤다가 결국 그냥 m으로 붙였습니다.

스킨도 맘에 드는 것도 많고
상단부분에는 트위터 글이 같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상단에 혹시 저 배너가 보이시나요?
누르시면 바로 tumblr사이트로 가구요.
제 트위터(@926studio)를 팔로잉하신 분들은 글 통해서도 금새 가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모바일에서도 화면이 이뻐요.

전 주로 사진을 올릴려고 해요.
화질은 좀 거지같지만 그래도 많은 아이폰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놀아볼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 블로그는 언제든지 본점이기 때문에
글은 계속 쓸 거에요.

도망가지 마세요. ㅋㅋ

내 고양이 키키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day,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8-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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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0 5 1 2 2 6 @ My Room

2003년 6월 둘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08-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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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6.03~06.09)

자자.. 다 따라잡았습니다. 밀린거 없는 커버 대 커버! 앗싸~ 이번주도 <튜브> 퍼레이드~

1. FILM 2.0   ★★★
2. MOVIE WEEK ★★☆
3. 씨네21 ★☆  
4. CINEBUS  ★  

1위는 <튜브>의 두 주인공 김석훈과 배두나입니다. <튜브>로 나온 커버 중에서는 필름 2.0 버젼이 가장 좋네요. 검푸른 색 바탕에 저적당히 그림자도 들어가고 (오..좋아좋아) 김석훈의 저 깎아놓은 듯한 턱선과 짙은 눈썹, 부리부리 눈.. 정말 잘 생긴 넘입니다. (연기만 잘하면 울마나 좋아..T_T) 그리고 배두나도 분위기 좋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씨네21 커버와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왠지 느낌에 아무래도 <튜브>는 망할거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사회 갔다오신 분들은 그렇게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괜찮았다 라는 반응이 많더군요. 그동안 돈 쳐 드린 영화들이 다들 쪽박을 찼기 때문에 그것들에 비교를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우리나라 버젼으로 부시고 터지고 하는 액션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일관되게 나오는 말은 스토리 구조가 영 아니라는거였죠. 볼거리는 많지만 캐릭터 개연성이나 스토리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패러디 영화도 이나고 짜집기의 진수를 보여주니(사실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 건데-_-;; 암튼 개봉후 <튜브>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위는 무비위크의 <장화,홍련> 두 소녀  임수정 / 문근영 입니다. 포스터와는 아주 상반된 이미지. 무비위크 커버에서 자주 보이는 화이트+핑크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지하철에 붙어 있는 <장화, 홍련> 포스터가 너무 무섭다고 교체해달라는 항의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걸 의식해서인가? ^^ 이쁘게 나왔네요. 특히 예고편이나 스틸 사진을 볼때마다 임수정은 마치 염정아의 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게 닮아있더군요. 김지운 감독의 색깔있는 으시시한 영화가 곧 개봉입니다.

3위는 씨네21 <튜브>의 배두나입니다. 워낙 배두나는 이런 사진찍을때 팔색조마냥 여러가지 틀에 박히지 않는 시도를 많이 하는데요. 덕분에 씨네21에서 찍었던 그동안의 배두나 사진은 제가 보기에는 기복이 좀 심합니다. 이번 사진은? 별로…-_-;; 연분홍색 분위기가 음.. 헤어도? 음..영….

4위는 지난주에 이어 씨네버스 계속 하향세입니다. 이 잡지는 다른 잡지와 달리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가판대를 돌아다녀봐도 파는데가 드물어서-_-;; 김승우. 아무리 귀여운 척해도 이젠 나이가 받쳐주길 않네요. <역전에 산다>라는 영화는 처음에 백수건달이 무슨 인생역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 뭐 그런 영화일거라 생각했는데 TV에서 하일라이트를 보니 차라리 이연걸이 주연했던 <더 원>의 세계관을 가지고 온 영화라고 보는게 더 좋겠더군요.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이 여러 세계에서 살 고 있고 그 세계가 연결된 곳으로 우연히 들어가 생활을 하는..뭐 그런거죠? 반응은 시대에 뒷처지는 코미디 영화.. 이 정도..(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 난 하지원도 별루니)

2003년 6월 첫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08-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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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5.28~06.02)

한국형 블록버스터 <튜브>가 이제는 잡지에 홍보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온통 <튜브> 과연이 영화는 사람이 얼마나 들어와야 수익타산이 맞을까-_-

1. 씨네21  ★★★
2. MOVIE WEEK ★★☆
3. FILM 2.0 ★★  
4. CINEBUS  ☆  

1위는 <똥개>로 이미지 변신했다는 정우성입니다. 이전에 그가 보여줬던 반항아, 진지 분위기는 사라지고 지저분, 껄렁댐, 부시시.. 백수 똥개 분위기군요. 그러나 이래도 멋진 넘은 정우성밖에 없습니다. T_T 배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미지 변신, 새로운 캐릭터인데 곽경택 감독과 만난 정우성. (곽감독은 배우를 살려주는 재능이 있는 감독이란 생각입니다. 사실 <친구>나 <챔피언>이나 둘다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줏어들은 풍얼에 의하면 다들 영화는 그저 그렇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러나 돋보여지는 건 항상 배우와 캐릭터, 컨셉들. 아마 이번에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

2위는 간만에 무비위크에서 남자 배우 사진을 잘 찍어줬군요. <튜브>의 김석훈입니다. 씨네버스와 아주 비교가 되는 사진입니다. 그러고보니 씨네21하고 포즈가 비스무리하네요.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김석훈의 연기는 다들 고개를 저으며 영 아니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얼굴값을 못하는 배우. 정말 얼마나 더 배워야 얼마나 더 깨져야 연기에 눈을 뜰지-_-; 원.. (그러기엔 연기 수업료가 넘 비싼거 아냐?)

3위 요즘 들어 필름 2.0의 커버들은 심플담백 그리고 임팩트한 느낌의 사진들이 가끔 등장하는군^^ 이번에는 태권V 우어.. 거친 느낌의 태권브이가 이번 기획기사 ‘한국인이 사랑한 로봇 20선’에 잘 맞고 있습니다.

4위 씨네버스의 <튜브> 김석훈. 아. 저 피곤해 보이는 표정을 보라. 영화 찍느라 허리 망가졌다고 괴로워하는 길동이의 마음이 옅보이는구나.-_-;; 빨리 우리나라도 더블보디가 생겨야지 원;;  

2003년 5월 넷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08-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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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5.21~05.27)

매트릭스2의 공격이 시작되고 살인의 추억은 계속 승승장구!!

1. MOVIE WEEK ★★★
2. FILM 2.0   ★★
2. CINEBUS  ★★  
4. 씨네21 ☆  

1위는 무비위크의 <매트릭스 2> 주인공 세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찍은건 아니고 사진을 사와서 실은거 같은데요.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저 4명. 고고하면서도 은은한 저 맛.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을 수 있는걸까..특별한 조명법이나 필름이 따로 있는걸까..멋져라..침 질질…뚝뚝…

공동 2위는 필름 2.0의 <영어완전정복>의 두 주인공 장혁과 이나영, 그리고 <와일드키드>의 정진영과 구리구리 양동근입니다. 짧은 앞머리가 인상적인 이나영, 시원스레 머리를 자른 장혁(이눔은 머리긴 게 너무 안 어울립니다요)의 새로운 커플의 항로가 기대됩니다. 또 한 동성커플. 요즘 <살인의 추억>과 함께 형사영화붐을 일으키고 있는 <와일드키드> 곧 100만이 넘을거라고 하는데 현실적인 한국 형사의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범인에게 총 한번 쏘려면 공포탄 한발에 3번의 경고를 준 뒤에야 쏠 수 있다고 하죠? 그걸 은유하듯 총을 독자들에게 겨누고 있군요^^

마지막 4위는 씨네21의 김희선, 신하균 커플입니다. <화성에서 온 사나이> 홍보를 위해 토크쇼 출연을 안하겠다던 김희선은 차라리 했던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영화가 이대로 잠겨버렸습니다. 신하균의 저 파랑색 줄무늬 바지는 촌스럽기만 하고-_- 그에 반면 김희선이는 검은색 윈피스라.. 어찌 두 커플이 모든 커버에 이리도 어울림이라는걸 보여주지 않는지.. 모든게 불협화음.

2003년 5월 셋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01-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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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5.13~05.20)

몰아쳐도 아직 이주치가 남아있네요. 이잉…왜 이렇게 많은거야…

1. FILM 2.0 ★★★
2. CINEBUS  ★★
3. 씨네21  ★☆  
4. MOVIE WEEK  ★

1위는 <매트릭스 2>의 키아누 리브스입니다. 말이 필요없군요. 검은 선글라스에 이번에 리로드에서 입고 나온 옷. 그리고 카피들도 딴거 없습니다. 딱. 매트릭스 리로드만..간결함의 극치!

2위는 씨네버스에 나온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의 케이트 허드슨입니다. 조금 낯설다구요? <올머스트 페이머스>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하~ 하실겁니다. 저도 아직 못본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케이트 허드슨은 어느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별로 이쁘지 않은데 점점 가면 갈 수록 이뻐진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보니깐 영화에서 일부러 처음에는 별로 안이쁘게 화장을 하고 옷을 입히고 그러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내추럴한 화장에 옷도 이쁘게 입히더군요) 영화 자체도 평이 좋아서 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음.. 비디오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금발의 그녀의 모습이 깔끔하게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좋아요^-^

3위는 <와일드 카드>의 양동근과 정진영입니다. 좀 더 와일드하게 형사같이 가도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영화 본 제 동생에 의하면 꽤 괜찮다고..^^ 특히 양동근이 너무 멋졌다나..

4위는 <화성에서 온 사나이>의 두 주인공 신하균과 김희선입니다. 망한 영화에 망한 주인공이군요. 이 영화의 포스터(어린왕자 컨셉)는 참 이뻤는데 두번째로 나온 포스터는 왠지 두 주인공을 따로따로 찍어서 합성한 듯한 느낌. 그러다보니 묘하게도 잡지 표지들도 따로따로 부조화. 어울리지 않음의 상태더군요. 이번 무비위크의 표지가 딱 그렇습니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거 같지 않은.. 다음주에 나올 씨네21표지의 두 사람도 역시 둘다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못하고 둥둥 뜨는 듯한 느낌. 그래서 영화도 텅~ 빈 것일까..

2003년 5월 둘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8-0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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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5.06~05.12)

요즘 샬이 건강이 좀 안좋아서 되도록 컴 앞에서 떨어져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연재라는게 꾸준히 계속되야하기 때문에 몰아치기 계속합니다.

1. FILM 2.0 ★★★
2. CINEBUS  ★★
2. 씨네21  ★★  
4. MOVIE WEEK  ★

1위는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두 주인공 신하균과 김희선 버젼 두개를 찍어낸 필름 2.0입니다. 우선 재미난 시도에 박수치면서(이미 외국잡지들이 자주 써먹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였죠) 김희선이여 그래도 계속 영화 찍을거냐..-_-

2위는 공동순위입니다. 사실 둘다 사진이 무난합니다. 씨네버스는 <별>의 유오성과 씨네21은 <나비>의 김민종, 김정은입니다. 평범..무난… 두 영화도 흥행 조용..극장에서 소리없이 사라짐… 커버에서도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_-

4위는 <별>의 유오성입니다. 역시 무비위크. 남자배우들 사진은 정말 안어울리게 찍는 전통이 그대로-_-;; 꽃무늬에 셔츠에 마치 80년대풍 사진 포즈를 취한 저 모습이.. 죄송합니다. 처음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하하;;;;유오성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미지 메이킹하기 참 힘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본인 스스로 가지고 있는 끼가 적극적인 팔색조 느낌이면 좋으련만 그게 아닌거 같아서..

이제 3주가 밀려있군요..
빨리 몸이 좋아지길 바라며^-^

2003년 5월 첫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12-0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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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4.29~05.05)

또 늦어졌네요. 늦장쟁이 샬-_-; 죄송합니다. 연재 몰아칩니다. 살인의 추억이 살인적인 흥행 돌풍을 몰고 있습니다.

1. CINEBUS  ★★★
2. MOVIE WEEK  ★★
2. FILM 2.0 ★★  
4. 씨네21 ★

1위는 <살인의 추억>의 시골형사 송강호가 메인으로 커버에 나왔습니다. 흑백톤에 심각하게 고민스러워하는 표정을 잡았는데요. 손의 위치라던지 치켜 올라간 표정이라던지.. 좋네요^_^

2위는 무비위크 <나비>의 여주인공 김정은입니다. 보면 무비위크는 남자 배우들 사진은 이상하게 찍어놓고 여자 배우들 사진은 참 이쁘게 잘 찍네요. 이상하단 말이야 @_@;; 진짜루..;; 영화 망하면 배우 그만둔다던 김민종이 말로는 <나비>가 거의 본전치기 한듯.

공동 2위는 필름 2.0에서 <살인의 추억>의 두 주인공 송강호, 김상경입니다. 이제 말이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500만을 넘길거라고 하던데 .. 커버는 둘다 똑같이 와이셔츠를 입고 진지한 표정을 잡고 있네요. 전 <지구를 지켜라> 시사회때 이 두 사람을 직접 봤는데요. 김상경은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구요. 둘다 벙거지 뒤집어쓰고 후질근 복장으로 왔었는데 후후.. 그때 같이 엘리베이터 타지 못한게 한스럽군(어이..귄쎈..찔리지?)

마지막으로 4위는 뻘밭의 세사람. 류승범, 설경구, 양동근. 얼굴이 아니라 개성파 연기로 충무로를 끌고 가는 3명의 듬직한 배우들이네요. 근데 전 이 커버를 보면서 왜 이리 웃기던지;;; 원래 사진같은거 잘 못찍는다는 설경구의 어정쩡한 자세와 표정, 거기에 항상 어수룩한 구리구리 동근이, 그나마 폼 잡아보는 승범이. 크크..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좀 아쉬운 사진이네요.

이미 2주가 밀렸으니 후딱 다음회꺼 올릴께요.    

2003년 4월 넷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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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4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4.22~04.28)

<살인의 추억>이 대호평을 받으면서 여기저기 언론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마 이번주를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살인의 추억>이 한바탕 커버를 쓸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1. 씨네21  ★★★
2. MOVIE WEEK  ★★
3. CINEBUS ★☆  
4. FILM 2.0  ★

1위에는 씨네21의 <살인의 추억> 송강호, 김상경. 둘다 미궁의 사건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들고 있는 돋보기. 눈와 입이 강조된 재미있는 컨셉입니다. 처음에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이번주 씨네21커버에 완츄!!

그 다음부터는 성적이 별로 안좋습니다. 2위를 차지한 무비위크는 매트릭스 2에 앞서 개봉하게 될 <엑스맨 2>에서 스톰역의 할 베리입니다. 1탄에서 할 베리가 출연한건 그녀가 아카데미로 뜨기 이전이죠. 그 당시 처음 그녀를 보고 전 엑스맨의 캐릭터 중 좀 약하지만 그래도 폼나게 멋진 스톰을 좋아했었는데^^ 흰눈깔 뒤집으며 우오오오~ 크크

3위는 신부역을 맡아 간만에 차인표가 출연한 영화가 괜찮았다 라는 평을 받게 했다는 <보리울의 여름> 그런데 차인표 자체가 워낙 터미네이터 같은 각진 기계느낌이라-_-;; 웬지 느와르 분위기나는 우울모드로 찍었네요. 이번 영화를 생각한다면 좀 더 밝게 가는게 그의 이미지 변신에는 보탬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안경 협찬을 받아서 어쩔 수 없었나-_-;;

마지막은 필름 2.0의 유오성입니다. 히히.. 제가 지난주에 교보문고에서 그에게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장미꽃을 선물 받았었는데^^; 알퐁스 도테의 <별>을 연상케하는 <별>이란 멜로 영화에 출연한 유오성. 차인표와 마찬가지로 이 배우 역시 워낙 인상이 강한지라 항상 악역 전문으로 연기를 했었지요. 지난번 친구에서 인지도와 연기력을 인정받고 챔피언에서 복서역을 그리고 이번에는 완전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멜로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커버는 성의 없군요-_-; 안그래도 <별>이란 영화가 가지고 있는 뭐랄까 보여지는 이미지가 흐리멍텅해서 딱히 끌리지 않는데, 표지 역시 영화 그대로를 표현하는거 같네요-_-;; 다른 커버에서 유오성의 <별>을 다룬다면 어떤 식으로 보여질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별>이란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오성의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지 포토그래퍼들과 아트디렉터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쓸지 말입니다.

:-)

2003년 4월 셋째주 COVER VS COVER

Posted by nine2six | Posted in cover, 분류되지 않음 | Posted on 2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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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4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4.15~04.21)

<질투는 나의 힘>팀이 선전하는 한주입니다.

1. 씨네21  ★★★
2. CINEBUS ★★
2. FILM 2.0 ★★
4. MOVIE WEEK ★

의도적인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씨네21과 필름 2.0에 동시에 커버로 등장한 <질투는 나의 힘>의 배종옥은 빨간색을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 붉은 컬러의 일관됨이 전 좋습니다. 아직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의도된 설정이라면 박수를.

특히 씨네21은 영화속의 내용을 보여주는 3명의 구도와 표정이 다채롭고 새로워서 후한 점수를 줍니다.

씨네버스의 장나라는 역시 <오 해피데이>에서 특유의 표정으로 승부를 했다고 하더니만 역시 작은 눈,코,입을 열심히 씰룩대고 있네요^^;; 한눈에 그녀의 캐릭터를 읽을 수 있는게 좋은 점수를..그래서 2위.

마지막 무비위크의 김상경. <살인의 추억>이란 작품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를 맡아 송강호와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이 자자한데요. 여기 컨셉은 거의 꽃청년이네요^^; (실제로 송강호하고 같이 온 김상경을 본 적이 있는데 키가 생각보다 별로 크지 않더군요;;) 암튼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컨셉이 영…평범해서 꼴찌..ㅎㅎ)

:-)

계속 늦어져서 죄송.